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로 싸게산 자켓을 사이즈없어서
이주 기다려 받아서는 그대로 걸어놓고
일년이 지났는데
맙소사 ;;
제 사이즈가 아니었어요 ;;
저는66인데 55사이즈로 잘못준거였다는..
이렇게 바보같을수가;;
비지떡보다 못한게 돼버렸다는...
이참에 살을빼야하나
저 자켓 하나때문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적 없으신지;;;;;;
에고......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15-12-20 15:04:07
IP : 123.213.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부로도
'15.12.20 3:07 PM (182.224.xxx.43)한치수 작은 예쁜 옷 사놓고 맘다잡기도 하는데요 뭐.
이참에...2. 인생사 새옹지마
'15.12.20 3:08 PM (211.245.xxx.178)살을 빼라는 계시인듯...
ㅎㅎ3. ᆢ
'15.12.20 3:08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티셔츠 세트 샀는데 넘 커서
바로 작은 사이즈 또 주문
먼저 거 세탁하니 확 줄어서 딱 맞는.. 황당
일년이나 안입었고 싸게 샀다니
재활용박스로 보낼 듯4. ㅎㅎㅎ
'15.12.20 3:26 PM (123.213.xxx.5)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져 ㅎㅎ
재활용박스에 보내긴 아까워요 ㅠ5. 저는
'15.12.20 3:55 PM (182.209.xxx.9)스카프 사놓고 포장 그대로 두고는 나중에
하려고 포장 뜯어보니 올나간 불량 제품이더라구요.
혹시나 구입처에 얘기해보니 시일이 너무 지나서
교환 안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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