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밥먹듯하는시댁
가을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15-12-22 10:27:20
내얼굴에 침뱉기지만 울시댁친인척 이혼많이했고 3번 반복하신분있고 이혼뿐 아니라 사건사고도 많은데 그걸 숨기려고하기보다 흠이되니 일부러 애기안하죠 심지어 둘째며늘도 이혼한가정에서 자란며늘받는데 시댁 성격이 피해망상 이랄까 이혼을 주변에서 넘봐와서인지 쉽게생각해 하지못하게 말리는게 아니라 까짓것 하면하는거지 해요 여긴 평범하게사는 사람이 겉도네요 시어머니맘에 안들면 시집오고싶은여자 줄섰답니다 며늘 앞에서
IP : 211.215.xxx.2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22 10:44 AM (175.192.xxx.186)한 번 해 본 사람이 또 한다고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2. 음..
'15.12.22 10:48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한번 해 본 사람이 쉽게한다는 그런 생각 버려주세요.
오죽하면 이혼하겠어요.
이혼이 쉽나요?
여기글 읽어보면 가슴치게 답답한 상황인데도 이혼 안하는 분들이 천지인데
이혼해야될 상황인데도 참고 사는 사람 천지인데
이혼을 쉽게 생각하다니요.
정말 경솔한 생각입니다.
나는 이혼 안할꺼같죠?
내 가족은 아무도 이혼 안할꺼라서 그렇게 큰소리 치는거죠?
사람 일은 한치앞도 못보는거니까
말 함부로 안했음합니다.3. ##
'15.12.22 11:39 AM (118.220.xxx.166)처음이 어렵다고들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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