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방이구요.
바로 길건너편에 큰마트가 생겼어요.
저희는 상가주택이라 살림까지 하구요.
문제는 바로 마이크로 방송을 해서
너무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전화해서 줄이라고 해도 다음날이면 똑같고요
어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원래 큰마트는 밖에 스피커를 해놓고 방송하면서 판매하는게 법에 저촉이 안되나요?
그리고 화단도 만들었다가 바로 없애고 주차장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병원가야 겠어요.
대처방법 좀 알려주세요...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