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라이 1988

뿔난아짐 조회수 : 26,504
작성일 : 2015-12-19 21:40:50
이렇게 끌거면 왜 초반에 설레발떨고..
어남류니 뭐니..

남편찾기 안한다니 뭐니..
에라이...

일주일 안참아! 못참아!
유치해도 난몰러...
IP : 115.139.xxx.8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9 9:44 PM (223.62.xxx.28)

    저도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다음주거 기대도 안돼고

  • 2. 이런식으로
    '15.12.19 9:45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20회 채울껀까봐요.
    되게도 울거먹네요.

  • 3. ..
    '15.12.19 9:48 PM (124.51.xxx.154)

    가족이야기도 정도껏이지 너무 에피소드가 길고 많고 늘어지네요.. 정환이 보려고 참고 보는데 이제 짜증나요

  • 4. 그러게요
    '15.12.19 9:51 PM (115.139.xxx.86)

    정팔이는 8회이후 숨밖에 안쉬네요..
    한창 나이때 저게 가능키나 하나요..? 택이도 이뻐하지만 적당히 분배를 좀 해야지... 얘 몸에서 사리나오겠어요..ㅜ

  • 5.
    '15.12.19 9:52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그래도 봉블리 정봉이 보는 맛에 꼭 봐요.ㅠㅠ

  • 6. ..
    '15.12.19 9:5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고경표가 주인공이라니깐요 ㅎㅎ

  • 7. ..
    '15.12.19 9:5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고경표가 주인공이라니깐요 ㅎㅎ
    90분 드라마에 정팔이 어젠 3분
    오늘은 10분 나왔나 몰라요 ㅎㅎ

  • 8.
    '15.12.19 9:58 PM (220.92.xxx.13)

    저도 정환이 보고싶어 1주일 기다렸는데 넘 짜증나더라구요
    선우랑 보라, 선우엄마랑 봉황당이 아예 주인공 같아요

  • 9. 하바나
    '15.12.19 10:04 PM (114.202.xxx.80)

    선우네는 꼴도 보기싫고 택이까지 싫어지려함
    답답해서 밤고구마 백개먹은 느낌 적당히좀하지
    짜증

  • 10.
    '15.12.19 10:06 PM (220.92.xxx.13)

    전출연진이 주인공이라지만 이건 너무한듯
    정환이 넘 아끼는듯

  • 11. 뿔난아짐
    '15.12.19 10:15 PM (115.139.xxx.86)

    아끼는거 맞나요..? 갈아탄거 아니고...? ㅜ

  • 12. 오잉
    '15.12.19 10:21 PM (175.116.xxx.216)

    그러게요..정환이랑 덕선이 지분이 너무 적어요..

  • 13. 응팔조아~~♡♡
    '15.12.19 10:25 PM (175.119.xxx.49)

    제가 어남택인 이유..
    가만히 보면 택이가 왼손잡이거든요.
    거기서 김주혁이 또 왼손잡이예요.
    그리고 지난번9회에서 김주혁이 사진 날짜 짚을때..
    어깨 손올리고 찍은 사진에서 날짜를 사진에서 오른쪽 아래를 짚어요. 보통 사진에 날짜박히는 곳
    근데 정환이랑 찍은 사진에 시청자가 본 잼콘서트 날짜가 있는 곳은 사진 왼쪽이거든요.
    오늘 14화에 정환이가 본 택이랑 덕선이 사진에 89년/1월이라고 날자가 써있어요.
    우리 택이는 덕선이 없으면 죽을거 같다잖아요. 정환이는 덕선이 없다고 죽을거 같지는 않겠죠.
    저는 끝까지 어남택^^;;;;

  • 14. ㅇㅇ
    '15.12.19 10:26 PM (175.223.xxx.216)

    선우가 주인공인가요? 엄마쪽.보라쪽 걸려서 지분이 젤 많네요. 정팔인 감질나게도 안나와서 화날 지경

  • 15. ㅋㅋ
    '15.12.19 10:35 PM (222.103.xxx.249) - 삭제된댓글

    응답은 원래 그래요..남편이 20회에 나오려면 낚시가 필수인 드라마-.- 175님 보면 왜 감독작가가 낚시를 하는지 알지요..응답이 처음인 사람들은 저렇게 보면 정말 재미있을거 같기도 하고 부럽네요ㅠㅠ

  • 16. 저는 다른 의미에서 짜증나던데
    '15.12.19 10:47 PM (211.245.xxx.178)

    어짜피 남편 정환이라면서 택이 감정가지고 장난하는거 같아서 전 짜증나요..
    맨날 택이랑 알콩달콩하다가 결국 정환이랑 한다면서요..ㅠㅠ
    전 택이가 이뻐서 사실 지금 전개도 맘에 안들어요..

