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순히 50% 정도 주시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심지어 전액 환불하려다 90%정도 한 거라고 하시네요.
이 금액이 꽤 큰데 어떻해요?
핑퐁도 아니고 약간 민망하나 제가 차액 다시 송금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닙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어요.
ㅠㅠㅠ
제 돈 내고 못 사먹는 5-6만원짜리 치즈케익 사다 드릴까 어쩔까,,, 생각중인데요.
갑자기 학원도 그만둬서 찜찜한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는 단순히 50% 정도 주시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심지어 전액 환불하려다 90%정도 한 거라고 하시네요.
이 금액이 꽤 큰데 어떻해요?
핑퐁도 아니고 약간 민망하나 제가 차액 다시 송금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닙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어요.
ㅠㅠㅠ
제 돈 내고 못 사먹는 5-6만원짜리 치즈케익 사다 드릴까 어쩔까,,, 생각중인데요.
갑자기 학원도 그만둬서 찜찜한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노노....그냥 죄송하다고 감사하다고 문자만 드리는게 좋을듯. (저는 지금 현직 학원강사)
학원홍보 많이 해드린다 하세요.
치즈케익은 아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