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가장 고마운 이름
날마다 불러주는 이름으로 아이들이 조금 덜 외롭기를...
가끔 잊다가도 불러주시는 이름에 다시 잊지않으마 마음을 다집니다.
제 마음안의 가장 감사한 분!
이 고마움을 어찌 표현할까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1. 11
'15.12.22 9:38 PM (183.96.xxx.241)저도 이 닉넴 볼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예요 ~ 사 .... 사탕합니다~~
2. 정말
'15.12.22 9:43 PM (124.53.xxx.190)감사 드립니다
3. Lavendel
'15.12.22 9:43 PM (91.133.xxx.96)정말 고마우신 분 입니다.
우리의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
가슴속으로 불러 봅니다.
원글님도 마음이 예쁘시네요~^^4. 그러네요
'15.12.22 9:47 PM (121.172.xxx.94)고마운 분이예요.
되새기게 해준 원글님도 고마워요.5. 고맙습니다.
'15.12.22 9:47 PM (211.36.xxx.49)bluebell님 덕분에 매일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또한 유지니맘과 우리 82회원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6. 유탱맘
'15.12.22 9:48 PM (121.167.xxx.87)네 맞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글 올려주신 원글님께도 감사합니다7. ...
'15.12.22 9:53 PM (66.249.xxx.213)늘 고맙습니다...
8. 한결 같으셔서
'15.12.22 9:53 PM (211.202.xxx.240)감동이예요. 고맙고 미안하고요.
9. 어젠간
'15.12.22 9:53 PM (119.67.xxx.187)이분의 정성덕분에 아이들,갇혔던 모든이들이 가족품으로 돌아올거라 믿습니다!@가끔 댓글로 호응하다가 저도 깜빡할때가 많은데. 대단하시지만 이제 이분글도. 하루빨리 사라질.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인양이 제대로 이뤼지길!!
지금도 아빠들이 인양작업하는거 먼발치 섬에서 교대하며며 산속에서 텐드치고. 지내는것보니 가슴이 아려요!!
아버지란 이름이 참 대단함과 동시에 이정권이. 얼마나 거짓인지 가늠이 되니 분도가 치밉니다!!10. ..
'15.12.22 10:01 PM (59.15.xxx.181)저도요
한번씩 꼭
클릭합니다11. 정말
'15.12.22 10:0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그 억장이 무너졌던 그 날 이후 하루도 안 빠지고..
사람이 하루는 뺄 수도 있고 잊을 수도 있는데
한결 같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요???
대단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우리는 궁금하다.
왜 안 구했나?
분명히 구할 수 있었는데 왜 일부러 죽였나?????12. 정말
'15.12.22 10:0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그 억장이 무너졌던 그 날 이후 하루도 안 빠지고..
사람이 하루는 뺄 수도 있고 잊을 수도 있는데
한결 같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요???
대단합니다.
정부와 국정원아..
솔직히 지금도 우리는 궁금하다.
왜 안 구했나?
분명히 구할 수 있었는데 왜 일부러 죽였나?????13. 정말
'15.12.22 10:10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그 억장이 무너졌던 그 날 이후 하루도 안 빠지고..
사람이 하루는 뺄 수도 있고 잊을 수도 있는데
한결 같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요???
대단합니다.
블루벨님 대단.
그리고정부와 국정원아..
지금도 우리는 궁금하다.
왜 안 구했나?
분명히 구할 수 있었는데 왜 일부러 죽였나?????
사고 직후 '전원 구했다'의 기사 출처는 누구인가?
방송, 신문이 아무 출처 없는 기사를 과연 올렸을까??14. 둥이
'15.12.22 10:11 PM (121.182.xxx.62)저두요
존경합니다15. tommy
'15.12.22 10:16 P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저도요. 감사드려요.
16. 잊지 않을게요.
'15.12.22 10:17 PM (14.39.xxx.181)블루벨님
저도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블루벨님과 함께
실종자분들 가족들 품으로 돌아 오시기를.....
간절한 기도를 함께 해요.17. bbk
'15.12.22 10:17 PM (121.142.xxx.215)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시길
사.....사랑합니다18. 블루벨님
'15.12.22 10:18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오늘은 님의 이름을 불러봄니다
블루벨님은 천사이신가요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19. 내마음
'15.12.22 10:19 PM (119.69.xxx.61)항상 애잔하게 감사드려요
20. 저도
'15.12.22 10:24 PM (175.116.xxx.52)블루벨림.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분이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떠나가고 매일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올려주시고 ,잊지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댓글달고 동참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블루벨님이 매일같이 글 안올리셔도 되게 아이들이 하루빨리 돌아오길 기도할게요
블루벨님도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1. 감사..
'15.12.22 10:27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저도요.
이 글 쓰신님께 고마와요.
블루벨님 글에 댓글 못달더라도
꼬옥 읽습니다.
하루빨리 인양이 되어서 블루벨님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지 않기를 바래요.
부모님과 그 가족들은 어떨지....22. 음
'15.12.22 10:35 PM (121.167.xxx.114)저도 늘 죄송하고 고맙고 그런 마음입니다. 블루벨님 ! 저희들 마음 아시지요?
23. ᆢ
'15.12.22 10:55 PM (223.62.xxx.84)그저 감사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블루벨님! 참 고맙습니다..!24. ...
'15.12.22 11:04 PM (180.227.xxx.92)블루벨님, 유지니맘님 정말 고맙고 감사한 분이세요
25. ...