  • 17. 택이랑 이어졌으면
    '15.12.19 11:07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좋겠어요.
    어남택이길~~~

  • 18.
    '15.12.19 11:14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정환으로 확신
    또 그래야 하고
    택이 수발들 일 있나
    명랑한 수연이도 지쳐 나가떨어질

  • 19. 어후..
    '15.12.19 11:17 PM (124.56.xxx.186)

    전 선우맘 웃음소리 너무 거슬려요.
    정말 주책맞고 뭐든 그 웃음으로 연기를 끝내는데..
    갈수록 연기력이 딸려요.
    그리고 뭔 동네에 러브라인이 그리 많은지..

  • 20.
    '15.12.19 11:21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첨부터 선우엄마랑 택이 연기가 부자연

  • 21. ㅜㅜ
    '15.12.19 11:44 PM (121.174.xxx.64)

    정환이는 의대가려고 열공 중이랍니다.

  • 22. 전에
    '15.12.20 12:11 AM (39.7.xxx.239) - 삭제된댓글

    어느분이 선우엄마 글래머라고 가슴얘기한 이후로 선우엄마 나오면 시선이 가슴에만 가요. 책임져 ㅋㅋ
    요즘 선우랑 보라 비중이 너무 많음 둘다 밉상이라 재미가 덜함

  • 23. ..
    '15.12.20 12:4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응팔’ 대본 지연…시간에 쫓기는 연기자들
    26일 방송 예정 16회 대본 아직 안 나와
    촬영 일정 불투명…대본 숙지 어려움도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난국인가 보네요 ㅡㅡ

  • 24. ..
    '15.12.20 12:4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26일 방송 예정 16회 대본 아직 안 나와
    촬영 일정 불투명…대본 숙지 어려움도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15일 한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26일 방송예정인 16회의 대본이 15일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일단 16일 스태프들에게는 대본이 먼저 전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이 역시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당장 이번 주 촬영일정이 불투명하다.
    이 때문에 배우들이 대본을 숙지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거란 우려가 나온다.

    난국인가 보네요 작가가 확실히 흔들린 듯

  • 25. 으이구
    '15.12.20 2:33 AM (14.39.xxx.57) - 삭제된댓글

    인터넷으로 여론 봐가며 대본 쓰나봐요.
    여기 82도 들어오는 것 같네요.
    얼마전 71년생들 교복 입었네 안 입었네 논쟁 일더니
    오늘 덕선이네 동생이 누나 새해부터 교복 안 입냐고 묻고
    덕선이는 신입생들만 입는다는 대화라든가..
    택이와의 에피소드 많이 넣는 것도...
    갑자기 97년 별은 내 가슴에 에서 처음엔 차인표가 주인공이었는데
    안재욱이 인기 많아지자 대본을 수정해서 안재욱과 맺어지는 방향으로 간 것처럼요...

  • 26.
    '15.12.20 9:44 AM (116.36.xxx.50)

    저도 응팔처음보는데..
    선우엄마랑 덕선엄마사투리 빨라서알아먹기도힘들어서 거슬리구여
    정봉이랑 라미란부부 성동일 도롱뇽만 나왔으면좋겠어요 이번주부터 안보려구요

  • 27.
    '15.12.20 9:49 AM (175.114.xxx.12)

    선우네 비중이 넘높아요;;
    어제 쫌 계속 지루하더군요

  • 28. ..
    '15.12.20 10:00 AM (210.179.xxx.156)

    남편 찾기 초장에 끝낼꺼라 했던 대로 빨리 끝냈으면 좋겠어요 괜히 친구위해 참는 정환이 멋지게 할려고 어정쩡하게 택이만 진 빼게 해요ㅠㅠ

  • 29. 그래봤자
    '15.12.20 10:29 AM (211.179.xxx.210)

    어제 시청률 16%까지 넘겼나 보던데요.
    여기서 짜증나니, 안 보니 해도 어차피 볼 사람은 다 본다는 것.
    그러니 작가가 계속 조련질하는 거구요.

