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방텐트 방송의 비밀 ..

ㅅㄷᆞ 조회수 : 8,567
작성일 : 2015-12-20 08:52:13
http://m.blog.naver.com/idoogenkorea/220572549788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IP : 1.239.xxx.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20 9:30 A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저렇게 조작방송 해도 아무 제재도 없는건가요.
    누가 배후에 있는걸까요.
    게시판에 항의글이라도 올려야 겠어요. 예전부터 그 프로 쓸데없는 공포심 주는 프로라서 안봤는데 ...

  • 2. 달리
    '15.12.20 9:36 AM (211.246.xxx.20)

    이승탈출 넘버원이란 별명이 븥은게 아니군요
    완전 충격이네요

  • 3. 쟤네들 솔직히
    '15.12.20 9:49 AM (114.200.xxx.50)

    과장이 너무 심해요.
    저 난방텐트 꿋꿋히 쓰고 있어요. 그게 가만있다 부러질 일도 없고 너무 아늑하고 포근한데 뭐하러 접어넣어요.

  • 4. 쟤네들 솔직히
    '15.12.20 9:51 AM (114.200.xxx.50)

    그리고 작년인가 온수매트 전자파 충격 어쩌구도..........누가 온수매트 껴안고 자나요? 침대 아래나 저쪽 멀리 놓고 자는건데 온수매트에서 자면 전자파 어쩌구......너무 저러니까 그냥 반만 믿게 돼요.

  • 5. @@
    '15.12.20 9:53 AM (119.18.xxx.49)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해야 해요..
    전 어제 읽고...이게 뭘까?? 의도가 뭘까?
    국민들은 어렵다어렵다 하고 있는데 중소기업 죽이기인지 뭔지....진짜 이정권의 대기업사랑은 넘치네요...
    제가 너무 나갔나요???
    저 프로그램은 안보지만....참 피디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 6.
    '15.12.20 10:13 AM (175.252.xxx.2) - 삭제된댓글

    헐..이네요. 저대로라면 열심히 사는 중소기업 하나 죽이는 거 일도 아니네요. 타격도 타격일 뿐더러 얼마나 의욕이 꺾일까요. 제품이 한창 불티나게 팔려야 할 시점인데. 다른 업체들까지도 타격이라던데.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좀 이상하긴 했어요. 실내 난방용이라긴 해도 텐트란 거 자체가 전혀 새로운 물품도 아니고 폴대도 뭐 그리 어렵게 만들어야 할 건 아닐 텐데 왜 난 데 없이 거기서 뭐가 나온다는 걸까 싶어서요.

  • 7.
    '15.12.20 10:14 AM (175.252.xxx.2) - 삭제된댓글

    헐..이네요. 저대로라면 중소기업 하나 죽이는 거 일도 아니네요. 타격도 타격일 뿐더러 얼마나 의욕이 꺾일까요. 제품이 한창 불티나게 팔려야 할 시점인데. 다른 업체들까지도 타격이라던데.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좀 이상하긴 했어요. 실내 난방용이라긴 해도 텐트란 거 자체가 전혀 새로운 물품도 아니고 폴대도 뭐 그리 어렵게 만들어야 할 건 아닐 텐데 왜 난 데 없이 거기서 뭐가 나온다는 걸까 싶어서요.

  • 8. ㅁㅁㅁㅁ
    '15.12.20 10:28 AM (112.149.xxx.88)

    세상에..
    온통 짜깁기에.. 대체 저의가 무언지 궁금해지는 방송이네요
    프로그램 폐지시켜야하는 거 아닌가요

  • 9. ...
    '15.12.20 10:29 A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

    멀쩡한 중소기업 가만 놔두지를 않네요
    대기업 밀어주기 이네요
    송학식품도 그렇고 난방텐트도 그렇고 잘 나가는 중소기업 꼴을 못 보네

  • 10. ...
    '15.12.20 10:30 A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

    멀쩡한 중소기업 가만 놔두지를 않네요
    대기업 밀어주기 이네요
    송학식품도 그렇고 난방텐트도 그렇고 잘 나가는 중소기업 꼴을 못 보네
    난방텐트 써봐도 아무 이상 없더만

  • 11.
    '15.12.20 10:38 AM (114.202.xxx.133)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저런 조작방송을 내보낼수가 있는건지..
    괴씸하네요!!!

