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온 몸에 땀이 안나는 몸이 건조하다 못해 뻣뻣한 체질.
그래서 얼굴 피부도 , 손끝 발끝 너무 건조해요
지문인식 잘 안될 정도..비자 발급받을 때.
그런데, 겨땀만은 홍수..ㅠㅠ 점점 심해지는듯
겨울철인데, 덥지 않은데도 겨땀이 팔꿈치까지 줄줄..
혹여 겨드랑이가 타잇한 옷을 입으면 냄새까지 나는 듯..죄송
데오드란트..뭐 몸에 안좋다 그래서 바르기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남들 만날땐 바르거든요..탐스 순한걸로.
조금 낫지만 뽀송한건 아니에요.
왜 이럴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