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퓨터나 핸드폰 문제 생겼을때 힘들지 않으세요?

..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15-12-19 19:28:51

어렸을때는 컴퓨터 같은거 잘 다루고 했는데

나이먹으니까 컴퓨터나 핸드폰 사용법도 너무 많이 바뀌고..

저는 펜티엄떄부터 도스 사용하던 사람이라;;

펜티엄 뭐 이런거에서 지금 컴퓨터가 너무 바꼈잖아요

그리고 스마트폰도 뭐 문제생기거나 할때 기능도 다양하고..

이런거 어떻게 공부하세요?

방금 익스플로러 화면이 넘 커져서 검색해봐서 혼자 알아서 고쳤네요;;;

IP : 119.82.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5.12.19 7:30 PM (112.149.xxx.88)

    궁금한 거 네이버 지식인에서 검색해요
    내가 궁금한 건 항상 이미 앞서서 궁금해하고 질문했던 사람이 반드시! 있더라구요

  • 2.
    '15.12.19 7:37 PM (210.113.xxx.74)

    그냥 안*수 보안시스템에 pc주치의 신청해 놓고 문제 생기면
    원격 치료해요

  • 3. 음..
    '15.12.19 7:58 PM (14.34.xxx.180)

    다음 검색해서 해결해요.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도 있구요.
    웬만한건 혼자 해결해보려고 무조건 검색

  • 4. 다나와
    '15.12.19 9:07 PM (58.123.xxx.155)

    http://www.danawa.com/pc/
    게시판들 일단 눈팅하면서
    후기 싹 훑어보고
    제조사에 묻기도 하고
    요즘 대세는 뭐구나 파악해요.
    저도 옛날에 컴 맞추고 다시 맞추려고 봤더니
    너무 많이 바껴서 잠시 당황스러웠네요.
    근데 워낙 활성화되있어서 눈팅 좀 했더니
    감이 슬슬 오더라구요.

    핸드폰은
    http://www.cetizen.com/

  • 5.
    '15.12.19 9:28 PM (175.252.xxx.7) - 삭제된댓글

    검색해서 해결하는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시간 많이 잡아 먹구요. 그래서 문제 생기지 않게 조심해 써요. 이상하게 저는 게시판엔 질문을 올려도 대답도 잘 안 나오더라구요. 제가 컴을 많이 써서인지 다른 분들은 더 모르시나 싶기도 하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묻기도 하고 원격으로 하기도 하는데 제일 확실한 방법이지만 그것도 전화하고 묻고 기다리고 전화 잘 안될 때도 있고 그렇지요.
    그냥 잘 아는 사람 옆에 두고 재깍재깍 딱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글쎄 알아간다는 기쁨보다는 저는 컴에 문제 생겨서 해결하는 시간은 그냥 다만 소모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거 알아봤자 단편적인 것일 뿐 관련 직종 아닌 이상 컴 자체에 더 많이 알아지거나 쓰임이 넓어지는 것도 아니고 쓸모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컴이든 폰이든 뭐 기기들이 다 워낙 빨리 바뀌고 달라지고 하니 지나가면 그뿐이구요. 그래서 컴 문제 생기면 딴 일 못하고 시간 흘려보내게 되어 상당히 스트레스더라구요. 폰도 그렇구요.
    신기술들 자꾸 생기고 이런 게 물론 좋은 점도 많지만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남들 따라가야 하고 그런 게 때론 많이 부담되고 피곤해요. 뭐 막을 수도 없겠지만요. 그래도 옛날처럼 tv 라디오 전화 그냥 단순하게 스위치 하나로 쓸 수 있던 시대가 그리울 때도 있더라구요. 기기나 브랜드도 복잡하지 않구요.

  • 6.
    '15.12.19 9:35 PM (175.252.xxx.7) - 삭제된댓글

    앗 윗님 싸이트 정보 감사해요.

  • 7. 구글 검색
    '15.12.20 8:59 AM (211.178.xxx.95)

    기본적인 개념은 알고 있네요
    구글 검색하면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아니면 대부분은
    해결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060 클스마스기분-하루종일 캐롤듣기 3 나눠요 2015/12/23 638
512059 투명 책받침 같은 재질을 뭐라고 하나요? 6 .... 2015/12/23 2,265
512058 여드름흉터가 너무 심해서요. 5 비용 2015/12/23 2,583
512057 허리디스크 터짐 17 ^^ 2015/12/23 8,696
512056 강남 뉴코아 왔는데 아줌마들 참.. 81 요지경 2015/12/23 26,702
512055 클쓰마쓰때 어디가야해요? 제발알려주세요 15 제발 2015/12/23 2,511
512054 결혼식때 형제는 화장, 머리 자기가 보통 하고 가나요? 13 ........ 2015/12/23 9,486
512053 [중앙][단독] 인천 학대 A양 아버지, 경찰 수배 대상 4 세우실 2015/12/23 2,338
512052 아기들 첫머리 깍기나요? 7 모모 2015/12/23 969
512051 라식.라섹 수술 잘하는 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4 학부모 2015/12/23 2,136
512050 LG 텔레콤 포인트는 어디에 쓰나요? 3 질문 2015/12/23 847
512049 초록마을 거의 문 닫았네요 49 갑자기 2015/12/23 4,936
512048 부모님 고희는 챙겨드리자나요 8 궁금하네요 2015/12/23 1,629
512047 내일 서울 간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2 크리스마스 2015/12/23 770
512046 안철수 깎아내리던 조선일보, 이번엔 띄워주기 2 샬랄라 2015/12/23 562
512045 생굴보관법여쭤요~~ 4 생굴보관법 2015/12/23 4,708
512044 아들 두신 분들.. 아들의 어떤 점이 듬직한가요? 27 자식 2015/12/23 3,571
512043 군산 이성당하고 천안 이성당 빵순이 2015/12/23 1,166
512042 우리나라도 장례식 문화가 좀 바뀌면 좋겠어요. 12 ㅇㅇ 2015/12/23 3,733
512041 늙으신 부모님 소형아파트 처분하고 오피스텔로 갈아타는 건 어떨까.. 16 외동아닌외동.. 2015/12/23 5,151
512040 마흔 넘어 새로운 일 찾으신 분은 어떤 일 하시나요? 5 궁금 2015/12/23 2,382
512039 동네주민이 불우이웃 돕는다며 모금오면‥ 6 아파트 주민.. 2015/12/23 1,038
512038 朴대통령 ˝국회, 노동개혁 좌초되면 역사심판 못 벗어나˝(종합).. 11 세우실 2015/12/23 778
512037 피부과 상담비 내는 거죠? 6 희망 2015/12/23 3,528
512036 자궁하수 치료법 혹시 아시나요? 5 봄날 2015/12/23 2,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