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 파는 데만 귀신인 좌파들의 선동으로 지금이야 노무현이 무슨 괜찮은 대통령인양 하지만, 노무현이 100년가는 정당 만든다고 만든 열린우리당은 거기랑 연관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정치인들에게는 사망선고이던 치욕이던때가 있었지요.
야권이 통합하고 단일화 한다고 해도, 노무현 당하고 엮이는 것 자체가 국민이 뽑는 정치인에게는 사망선고였기때문에 아무도 거기와 엮이려들지 않았었지요. 친노를 배제한 야권 단일화 야권 통합이 너무 당연했던 때이지요.
온라인상 여론조작이나 핸드폰 경선조작 투표 등에서 워낙 행동력이 높았던 친노조직들이라도 아무리 설쳐도 방법이 없었지요.
여론조사 추이를 보니, 안철수 탈당하고 문재인도 그런 신세가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
친노들은 과거 일을 잊고, 그냥 쉽게 세가 떨어지면 언제나 처럼 야권 단일화 하면 된다고 생각하나본데요. 친노하고 단일화할 가치 자체가 없는 신세가 될 확율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새민련 친노 친문 정치인들이 어떻게 태세전환을 할지 참 궁금하네요. 노무현이 현직 대통령일때는 정치할 생각있는 열린당 내 모든 정치인들이 전부 다 지지율 5% 바닥이던 노무현 욕하면서, 다 뛰쳐나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