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라는 게 왜 그리 중요해요?

... 조회수 : 4,657
작성일 : 2015-12-20 16:01:39
보다보면 학벌보다 훨씬 더들 예민한 것 같네요
그렇게까진 모르겠는데..
키 작으면 키 큰 사람들이 무시라도 하나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들 사이트에서 이럴 줄이야..
IP : 182.224.xxx.4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20 4:04 PM (1.176.xxx.154)

    피해의식인 듯
    키큰 여자입장에선
    자꾸 떡대라고 하니깐 화나죠
    작은거보단 큰게 좋은게 명확한데
    흠잡을려는 세력때메
    어이가없어서 싸움이되는듯

  • 2.
    '15.12.20 4:05 PM (116.120.xxx.2)

    근데 키가 작음 좀 주눅들어 보이고 초라해보이긴 해요 ㅜㅠ

  • 3. 서로
    '15.12.20 4:07 PM (182.224.xxx.43)

    장점을 봐주면 안 되나...
    이 작은 나라에서 편가를 것들이 너무도 많은 듯 한데
    생긴거 가지고는 좀 안 그랬으면 싶네요..

  • 4. 그러게요
    '15.12.20 4:10 PM (223.62.xxx.77)

    키커도 존재감없는 사람도있고 키작아도 존재감있는 사람도 있고 다 케바케인데 왜 이 난리들인지..... 다들 남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사니 그런거 아니겠어요?

  • 5.
    '15.12.20 4:19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키가 크든 작든
    얼굴이 못나든 잘나든
    갠적으론 전체적 스타일과 조화를 보는지라
    그냥 그러려니 해요 각자 의견이려니

  • 6. 보면
    '15.12.20 4:25 PM (182.224.xxx.43)

    지극히 가치관따라 취향따라 다를 수 있는 문제를
    자기 의견 피력하고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우기는 수준으로 보일 정도니
    누가 볼까 창피한 마음 드는 것 같아요

  • 7. ㅎㅎ
    '15.12.20 4:27 PM (117.111.xxx.140) - 삭제된댓글

    같은상황에서 당연히 키큰게 좋죠
    작은사람들 키큰거깎아내리려고 떡대니 그러는데 작고 어좁이 왜소한거보단 키큰게 남녀불문 훤칠하니 좋은거 인정해야죠~~

  • 8. 열등감
    '15.12.20 4:30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남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사니 그런거 아니겠어요?
    2222222222

    외모 열등감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한마디로
    인생이 외모가 전부라 여기는 여자들이 많다는 반증.

    여기 뻑하면 외모가 권력이라 부르짓다가 다른거 어찌해도 키는 어찌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심하게 열폭 하는것 같네요.

  • 9. 열등감
    '15.12.20 4:32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남 시선을 너무 의식하고사니 그런거 아니겠어요?
    2222222222

    외모 열등감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한마디로
    인생이 외모가 전부라 여기는 여자들이 많다는 반증.
    여기 뻑하면 외모가 권력이라 부르짓다가 다른거 어찌해도 키는 어찌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심하게 열폭 하는것 같네요

  • 10. ........
    '15.12.20 4:35 PM (182.230.xxx.104)

    근데어느순간 외모타령이 너무 급작스럽게 는건 사실인듯.
    몇년전까진 이런분위기는 분명 아니였거든요.기껏해야 화장품 좋은거 뭐더라 이런수준.
    근데 급격하게 헬스 피티 운동열풍불면서 그 여파로 옷관련된것 미용관련.시술관련 부쩍 늘었거든요..성형문의는 그나마 좀 덜한듯..그리고 전반적으로 외모가 좋은것에 대한 무한한 동경같은게 있더라구요.사실상 나가서 보면 외모가 진짜 연예인급 40대 이상은 잘 없거든요.젊은애들중에서 반짝반짝 빛이나는 애들이 더러 보이지만 .아무튼 전반적으로 어디에 기준을 두고 외모가 낫다 못하다 그러는건지 어느순간부터 혼란이 와요.키라는건 더 광의의 외모적 기준인것 같구요..다들 삶의 기준을 외모외에는 안두는건가 싶기도 하고..시간이 남아서 이런이야기 하는가 싶기도 하고 암튼 외모로 싸움하고 그러는거보면 이상해보이긴해요

  • 11. ..
    '15.12.20 4:38 PM (39.121.xxx.103)

    보면 작은 여자들이 열등감에서 도발하는 말들을 해요..
    떡대라든지..뭐..
    사실 키 크면 남의 키에 예민하지않거든요..내가 가진거에 대해선 별로 관심이 없는거죠.
    근데 키에 예민한 작은 사람들이 툭툭치니 같이 싸움이 나요.
    솔직히 키 작은거 보고 큰거 떡대니 비율이니 하는 사람들 딸이 본인처럼 작으면 좋은가요?
    그냥 인정할거 인정하고 요즘 사회적분위기 키키키 한지가 언제인데..
    작으면 작은대로 매력 쌓으며 살면 되는거구요..

