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아들이 물어봐도 장래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가면 뭔가 계획적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막막하네요
제가 그동안 아무것도 안해준것도 맘에 걸리고요...
잘하는 엄마들은 애들 데리고 방학 캠프니 여러가지 체험활동이니 하며 아이에게 기회를 준 것같은데요...
진로검사나 적성검사 같은거 하셨나요?
중1같은 경우 방학땐 어떤 걸 해야 하나요?
겨울방학엔 뭘 할 예정이세요? 진로나 적성검사 하셨어요
중1 아들이 물어봐도 장래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가면 뭔가 계획적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막막하네요
제가 그동안 아무것도 안해준것도 맘에 걸리고요...
잘하는 엄마들은 애들 데리고 방학 캠프니 여러가지 체험활동이니 하며 아이에게 기회를 준 것같은데요...
진로검사나 적성검사 같은거 하셨나요?
중1같은 경우 방학땐 어떤 걸 해야 하나요?
겨울방학엔 뭘 할 예정이세요? 진로나 적성검사 하셨어요
의미심장 하게 물어봤더니
한 마디 하데요.ㅠㅠ
돈 많은 백수라고 3=3=3
장래 꿈이 무어냐고?
의미심장 하게 물어봤더니
가만히 고개를 들고 지긋히 쳐다보더니
나? 난....한 마디 하데요.ㅠㅠ돈 많은 백수!!!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