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여자
잔인해도 그리잔인할수가
남의자식을 어쩜그리개패듯 팰수가있으며
넘끔직하게 최솔군이 죽었네요
글고 더이해안되는게 엄마라는여자
몬자식을 저리많이낳았대요 책임도 못지면서 ?
글고 왜자꾸실종사건으로 몰아가는지
딱봐도 이웃집여자가 죽이고 매장했는데
어찌 저리당당히돌아다닐수가 어이상실
대체 저런여자는 어케자라와서 저리악독한지
자기도 어린시절이있었을텐데...
최솔군이 넘안타까워 미치겠네요
이웃집여자
잔인해도 그리잔인할수가
남의자식을 어쩜그리개패듯 팰수가있으며
넘끔직하게 최솔군이 죽었네요
글고 더이해안되는게 엄마라는여자
몬자식을 저리많이낳았대요 책임도 못지면서 ?
글고 왜자꾸실종사건으로 몰아가는지
딱봐도 이웃집여자가 죽이고 매장했는데
어찌 저리당당히돌아다닐수가 어이상실
대체 저런여자는 어케자라와서 저리악독한지
자기도 어린시절이있었을텐데...
최솔군이 넘안타까워 미치겠네요
지난주 뒷 이야기 나왔나봐요.
어제 못봤는데 찾아봐야겠어요
어딘가에서 살아있길 바랬는데
예상대로 죽도록 때리고
병원데려간다고 하고 묻고 왔나보네요.
옆집도 못됐고
애들 부모도 답답하지...
키우지도 못할 애를 셋이나 낳아놓고
뭘 보고 옆집에 맡기고 수년간 챙겨보지도 않았는지...
그래도 최솔군 어머니는 자식 돌보지 못해서 욕 먹을거라는 거 다 알면서도 최솔군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얼굴 실명 다 공개하고 나왔잖아요 .
양말파는 총각이 진짜 최솔군이었으면 좋겠는데
맞다해도 몸 불편하고 힘들게 사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모도 나름의 사정이 있어 그랬겠거니 하지만
욕먹을거 알면서 나온거는 그분 사정이고,
저는
부모 잘못만나 이웃집에 눈칫밥 먹으며 매질당하고 살다가
이유없이 맞아죽은 아이만 안쓰러워요.
점세개님~셋이아니라 여섯인데요
점세개님~셋이아니라 여섯명낳았어요
이해안감.
저번에 본 기억에 딸하나 아들둘이였던거 같은데
여섯이였어요? 헐....
때려죽인 옆집여자인지 부부인지도 잘못이지만,
저는 애들부모 잘못도 반은 되는거 같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되서
자기가 낳은 자식을 못 돌보는데
남이야 오죽하려구요....
근데 왜 이웃에 맡긴건가요?
끔찍해서 피했어요.ㅜ
이혼하고 아빠가 애 여섯을 키우기가 어려울듯하니 옆집여자가 셋을 키우겠다고했나봐요
근데 아빠는 돈벌러나가서 연락을 끓어버리고 ...엄마가나와서 울며서 이야기하길 잘 사는줄알았다고 ...
엄마는 애들이 그렇게 고통을 받고 산줄 몰랐나봐요
옆집여자는 애셋 위탁하는걸로 정부에서 나오는돈 주위에서 후원금으로들어온돈들이
엄청낫다고 목사님이 나와서 증언하던데 그 많은 돈은 나쁜년이 다 쓰고 애들은
그렇게 학대를 했나본데 아주 천벌을 받아야죠
마지막 양말팔러다닌 총각이 최솔이였음 좋겠는데
전 아마도 죽여서 매장했을거 같아요 얼굴에 벽돌을 얹어놓고 몽둥이로 내리쳤으니
어떻게 살아있겠어요 ㅠㅠㅠㅠ
그 이웃집 여자 조사받고 나오면서 리포트가 계속 질문하니 땅바닥에 드러눕던데....제대로 미쳤던데요...
뭔 자식을 여섯이나...참 이해 못할 사람들이예요..
젊을때 그리 아무 생각없이 애만 만들며 살았으니 늙어서 고생하면서 속죄하길...
너무 분하더라고요..
오죽하면 목사가 나와서 저헌광신도는첨이라고 하겠어요..
엄마가이해않가요..ㅠㅠ
그동안 세아이들이 받은고통은
평생짐이 될텐데...평생 불행할텐데..ㅠㅠㅠ
어쩜딱봐도..
어디다 내다버린거구만...
정말 그여자는 싸이코같아요..
어린애글 새벽기도 끌고가고
예뱌시간에 졸았다고 각목으로고...
여동생 머리속보세요 여기저기 흉터 ㅠㅠ 연필심이 몸에 박혀질정도로 그렇게 매질을 ...
양말파는 총각이 최솔이 아니면 그 미친년 살인죄로 들어가게 서명운동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여동생 머리속을 보세요 여기저기 흉터 얼마나 매질을 당했으면 몸안에 연필심이 다박혀있겠어요
양말파는 총각이 최솔이 아니면 그 미친년 살인죄로 들어가게 서명운동이라도 하면 좋겠어요
근데 남편은 없는거 아닌가요? 조카랑 같이 그렇게 매질을 했다고 들은거같은데 조카는 왜 조사도 않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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