  • 12. 제가
    '15.12.20 4:39 PM (175.209.xxx.160)

    돌이켜보면 에전에는 키가 이렇게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었는데 언젠가부터 티비에서 롱다리 어쩌구 하면서부터 키, 얼굴크기, 팔다리 길이, 전체적인 비율. 요런 것에 굉장히 예민하게 되었어요.

  • 13. 얼굴은 마음의통로
    '15.12.20 4:41 PM (14.37.xxx.13)

    남녀불문 알맹이가 비어있고 내면의세계가 철학도 없고 오로지 외모 키
    그렇게 외모에 목숨걸고 성형대국소리 를 듣는데도 남녀불문 아름다워 보이는 사람은
    그다지 없어보인다는게 함정

  • 14. ....
    '15.12.20 4:42 PM (1.241.xxx.219)

    글쎄요. 애 키워보니까 아이의 키는 중요하게 느껴지긴 하던데
    남의 키에 대해서 나쁘다 좋다..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이게 이렇게 이슈가 되는게 좀 웃긴거 같아요.
    왜 남의 키를 보고 떡대니 뭐니 작은데 비율이 좋을리가 없다느니 본적도 없는 사람들끼리 비난을 하는걸까요.
    서로 건드렸다 어쩐다 하는데 나를 본적도 없는 사람이 난 머리숱이 없는데 대머리라는둥 이렇게 게시판에 글썼어도 화 안내면 그만인거 아니에요.
    나한테 하는 말도 아닌건데

    생긴거에 예민한 사람 몇이 있는가본데... 그런 사람들이 도발하는거에 그렇게까지 넘어갈필요가 있나요?
    그렇게 따지고들면 김태희도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있는 이 게시판에서
    생긴거 까고 나서 안까일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지금 하지 말자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 외에 꾸준히 비율이 중요하다 키가 크면 떡대일수밖에 없다. 키가 작은데 어떻게 비율이 좋으냐고 누군지 모를 사람을 까는 사람들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왜 그렇게 어느한쪽이 이길수도 없는 싸움을 싸움을 만드는지.. 스트레스 많으신가요?

  • 15. ...
    '15.12.20 4:47 PM (182.218.xxx.45)

    남들에게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다보니..

  • 16. 그니까요
    '15.12.20 4:54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키 얘기만 나오면 입에 거품들을 물고 서로 잡아먹으려고 난리난리..많이 한심해요.

  • 17. .....
    '15.12.20 4:57 PM (117.111.xxx.132)

    동물적 본능이죠
    우선 키가 크면 강해 보여서 수컷이 암컷을 적으로부터
    잘 보호해 줄 것 같은 신뢰가 생긴다
    그러므로 키 큰 남자에게는 무조껀 껌벅하고 키 작은
    남자는 무조건 우습고 같잖죠
    그래도 결국 키 작은 남자를 선택하는 경우는 많은 생각의
    수정 결과죠
    어? 우습게 봤더니 (키 작아서) 그게 아니네 공부 잘해
    울대를 나왔네 알고 봤더니 전문직이네 심성이 좋네
    나를 최고로 아네 등등등
    이런 생각의 수정 과정 없이 첨부터 키 작은 남자에게
    혹하는 여자는 없어요
    오~ 키 작은 남자들의 비애여 ㅠㅠ

  • 18. ..
    '15.12.20 5:03 PM (163.152.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키큰 남자들한테 많이데여봐서 그런지 남자보는데 키를 잘 보지않게 되었어요

    요새하도 키큰남자들 우쭈쭈해주니까 자뻑심한 남자들너무많아서 피곤했어요

    돈도없고 학벌도없는놈이 키하나 크다고 자기 잘난줄아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토나와요 그놈.

