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사이트 돌아다녀봤지만 여자도 어느선만 안넘는다면 키 크면 클수록 좋다(172정도가 상한선)로 대동단결되지
키 큰게 낫다 작은게 낫다 로 양분되서 싸우는걸 본 적이 없거든요.
여기처럼 키 가지고 파이어되고 키 작은게 좋다는 여론이 기세등등?한 곳은 본적이 없는듯해요.
확실히 나잇대가 좀 있는 사이트라 그런지 (4~50대가 많겠죠?)
키 160 이하 분들도 많을 것 같고 그에따라 키 작은걸 좋게 보는 여론도 많은 듯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이트 돌아다녀봤지만 여자도 어느선만 안넘는다면 키 크면 클수록 좋다(172정도가 상한선)로 대동단결되지
키 큰게 낫다 작은게 낫다 로 양분되서 싸우는걸 본 적이 없거든요.
여기처럼 키 가지고 파이어되고 키 작은게 좋다는 여론이 기세등등?한 곳은 본적이 없는듯해요.
확실히 나잇대가 좀 있는 사이트라 그런지 (4~50대가 많겠죠?)
키 160 이하 분들도 많을 것 같고 그에따라 키 작은걸 좋게 보는 여론도 많은 듯 합니다.
키로 오늘 주제 잡았나보죠?
대단하다.
키 작은게 잘났단게 아니라 키 작다고 꿀릴 필요 없다...이런 얘기죠.
여긴 연세 있으신 분들도 오시니까... 인생 더 살아보신 만큼 더 잘 아셔서 하시는 얘기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여성 평균키는 161이고 20대도 그범위 안벗어나요.
키부심에 대한 반박이겠죠.
지금 아가씨들 평균키가 160.7이라구요...지금 아가씨들도 50프로는 160.7이하라니까요..
키큰 여자한테 악담은 왜 퍼붓는지...170이상 크면 뭐 어때요?
키크고 예쁜여자 드물다 키만 크다고 다가 아니다 신체 밸런스 트집잡고 떡대 어쩌고 저쩌고...
맞아요...나이대가 아무래도 높아서 그런 듯. 옷차림 얘기만 나와도 그렇고 키까지 보수적이죠..전체적으로 모든 게 옛날식, 눈치 보거나 남자에게 맞추고 튀지 않고 모든 게 현모양처 규격에 들어맞는 걸 최고로 치는.. 모든 면에서 그런 게 많이 나타나는데 키에서까지 드러나네요..
뭐만 어쩌면 나잇대 타령이래
분란글 대다수를 보시오
어느연령대로 보이는가
키 작아도 문제 없고, 당당한 거 다 좋은데
키 작은 거 전혀 문제없다. 오히려 아담하고 귀엽고 좋다.
이거랑 키 큰 여자 덩치 사만하고 여성미 떨어지고 주위에서 부담스러워해서 별로다.
이거랑 완전 다르죠.
키 작은 거에 컴플렉스 느낄 필요는 전혀 없는데, 왜 그걸 키큰 여자 까는 걸로 표출하는지?
그런 면에서 참 성숙하지가 못한 듯.
키큰 거를 까대고 악담을 퍼부어야 키작은 게 좋은 걸로 합리화된다고 생각.
키 작아도 문제 없고, 당당한 거 다 좋은데
키 작은 거 전혀 문제없다. 오히려 아담하고 귀엽고 좋다.
이거랑 키 큰 여자 덩치 산만하고 여성미 떨어지고 주위에서 부담스러워해서 별로다.
이거랑 완전 다르죠.
키 작은 거에 컴플렉스 느낄 필요는 전혀 없는데, 왜 그걸 키큰 여자 까는 걸로 표출하는지?
그런 면에서 참 성숙하지가 못한 듯.
키큰 거를 까대고 악담을 퍼부어야 키작은 게 좋은 걸로 합리화된다고 생각.
그리고 익명이라 그런지 솔직을 가장해서 악담 퍼붓는 사람 너무 많음.
키 작은 거 큰 거 둘 다 장단이 있는 건데
근데 솔직히 현실에서는 ~~~하잖아요? 이러면서 혼자 솔직 쿨한 척하면서 악담 ㅋㅋ
키 큰 사람들에게 악담은 왜 하는지..
그러면서 자식 키 작다고 걱정은 왜 하죠?;;;;
자기 키 큰게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키 작은걸 안쓰럽게 여기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는데요
키가 작든 크든 자기한테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이 주제로 열심히 글쓰고 댓글 달아요.
자기 키에 만족하고 남의 키에 별 관심없는 사람들은 이 사람들 왜 이러나 어리둥절할 뿐....
지금까지 많은 사이트 돌아다녀봤지만 여자도 어느선만 안넘는다면 키 크면 클수록 좋다(172정도가 상한선)로 대동단결되지
키 큰게 낫다 작은게 낫다 로 양분되서 싸우는걸 본 적이 없거든요.
....
