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공항 대행주차 회사 소개 해주셔요

샬롯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5-12-21 17:52:03

지방에서 올라가고 신랑이랑 아들이 멀미가 심해서 차를 가지고 공항에 가려고합니다.

5일정도 주차예정인데 하도 여러곳 홍보를 해서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코타키나발루 세미패키지로 가는데

아무런 계획없이 갑니다.

그냥 하루 자유시간동안 호텔안에서 수영하고 낮시간 쉬고 점심.저녁 맛난거 사먹으러만 가도 괜찮겠죠^^

요즘 가신분들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좀 주세요^^

IP : 14.48.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1 5:54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차 함부러 다루니 장기주차장에 직접 하세요
    입국장에 가족분과 짐내리고 먼저 카운터 가 계시구요
    운전자는 주차하면 15분 안에 올수 있어요

  • 2. ㅡㅡ
    '15.12.21 5:59 PM (1.234.xxx.249) - 삭제된댓글

    저도 대리주차 비추.
    직접 하시는게 낫습니다. 어디든 발렛습관이 되어
    거부감 덜해도 공항에서는 안해요.대부분 발렛은 근처
    주차장인데 여긴 좀 넓으니 차 어찌 모는지
    알 수가 없어요.

  • 3. ....
    '15.12.21 6:45 PM (116.38.xxx.201)

    공항가시면 오렌지색 유니폼입은 분들 서있어요.
    그분들이 인청공항에서 하는 주차 업체라고해요.
    차맡기고 언제 찾으러온다 하시고 영수증쓰시고 차확인다 하시면 그분들이 가지고가서
    주차다해주세요.해외여행 여러번 가면서 그분들께 맡겨 사고있은적 없어요..5일정도씩 다맡겼습니다.

  • 4. 느린여우
    '15.12.21 7:04 PM (180.230.xxx.155)

    저흰 인천은 아니었지만
    차 긁혀있고 블랙박스는 주차되는동안(여행기간)만 딱 지워져있고,, 에휴ㅠㅠ
    전화로 일그렇게 하지마라는 화한번 낸것으로 끝이었어요..
    모르쇠로 일관하더라구요..

  • 5. 긍정의힘
    '15.12.22 3:17 AM (73.176.xxx.213)

    그거 할때
    자동차 기름 조금만 남겨둔 상태로 맡기세요.
    저 예전에 공항 3일 단기 주차했는데, 맡길때 만땅이었는데 찾을땐 기름 엥꼬만들어 놓고 돌려주더군요.
    어찌나 열받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636 묘기증?알러지 괴로워요 1 은근 2016/02/08 1,248
525635 너무 통통한 콩나물, 먹어도 될까요 3 콩나물 2016/02/08 1,478
525634 오늘 문여는 시장 급질 2016/02/08 371
525633 아래 문이과 통합글 보다가 3 그럼 2016/02/08 1,395
525632 자식의 상황을 못 받아들이는 어머니 28 2016/02/08 8,366
525631 카톡알림음을 기본으로 해보세요. 5 떡국 2016/02/08 3,710
525630 연휴라서 쇼핑 지름신만 엄청 오네요ㅠ 11 ㅠㅠ 2016/02/08 3,949
525629 명절 당일 대판했네요 15 제목없음 2016/02/08 8,474
525628 예전에 교회에서 일어난일 7 ㅇㅇ 2016/02/08 2,422
525627 미레나 부작용은 없을까요? 6 40대 2016/02/08 2,912
525626 이번에 입시 치르신 맘님들 진학사 적중율 어땠나요? 8 베베 2016/02/08 2,494
525625 여쭈어 볼게요~ .. 2016/02/08 358
525624 서울대영문과와 교대중에 44 ㅇㅇ 2016/02/08 6,901
525623 김빙삼 트윗 1 위성과사드 2016/02/08 1,077
525622 귀책사유와 유책사유 차이점 알려주세요 1 민법 2016/02/08 4,996
525621 법으로 신분이 보장된다는건 5 ㅇㅇ 2016/02/08 764
525620 화장품 애장템 풉니다~ 31 ss 2016/02/08 9,502
525619 전문대학원 교수는 어떤사람들이 3 ㅇㅇ 2016/02/08 1,267
525618 시자들 특히 남편 치가 떨리네요... 10 진짜 아픈데.. 2016/02/08 3,683
525617 이성교제로 놀란점은 2 ㅇㅇ 2016/02/08 1,547
525616 아이가 아픈데 집에 해열제뿐입니다. 14 도움청해요 2016/02/08 1,863
525615 감기로 남편과 아들만 시댁보냈네요. 수엄마 2016/02/08 754
525614 사드의 초강력 전자파 9 ㅇㅇㅇ 2016/02/08 2,070
525613 오빠생각 4 뜸뿍뜸뿍 2016/02/08 1,897
525612 요즘 여자들은 명절에 시댁 안가는 게 31 유행인지 2016/02/08 15,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