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에 종로 반줄 나왔어요
아시는분 있으신가?
1. //
'15.12.19 8:33 PM (175.194.xxx.96)저 거기 잘 알아요. 종로서적 만큼이나 유명한 레스토랑, 까페였죠. 지금은 없어졌을걸요?
2. . . .
'15.12.19 8:34 PM (122.43.xxx.22)남영동 굴다리 근처 반줄도 있었는데. . .ㅎㅎ
3. ....
'15.12.19 8:36 PM (183.99.xxx.161)지금 안타까워요..
아...몇층이라고 썼었어야...4. ...
'15.12.19 8:43 PM (223.62.xxx.107)왜 정봉이랑 미옥이랑 만났는데... 눈물이나죠?
5. liiililll
'15.12.19 9:02 PM (14.39.xxx.5)저요저요!!!
잘 알아요~~~
대딩때 자주 갔어요 ㅋ6. 새
'15.12.19 9:06 PM (14.89.xxx.111)저 반줄 로고도 같아요?
눈에 안익는데...7. 내가 문제네..
'15.12.19 9:18 PM (1.238.xxx.210) - 삭제된댓글드라마를 드라마로 봐야는데 아직 사귀기도 전이고 말도 별로 못 나눠본 사인데 그저 기다려줬단 애절함??으로
다짜고짜 키스부터 하는데 급당황!!
더구나 상대는 장수생과 여고딩......8. ...
'15.12.19 9:46 PM (1.237.xxx.65)응칠 따라하기 ㅋ "확인~~"
9. ㅈㅊ
'15.12.19 10:09 PM (123.109.xxx.88) - 삭제된댓글청계천 쪽에 직장이 있어서
퇴근후 걸어서 반줄에 자주 갔었죠.
반줄... 내 청춘의 기억이에요...10. ...
'15.12.19 10:16 PM (121.170.xxx.173) - 삭제된댓글1층만 가봤어요. 2층부터는 사치였죠.^^
11. 대구아줌마
'15.12.19 10:30 PM (112.185.xxx.56) - 삭제된댓글대구에도 반줄 잇엇는데...^^
12. 음...
'15.12.19 11:30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반쥴 아직도 있어요~
13. ///
'15.12.19 11:33 PM (124.51.xxx.30)삼일빌딩옆골목 프랑스풍 까페
거기서 이야기하면 괜히좀더 분위기가
있느듯이느껴지던곳
약간어두운조명에 잘생긴
오빠들이 서빙하던곳 1980년대가
새록새록생각나네요....14. 80년대
'15.12.19 11:49 PM (223.62.xxx.191)미팅 소개팅장소 ᆢ
15. ..
'15.12.20 12:59 AM (211.36.xxx.54)아직잇던데요
16. 촬영장봤어요
'15.12.20 5:14 PM (223.62.xxx.116)화요일 촬영해서 토요일분 방송 하네요
급하게 촬영하는듯 해요
여기가 주소지만 도곡동인 곳인데
빈티지 스러운 까페에 반쥴이라고 붙이고 촬영했어요
다른 아침드라마 촬영처럼. 드러내놓고 타이틀을 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쉬쉬 하면서 가리고 하더라구요
겨우 정봉님만 봤다는...키스신이 있는지 알았다면 추워도 그냥 죽치고 구경해볼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