머 다들 자기 잘난맛에 사는거겠죠..
키야 크면 좋지 않나요?
저 161센치인데 제 키가 168~170 정도만 되었음 좋겠다 늘 생각하는 걸요..
40대 중반인 지금도 좀만 더 컸음 옷빨이 살 텐데 생각하구요..
코트나 패딩 넘 긴 건 입는데 제약이 많고 키크면 그런 걱정 없이 입을 수 있으니 좋죠.
친정 엄마 저랑 비슷하신 키인데 점점 키가 작아지셔서 지금은 150 후반대 되셨어요.
나이 들수록 키가 줄어드니 어느정도는 큰 키가 좋지 않나요?
키야 크면 좋지 않나요?
저 161센치인데 제 키가 168~170 정도만 되었음 좋겠다 늘 생각하는 걸요..
40대 중반인 지금도 좀만 더 컸음 옷빨이 살 텐데 생각하구요..
코트나 패딩 넘 긴 건 입는데 제약이 많고 키크면 그런 걱정 없이 입을 수 있으니 좋죠.
친정 엄마 저랑 비슷하신 키인데 점점 키가 작아지셔서 지금은 150 후반대 되셨어요.
나이 들수록 키가 줄어드니 전 키크신 분들 부러워요.
키가 크건 작건 본인이 만족하면 끝인데...
그래도 172 정도가 상한선이라는 건 좀 과장된 것 같네요.
172만 안 넘으면 크면 클수록 좋다구요?
대부분 163 정도면 만족하지 않나요?
글보면요 서로서로 까던데요 무조건 키큰게 좋다라고 말하는 원글도 이상해요 이것도 오류고 오만이예요
전 170이랑 155랑 택하라면 155택할꺼예요 왜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지요?
키작은거 괜찮다는것까진 좋은데
키큰걸 까는건 너무 이상해요
155랑 170을 선택하라면 전 주저없이 170입니다.
요즘 아이들 많이 커서 170도 아주 큰편아니예요.
2세를 생각해도 키큰게. 낫죠.
여기 82키작은분의 레파토리..
키크면 좀만 살쪄도 떡대가 있어보이고 거대해보인다.
남자들은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 좋아한다.
나이들어. 간병인들 힘들다.
나이들면 사나워보인다..
얼마전에는 키커서 살찌면 거대한 짐승 같다고 하더만..
오히려 키에 대한 컴플렉스 없으면 저런 댓글도 안달듯..
본인 자식들은 난장이 키자게 키우시던가..
내보기엔 둘이 똑같아보여요 키 빼면 다른 사람보다 나은점 하나없는 사람들이 키가지고 난리겠죠 그놈의 키라도 작았으면 어쩔뻔 했어요 ㅋㅋㅋ
그런데요
평균이 160이라니 170과 선택하려면 150이랑 해야죠.^^;;;
155랑 비교하려면 165와 해야하구요.
어떤거 고르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그런데요
평균이 160이라니 170과 선택하려면 150이랑 해야죠.^^;;;
155랑 비교하려면 165와 해야하구요.
그러면 어떤거 고르게 될까요?
많이 억울하셨나봐
제 주변에 170 넘는 애들 3 명 다 누가 물어보면 167 이라 그래요 왜 그러냐 부러운데 그러니까 남자들이고 여자들이고 170 넘는 키 부담스러워한다나 그러고 보니 연예인들도 이미지에 따라 키 늘이기 줄이기 하더라구요
전 등산을 다니는데 아무래도 몇명이서 같이 몰려다니시쟎아요. 처음에는 키가 비슷한 분들끼리 다니나 싶었는데 50대이상분들은 155 밑이신분들이 80%이상은 되더라구요.. 그당시는 잘 먹질 못했으니.. 40대분들은 160이상 되시는분들 많이 보고요. 뭐 20대는 170안팎에 다리도 롱다리.. 으 부럽다. 진짜 168-172 사이의 키가 이쁜거같아요.
의미없다~~
제키가 건강검진때 164.5였어요. 제가 미국에 있다보니 큰 키 아니고 작은 편이긴해도 한국에 나오면 갑자기 제가 엄청 커진 기분이 들어요. 근데 웃긴건 제 주변 한국사람들 다들 자기키가 163이라고 해서 놀랬어요. 아무리 봐줘도 160 언저리에 힐 좀 신어야 그 키 나오는거 같은데 힐까지 다 자기 키로 치나봐요. 근데 그리 말하는거야 자기맘이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젤 짜증날때가 제가 힐 좀 신으면 거의 170 되는데 그때 주변에서 난리가 나요 덩치있어보인다 어쩐다. 나는 자기들 키 작다고 해도 암말 안하는구만. 근데 사실 다니다보면 저보다 작은 키의 남자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그러니 비교해서 덩치 어쩌고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한국만큼 비교질에 그치질 않고 대놓고 외모지적하는 나라가 어디있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다들 미남미녀면 말도 안해요. 뭔가 나라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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