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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핀다.
나는 아무 말 할 수가 없다.
아무 노래도 부를 수가 없다.
기어코
지고 말 저것들이 온몸에
자국을 낸다.
- 김재진, ≪꽃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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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5/12/21/grim1222.jpg
2015년 12월 22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5/12/21/jangdori1222.jpg
2015년 12월 22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22943.html
2015년 12월 22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2e2273de90614fd5bd7486cf17e6496d
하루 종일~♩ 총선 생각~♪ 뿐이야~ 뿐이야~ 뿐이야~ 뿐이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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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가 생기면 가슴에 대고 외치는거야 '알 이즈 웰'
'그래서 그게 문제를 해결해줬어?'
아니. 근데 문제를 해결할 용기를 얻었지
- 영화 ˝세 얼간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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