  • 12. 전진
    '15.12.20 11:15 AM (220.76.xxx.231)

    우리아파트에서 송학식품 떡국떡 사다 끓여먹엇다고하니 맛없다고 날리더만
    아니예요 우리는어제도 끓어먹엇어요 맛만좋아요 동네떡집꺼보다 맛잇어요

  • 13. 고소감이네요
    '15.12.20 11:37 AM (66.249.xxx.253) - 삭제된댓글

    이건 단순 착오가 아니라 아예 의도적인, 악의적인 방송이네요. 피해를 입은 업체들이 함께 고소해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할 사안입니다.

  • 14. 위기조장 넘버원이네요.
    '15.12.20 12:08 PM (118.33.xxx.51)

    왜 이런답니까?
    서민들이 없는 살림에도 저렴하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게 배가 아파죽겠는 모양이죠?
    캠핑용 텐트는 안전하고 난방용 텐트만 위험하답니까?

  • 15. 날팔이
    '15.12.20 1:02 PM (125.131.xxx.34)

    와 진짜 나쁘네요 얘네들 뭡니까??

  • 16. 82
    '15.12.20 1:05 PM (125.183.xxx.4)

    이나라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우리가 넘 무심하게 살았나요?
    얼마나 분노해야 제대로 된 세상이 올까요?
    이 시간에도 얼마나 많은 약자들이 가슴치며 울고 있을런지~~~
    참 답답하네요...

    고민했던 난방텐트나 사러 가야겠네요~

  • 17. ..
    '15.12.20 3:44 PM (116.121.xxx.235)

    방송사가 던진돌에 중소기업이 죽어가네요..저렇게까지 짜집기한 의도가 뭔지 궁금하네요.

  • 18. 송학식품에 관한 오해
    '15.12.20 3:49 PM (183.108.xxx.218)

    송학식품에서 부패한 쌀에 인체에 치명적인 방부제를 넣어 떡볶이 떡을 제조, 시중에 유통했고, 내부자 고발로 인해 세상에 이 일이 알려져서 사장도 자살했다고 신문에서 읽었는데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군요. 세무조사때문에 사장이 자살한 게 아닙니다.

  • 19.
    '15.12.21 3:43 PM (118.37.xxx.69) - 삭제된댓글

    그프로 첨 보다가 안보는데요.. 애들이 그걸 봐서 조심조심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못보게합니다.. 정말..어이없을때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918 정신 안치리면 돈이 날개를 단요 ㅗㅗ 2016/02/09 885
525917 시어머니 큰소리에 잠 깼네요. 2 오늘 아침 2016/02/09 2,066
525916 내신시험이 어려워 평균점수가 낮다네요. 3 이말진짜겠죠.. 2016/02/09 1,269
525915 아들이 수험생활하는데 몸에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2 조언 구합니.. 2016/02/09 1,111
525914 이런 친정 3 2016/02/09 1,164
525913 샤넬 샹스 향수랑 에스티로던 화이트린데 향 좀 표현해주세요.... 9 굽실굽실 2016/02/09 2,174
525912 설화수 CC크림 어떤가요? 9 dd 2016/02/09 4,437
525911 연예인 자식이 못생긴경우가 종종 있는데 11 ㄹㄹ 2016/02/09 8,485
525910 좁은집에서 모이시는 분들 지혜 좀 나눠주세요 12 큰며늘 2016/02/09 2,984
525909 일제그릇 이요. 9 .... 2016/02/09 1,558
525908 이런집도 있어요 3 ㅎㅎ 2016/02/09 1,782
525907 지하철 한복입은 아가씨들 24 nana 2016/02/09 8,308
525906 클라리넷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6 무식한 농부.. 2016/02/09 3,008
525905 이런맘먹음 안되는데 1 ㅇㅇ 2016/02/09 694
525904 피부 정밀 검사 받아본 분 계신가요? 4 회복 2016/02/09 1,532
525903 베스트셀러 같은 책 표지 뒷면에 나오는 짧은 칭찬말 같은 걸 뭐.. 3 질문 2016/02/09 797
525902 오늘 문연 도서관 있나요? 3 오늘 2016/02/09 909
525901 여자쪽 부모님이 반대한다네요 7 ㅇㅇ 2016/02/09 3,161
525900 부산 디오라마월드 1 T.T 2016/02/09 840
525899 조카들 선물 이제 안 하려고요. 12 흠.. 2016/02/09 6,403
525898 3인 가족의 그릇, 몇인조가 적당한가요? 4 잘될거야 2016/02/09 1,203
525897 코스트코의 명품시계들... 7 시계가 필요.. 2016/02/09 6,959
525896 키즈카페왔는데 7 커피홀릭 2016/02/09 1,664
525895 이상형과 헤어지고 너무나 힘이 듭니다 18 2016/02/09 7,390
525894 길었던 연휴도 오늘로 끝이네요 ㅜㅜ 3 설레는 2016/02/09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