  • 30. 오잉
    '15.12.20 10:36 AM (175.116.xxx.216)

    헐 아직대본이안나오면 촬영은 언제한대요? 걍 다 사전제작하지..꼭 뒤로갈수록 완성도 떨어지게 왜이러는지 이해가안가요

  • 31. ...
    '15.12.20 11:07 AM (112.152.xxx.13) - 삭제된댓글

    선우랑 보라가 주인공 같아요 고길동아저씨랑 선우 엄마가 서브...ㅠㅠ
    전 택이 팬이지만 정환이 분량이 너무 없어요.
    어남택도 좋고 어남류도 좋으니 제발 주인공들 분량 좀 늘려줬으면...

  • 32. ..
    '15.12.20 11:13 AM (115.143.xxx.5)

    누가 주인공인게 뭐가 중요한지..
    오히려 주인공에게만 집중되지 않고 여러 에피소드 보니까 더 좋은 사람도 있어요.
    얘들 로맨스만 나왔으면 더 실망스러웠을듯..

  • 33. ...
    '15.12.20 11:37 AM (220.86.xxx.98)

    선우네 지분좀ㅠㅠㅠㅠㅠ
    선우보라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리는 1인....
    케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 34. 예고도 쫌
    '15.12.20 11:53 AM (218.157.xxx.113)

    아 짜증나서리...작작했음 좋겠어요
    내용과는 상관없이 낚시만을 위한 예고..
    예고 남주 택이로..
    아무래도 전 다음화에 결판날듯해요..
    택이가 머리기대고 있는장면 덕선이가 울고 있죠
    아마, 미안해 택아.. 이럴거 같아요..
    그리고 정환이한테 고고씽..
    택이는 덕선이 없으면 죽을수도 있을것 같다고 해놓곤
    아~~택이 불쌍해요..맘 아파서 어찌보나요ㅠㅠ

  • 35. 선우 보라 커플
    '15.12.20 12:02 PM (183.102.xxx.109)

    안보고 싶어서 로긴 했네요.
    선우는 십대 같지 않게 느믈거리는 표정 눈빛...신선하지 않아요..닳고 닳은 아저씨 같아....ㅜㅜㅜㅜ

  • 36. 에피가
    '15.12.20 12:06 PM (126.253.xxx.129)

    그렇게 없나요...
    맨날 비슷비슷한 청승맞은 에피들..
    좀더 애들 위주로 다양한 러브라인, 학창시절 에피를
    보여주면 안되나요

    전 71인데 솔직히 우리 세대는
    지난번 응사 때도 걸리고 이번 응팔에서도 주인공 세대고
    겹치는 것들이 많아요
    응사 때 90년 즈음 에피를 많이 써버려서 앞으로 할것도 없을거 같아요

    제작진은 응팔에선 아마 운동권 그려내는 거 이외에는
    별로 할게 없다고 생각하는 듯해요
    눈물 질질짜고 청승맞은 거만 좀 그려내지 말고
    좀더 젊은 층에도 초점 맞춰줬음 좋겠어요
    종로 반줄 이런거 좋았어요
    맞어 그런게 있었지! 하며 찾아봄.

    솔직히 어남류 어남택 어남룡 관심없어요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에요
    스토리가 잼있냐가 문제지

    댓글중에 택이랑 썸타고 정환이랑 될거같다고 화내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게 정상이지 첨부터 한사람이랑
    아름답게 주욱 엮여가나요

    암튼 부모세대 얘기는 할거 없음 이제 그만했음 좋갰어요
    택이아빠랑 선우엄마 빼고는 별로 없을듯해요
    빨라 애들 얘기좀 풀었으면 좋갰는데
    워낙 그시절 고딩들이라 보여줄 꺼리가 별로 없는듯해요
    그래도 그시절 할거 다하고 살았을텐데..

  • 37. `````````
    '15.12.20 12:17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선우맘 택이아빠 지루해요

  • 38. 13화는
    '15.12.20 1:26 PM (98.112.xxx.93)

    유방암하고 비행기 사고로 완전 빤히 보이는 신파찍고
    정환이 분량 3분..해도 해도 너무했어요.
    일주일 동안 (정환이 )기다린 시청자에 대한 예의는 말아드셨나?

  • 39. ....
    '15.12.20 1:30 PM (98.112.xxx.93)

    아무리 80년대라지만
    백넘이 날 좋아하면 뭐하나요?
    내 감정이 중요하지..연애가 자선사업이며. 여잔 간택 당하는 존재인가요?
    정환이랑 연결되게 해주세요.