  • 19. 이런분들이
    '15.12.20 5:10 PM (125.136.xxx.149)

    동유럽, 북유럽 여행가면 주눅들고, 심지어 인종차별 당했다고 열등감 쩔죠. 한국인 키 커보야 최홍만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 근데 이런 분들 주로 동남아로 가서 열등감 힐링 할 듯 ㅋㅋ

  • 20. 작은
    '15.12.20 5:14 PM (175.223.xxx.149)

    사람들이 열등감에서 떡대라느니 하니까
    큰 사람들이 키작은 사람들에게 짤딱만 하고
    볼품 없다고 하는거죠. 사실
    남자나 여자나 작으면 볼품없고 없어 보이죠.

  • 21. 에효
    '15.12.20 5:18 PM (211.207.xxx.160)

    전 키170이에요.외모도 이쁘단 소리 많이듣고,키 커서 옷을 입으면 멋있다는 소리도 듣는데...
    다 필요없고요.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해요.그리고 키가 작더라도 센스있게 꾸미고 표정밝은 사람이 이뻐요.한마디로 매력있는 사람이 되야지요.
    키 155정도고 통통한 아가씬데 밝고 긍정적 기운에 반한적도 있고요.울 아파트 라인에 저보다 더 키큰 자매있는데 엘베문 닫힐라는거 잡아줘도 인사도 할줄모르고 둘다 뚱한표정에 옷도 넘 센스없고..전혀 매력없어요.

  • 22. 전투
    '15.12.20 6:51 PM (58.229.xxx.243)

    시에 훨씬 유리 몸싸움할때..

  • 23. 전투
    '15.12.20 6:53 PM (58.229.xxx.243)

    지금은 멀리서 그냥 미사일 쏘니까 키큰게 예전만큼은 중요하지않을듯..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언제든 몸싸움할 기회가 있긴있으니.. 여자도 키크면 남자가 함부로 제압할려고 덤비진않더군요.

  • 24. 션꼬느리
    '15.12.20 7:00 PM (125.136.xxx.149)

    태초이래 남자가 키 큰 여자 좋아하는 경우 없습니다. 문화인류학적이고 과학적인 증거죠. 무식하면 상상이 현실이 되는 듯 ㅋㅋ 모든 문화권에서 남자 평균 키는 여자 평균키를 압도합니다. 자기보다 작은 여자를 선호하는 것은 역사고 과학입니다. 미인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비율과 대칭이고,, 그 중에서도 얼굴이 절대적인 역할을 합니다. 키는 개뿔이고요 ㅎㅎ

  • 25. 여니
    '15.12.20 10:00 PM (222.112.xxx.8)

    우스개소리로 이세상에 3성만이 존재한다죠 남자 여자 아줌마,,그럼 여자는 키큰여자 키작은여자 이렇게 두 부류만 존재할까요 아이들한테 아빠가좋아 엄마가좋아 묻는거랑 뭐가다를까요 참 우매하고 한심하기 이를데없는 논쟁거리입니다. 이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백인백색.나와 똑같은 사람은 단한사람도 없죠. 모두다 다른 매력들이 있을진데 어찌 키하나로 모든걸 결정지을까요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세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여러분들-- 나름대로 다들 멋지십니다

  • 26. ...
    '15.12.20 10:11 PM (118.139.xxx.254) - 삭제된댓글

    자기보다 작은여자를 선호하는것은 역사고 과학입니다.

    키는 개뿔이고요22

  • 27. 나는나
    '15.12.20 10:13 PM (119.71.xxx.212)

    키작으면 귀엽고 키크면 스타일리쉬하고 다 각각의 매력이 있지 않나요? 자신에게 맞는 매력을 찾는 게 중요하지 수치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은데... 키크고 멋진 여성도 있고 작아도 매력넘치는 여성도 있고 키와 상관없이 평범한 사람들도 있고... 대체 왜 남과 비교하거나 깎아내리려는지 모르겠어요. 제 생각에는 자신에게 만족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키크고 날씬한 편인데 어릴 때는 귀엽고 작은 스타일이 부러워서 그런 스타일을 따라했는데 정말 안 어울렸던 것 같고 나이 좀 더 먹고 내게 맞는 세련되고 심플한 스타일을 찾으니 잘 어울리더라고요. 타고난 키와 체형은 잘 바뀌지 않으니 중요한 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잘 찾는 것 같아요 어느 스타일이 다른 스타일보다 절대적으로 나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28. 이해불가
    '15.12.20 11:22 PM (219.240.xxx.168)

    자신이 키크고 멋지다 생각하면 스스로 만족하면 되는데
    꼭 남들도 다같이 키 커서 좋겠다. 키 큰게 더 좋다고.
    이구동성 말해줘야 하고 남들로부터 꼭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 건가요?
    떡대니 뭐니 하는 말에 왜 열을 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떡대 아니면 되지 않습니까.