'15.12.22 11:04 PM (61.254.xxx.53)저도 블루벨님 글에 댓글 달다가 언젠가부터는
가끔씩만 댓글 달고 있어서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차가운 바다에 계신 그 분들이 가족들 품으로 모두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블루벨님 정말 고맙습니다.
님처럼 늘 한결같은 분들이 계셔서 82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26. ..
'15.12.22 11:19 PM (124.111.xxx.125)블루벨님 저도 존경해요.
그러기 쉽지않은데요...이런덧글도 쑥스러워하실분이겠죠?^^27. ^^
'15.12.22 11:27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블루벨님
행복으로 이끄는 종소리가 틀림없는 듯
저도 사...사이좋게 지냅시다28. 사랑
'15.12.22 11:27 PM (182.209.xxx.121)저도 매번 댓글을 달지는 못하지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쓰삼에 존경합니다.29. banana2808
'15.12.22 11:32 PM (59.31.xxx.242)저도 항상 같이 하지 못하고
가끔씩만 댓글달아서
죄송했어요~
블루벨님
복 받으실껍니다
저역시 사...사랑합니다=333333330. ㅇㅇ
'15.12.22 11:34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저도요. 늘 고맙습니다.
언제 블루벨님 유지니맘님 밥 사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지.31. ...
'15.12.22 11:42 PM (121.139.xxx.124)저도 감사합니다.
32. ......
'15.12.22 11:45 PM (36.39.xxx.132) - 삭제된댓글제목만 보고 블루벨님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저도 마음속으로만 호응하고 댓글은 단 적은 없지만 블루벨님 행복하시고 블루벨님의 염원대로 모든 분들이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길 빕니다33. 쓸개코
'15.12.22 11:45 PM (218.148.xxx.103)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그분 정성으로 몇분이라도 좀 더 일찍 돌아올 수 있으리라 믿어요.
34. ...
'15.12.22 11:50 PM (175.194.xxx.205) - 삭제된댓글저도요. 감사합니다.
35. 네 두 분
'15.12.22 11:50 PM (178.191.xxx.113)블루벨님과 유지니맘님! 항상 고맙습니다!
특히 유지니맘님 얼마전 헤르미온느라는 벌레한테 걸려서 고생하셨던거 너무 안타깝네요.
유지니맘님 사랑합니다!36. ...
'15.12.23 12:04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저도 블루벨님과 유지니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 차 뒷창의 노란 리본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그대로일거예요.37. ............
'15.12.23 12:16 AM (39.121.xxx.97)감사하고, 존경합니다...
38. 저도
'15.12.23 12:28 AM (219.255.xxx.213)존경합니다 너무 감사한 분이구요
유지니맘 님도 감사한 분이시죠
이번 김군 일도 또 수고해주셨고 참 좋은 분
김장하시는 분들 유지니맘 님께 새우젓 구매요망요 ㅋ39. 저도
'15.12.23 1:08 AM (50.191.xxx.246)블루벨님 그리고 유지니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지니님 특히 세상을 꼬인눈으로 보는지, 의도적으로 분탕질을 하려는지 하여간 몇몇 삐딱이들 때문에 맘 다치시지않기를 바랍니다.
늘 믿고 지지합니다.
그리고 글로나마 고마움을 보일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신 원글님께도 감사드립니다.40. 저도
'15.12.23 2:10 AM (211.202.xxx.82)감사하고
사랑합니다^^41. 미투
'15.12.23 2:25 AM (193.248.xxx.92)입니다♥ 감사합니다♥
42. 제발
'15.12.23 2:58 AM (1.225.xxx.49)글 읽다가 블루벨님에 대한 감사와 제 자신의 무심함과 게으름에 눈물흘렸어요. 늘 건강하세요ㅜㅜ
43. 저도
'15.12.23 5:07 AM (59.22.xxx.34)숙연해지고 감사하고
44. ㅇㅇ
'15.12.23 7:06 AM (112.153.xxx.105)한해 가기전 저도 감사에 동참합니다.
블루벨님, 유지니맘님...감사합니다.45. ditto
'15.12.23 8:56 AM (39.121.xxx.69) - 삭제된댓글저도 항상 두 분이 덕을 쌓는 분이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46. 종이접기
'15.12.23 9:19 AM (116.37.xxx.135)정말 고마운 분이예요
어두운 바다에 희망의 등대같은 분47. 감사합니다.
'15.12.23 9:58 AM (114.129.xxx.127)블루벨님...유지니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48. ....
'15.12.23 10:22 AM (173.221.xxx.130)저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49. 저도
'15.12.23 11:12 AM (112.170.xxx.96)블루벨님, 유지니맘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외롭지 않게 해 주셔서요.
저도 누군가의 블루벨, 유지니맘이 되고 싶어요.50. ...
'15.12.23 11:47 AM (121.147.xxx.96)맞아요. 본 받고 싶음.
51. 복받으세요
'15.12.23 2:39 PM (14.63.xxx.62)블루벨님!
사람이 한결같기가 정말 어려운 일인데 항상 대단하시다고 느끼고 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이라도 달 수 있게 글 올려주신 원글님도 고마워요52. ㅇㅇ
'15.12.23 3:08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유진이맘한테 달려든 그새끼 국정충 좌익효수에요 천벌 받아라
53. 맞췄음
'15.12.23 3:14 PM (211.209.xxx.138)이 분을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맞네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54. 중국발
'15.12.23 8:45 PM (221.141.xxx.51)늘 그자리를 지키시면서 아이들과 희생자 이름 불러주시는걸 뵈면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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