  • 40. ㄴㄴ
    '15.12.20 1:42 PM (221.140.xxx.231)

    다른 거 다 떠나
    뭔넘의 어른들이 다들 울고 불고..
    한 회도 그냥 넘어가는 게 없음.
    시청자가 느끼고 뭉클한 그런 공감이 오가야하는데 매번 극중 배우들이 더 울고불고 난리.
    어른이 칙칙하면 애들은 좀 밝게 그리던가
    애들도 다 시무룩..ㅋㅋㅋ입 꾹 닫고 ..

  • 41. 정팔
    '15.12.20 2:52 PM (66.249.xxx.247)

    정팔이 비중이 요즘 포장마차 우동보다 못하다는 평이.. ㅋㅋ쿨럭~~

  • 42.
    '15.12.20 4:34 PM (121.143.xxx.199)

    저두 어차피 어남류면서
    계속 예쁘고 안쓰런 택이 갖고 장난쳐서
    요번주부터는 본방안봐요.
    남편 누가돼도 상관없는데 장난치는게 짜증나네요
    빨리 이어주고 생활이야기들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43. 다른얘긴데요..
    '15.12.20 7:30 PM (59.9.xxx.25)

    1월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시그널예고편에보니
    금욜 저녁 8시반에 한다던데..
    그럼 그전에 응팔이 끝난다는 걸까요?

  • 44. ....
    '15.12.20 8:49 PM (180.224.xxx.123)

    저도 윗분처럼 예고방송 보고 놀랐네요.
    응.팔. 오래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전 정환이 팬이라 요즘 계속 그들의 관계에 실망적입니다.
    택이 순수하고 맑은 캐릭터라 이해되고 좋지만,
    사실 류준열처럼 다갖춘남자의 적절히 까칠한 캐릭터라 매력 돋아서 캐미가 있는데 말이죠
    분량이 적어도 너무 적어서...제작진한테 잘못찍히기라도 했나?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안스럽고 화가나요.
    정환이 같은 캐릭터를. 저렇게 밖에 못 써먹다니.....제작진의 한계인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271 전, 나물 돈 주고 사가면 정성 없나요? 22 .. 2016/02/06 4,143
525270 구매대행 하려는데 바지싸이즈를 모르겠어요 2 구매대행 2016/02/06 378
525269 지금 코스트코 상황. 외동며느리 2016/02/06 2,430
525268 남편이 시댁과 저를 이간질시켰는데 시댁에 가야하나요? 15 답답 2016/02/06 5,152
525267 항공권예약하려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오면.... 4 해외여행 2016/02/06 1,143
525266 더민주 김종인 아직도 국보위훈장 반납안했네...쩝.. 9 .... 2016/02/06 592
525265 울집애들은 7~8살때 제일 힘들게하네요 하나 2016/02/06 561
525264 마누라를 호구로 만드는남편 5 ㅠㅠ 2016/02/06 2,340
525263 서울인근서 40~50명 모임할 수 있는 곳 2 부모님 환갑.. 2016/02/06 569
525262 일복터진설입니다 ㅠㅠ 13 일복 2016/02/06 6,584
525261 저도 전교 1등.. 17 .. 2016/02/06 7,337
525260 아들이 치질이라는데.. 3 송도병원 2016/02/06 1,154
525259 황제를 위하여 읽어보신 분, 어떤가요? 3 이문열작가 2016/02/06 872
525258 심영순 요리연구가 "설 음식 힘들면 사다 드세요" 10 아마즈 2016/02/06 7,940
525257 4만원 주고 산 졸업식 꽃다발 어떻게 관리해야 오래 가나요? 7 2016/02/06 2,319
525256 오늘 양재 코스트코 많이 막힐까요? 3 길냥이사료 2016/02/06 1,244
525255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의 sm6 시승기 유튜브 2016/02/06 1,482
525254 전 미용실 가는게 왜이리 싫을까요 28 fff 2016/02/06 6,231
525253 애기 허리 괜찮을까요? 3 초보맘 2016/02/06 745
525252 전복선물세트.. 1 dan 2016/02/06 645
525251 2.6)새누리 753/더민주 301/국민의 105/ 정의당 39.. 2 탱자 2016/02/06 764
525250 잔금 안받았는데 열쇠주라는 부동산 12 ^^* 2016/02/06 3,703
525249 100일 아기와.. 이 경우 시댁서 하루 자야할까요? 아니면 집.. 7 라일락하늘 2016/02/06 1,367
525248 제가 거지 같아 보여서 이런걸 주는 걸까요? 25 거지 2016/02/06 18,484
525247 세상에 박보검 너무 착하고 못하는것도 없네요. 8 00 2016/02/06 3,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