    저는 뭐 키가 작은 편이라 키크신 분들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평소엔
    작은거에 별로 신경쓰며 살지 않는 편이라 아무생각 없이 삽니다.

    키크신 분들이 어울리게 멋진 모습으로 다니시는거 보면 와 멋지다 부럽다 생각하지만 그때 뿐이고 작은 분들이 나름 이쁘신거 보면 또 감탄하지만 단지 키가 커서 또는 작아서로 나눠 생각하지는 않고 단지 그분들의 멋진 모습에만 눈길이 갈 쁜이던데요.

    왜 서로 편을 나눠 비방글을 올리는지요.

  • 29. ㅇㅇps
    '15.12.20 11:29 P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사람이 노력해서 얻은 게 아니면 자랑하지 말랬습니다
    타고난 것ㅡ 후천적으로 바꿀 수 없는 것ㅡ으로 뭐라 말하지 말랬습니다

  • 30.
    '15.12.20 11:50 PM (5.254.xxx.117)

    키큰 건 재산이에요.
    키크면 모델이라도 할 수 있지, 키 작아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키작은 사람들 전용 옷집 모델 정도? 아님 경마장 기수?

  • 31. ??
    '15.12.21 1:28 AM (183.98.xxx.67)

    자기보다 작은여자를 선호하는것은 역사고 과학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그래서 아담이니 폭 안기니..같은 간택단어 쓰는건가
    오로지 남자의 선택을 받기위해 사는 존재?
    키가 남자에 좌지우지 ㅋ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런 마인드를 당당히 말하는지 한심 합니다.그려

  • 32. ㅇㅇ
    '15.12.21 3:20 AM (172.56.xxx.73) - 삭제된댓글

    동물적 본능이죠. 더 강하고 쎈거 같은 숫컷을 선호하는 본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287 몇년전부터는 명절때 영화 개봉을 안하네요 ㅇㅇ 2016/02/06 618
525286 외국에 계셨던 분들은 제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 2016/02/06 1,572
525285 시댁가시면 청소도 하시나요..? 12 ㅜ ㅜ 2016/02/06 3,906
525284 밤은 누가 치나요..? 35 그냥 2016/02/06 4,336
525283 호칭 2 모름 2016/02/06 461
525282 팟타이와 미고랭의 차이점을 아시는분??? 4 동남아음식 2016/02/06 13,409
525281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16 싱글이 2016/02/06 1,650
525280 설날 '새누리삼촌' '일베조카' 만났을 때 대응법 1 빅보이 2016/02/06 1,197
525279 삼양라면 신통방통 효능 7 ........ 2016/02/06 3,117
525278 이제 가출청소년 무작정 집에 데려다주면 안될거 같아요 1 .... 2016/02/06 1,141
525277 32평 베란다 있는 작은방요 다들 추운가요 14 . 2016/02/06 2,689
525276 시댁은 가깝고 친정은 멀고... 5 ㅠㅠ 2016/02/06 1,471
525275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남편의 바람 24 허망 2016/02/06 8,353
525274 지금하는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을 보고 어이없음 10 허접여행프로.. 2016/02/06 6,612
525273 차례용 떡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알려주셔요^^ 3 날개 2016/02/06 1,687
525272 남편이 제가 옆자리 타는걸 안 좋아하네요. 43 남편이 2016/02/06 18,648
525271 롯데 라세느 가보신분.. 9 .. 2016/02/06 3,189
525270 친정엄마와의 카톡 12 . 2016/02/06 4,131
525269 손님 초대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6 머리 아프다.. 2016/02/06 1,384
525268 완장 찬 현기환, 뒤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샬랄라 2016/02/06 537
525267 스웨터 종류(뜨개실) 세탁 어떻게 해야 안줄면서,깨끗히 될까요 5 세탁 2016/02/06 1,372
525266 배란기에 원래 아랫배가 빵빵하고 묵직한 기분이 드나요? 4 질문이요 2016/02/06 13,820
525265 늦게 오는 형님 미우세요? 47 ... 2016/02/06 7,015
525264 치매 입원해야 하나요? 5 연서리 2016/02/06 1,876
525263 전, 나물 돈 주고 사가면 정성 없나요? 22 .. 2016/02/06 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