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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시는 분들 집안일 비법좀 알려주세요

체력방전 조회수 : 5,067
작성일 : 2015-12-18 12:57:35
정말 집안일은 끝이 없네요
가전쓰고 일회용품 쓰는거야 쓸만큼 쓰는데요

금방 더러워지는 화장실
저녁과 주말을 먹어야하는 주방.. 가스렌지, 싱크대, 설거지들 ㅠ
식재료 채우고 정리
철철이 바꾸고 채워야하는 옷장정리
큰 아불빨래

이런것들 언제 어떻게 하면 좀 수월하게 할수 있을까요?
끼니떼우기도 힘든데
치우고 뒤돌면 또 일거리라서 너무 힘들어요
주말엔 행사도 많고 쉬고싶기도 하고 ㅠㅠ
독감으로 아픈데 일은 쌓이고 아무도 해주는사람은 없고
미칠것같아요ㅠㅠ

IP : 222.237.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삶의열정
    '15.12.18 1:04 PM (221.146.xxx.1)

    게으르다 하실 수 있겠지만, 전 가사 도우미 써요. 일주일에 3번, 4시간씩 청소해주세요. 퇴근하면 우렁각시가 왔다 간듯 너무 좋아요.
    그리고, 반찬 배달 사이트 이용해요.
    왠만큼 어지른건 그냥 눈감고 지내요.
    한심하게 게으른건 아는데, 몸이 편해서 정말 행복해요.

  • 2. ㄷㄷ
    '15.12.18 1:06 PM (121.172.xxx.140)

    저도 도우미요.
    전 돈 없어서 1주 1회 반나절만 써요.
    저희 부부는 자영업이라 일요일도 일해야 해서 청소는 포기하고 사네요.

  • 3. 체력방전
    '15.12.18 1:09 PM (222.237.xxx.130)

    도우미 반나절 이면 어느정도 해주세요?
    저도 조금이라도 편하고 싶어요 ㅠ

  • 4. 서윤모
    '15.12.18 1:23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1주 1회 4시간 4만원이요. (필리핀이모 )
    내년부터는 5만원 달라고 하네요.
    한국 이모보다 엄청 일 잘해요. 요리는 빼고요.
    한국이모 8시간 할일 4시간만에 다 끝내요.
    그리고 제일 좋은건 집안 얘기 밖으로 안 새어나가요. 도우미 하시는 분들 이집저집 다니면서 얘기하는거 전 싫어서요. 영어만 하셔서 애들도 이모오면 영어 당연히 하고 저도 덕분에 생활영어 많이 늘었네요.

  • 5. 도우미
    '15.12.18 1:24 PM (211.36.xxx.179)

    저도 도우미써요. 반나절 4만원이고 둘다 잠만자고 나가니 일주일에 한번와서 화장실 부엌 베란다까지 해주고 빨래해서 널어주는데 그 정도로도 충분하네요.
    매일 나오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고 반찬은 양가부모님 원조와 반찬집에서 사고요.

  • 6. 여유되시면
    '15.12.18 1:28 PM (121.155.xxx.234)

    좀 편히사시면서 쉬세요ㆍ난 소중하니깐요 ㅎ

  • 7. 겨울
    '15.12.18 1:30 PM (125.128.xxx.61)

    저도 도우미. 주 2회 / 4.5만원씩이요. 4시간 다 채우고 가시는지는 모르겠고... 청소, 설거지, 분리수거, 빨래 돌리고 개는 것 정도 해주시네요.
    큰 이불빨래는 크린토피아 이용하구요. 적당히 포기하면서 살아요.

  • 8. ㄷㄷ
    '15.12.18 1:32 PM (121.172.xxx.140)

    이어서 댓글 달아요.
    도우미는 윗분들 말씀처럼 4시간 4만원이고 화장실 청소, 방 청소만 하고 갑니다.
    어제 올라온 집안일 비결이라는 글에서 식기세척기, 로봇 청소기 등등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라 했지만 솔직히 전 도우미가 최고의 해결책 같아요.
    그런 기계들 목돈 들여서 샀지만 기본적으로 집에 있는 시간 자체가 너무 부족하다 보니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거의 외식해요.
    이건 건강상 문제도 있고 바람직한 건 아니지만 둘 다 워낙 바쁘고 퇴근 시간이 늦으니 어쩔 수 없이 저녁은 거의 사 먹어요.
    저희는 부부가 모두 6시 반에 집에서 나가야 해서 아침은 바나나나 고구마 한 개 먹고, 점심은 각자 회사에서, 저녁은 사먹고 들어가요.
    요리는 주말에 한 끼 정도 해먹으니 설거지 나올 것도 없어요.
    홍콩 같은 데서는 외식이 생활화 됐다고 하는 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 9. ...
    '15.12.18 1:5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도우미가 최선이에요. 윗분들 말씀처럼.
    제 지인은 첨에 기계에 투자를 하더라구요.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빨래건조기등.
    근데 그것도 어차피 사람손이 들어가야니까요.

    도우미 반나절은 설거지(아침 먹은거라 그냥 떡이나 빵 담은 그릇 한개 컵.수저 몇개뿐.)다림질 한두개. 남편셔츠 자기 블라우스정도.청소는 그저 먼지 좀 털어내고 청소기 미는것.
    그리고 반찬한개 국한개정도 해놓는대요.
    그리고 한달에 두번쯤 냉장고청소랑 화장실청소하구요.

  • 10. ..
    '15.12.18 1:58 PM (210.217.xxx.81)

    잘할라면 도우미쓰시고 하는거구요
    그냥 목표를 생존에만 두면 또 못할일은 아니더라구요
    쓰레기는 자주 버리고 먹는건 단순하고 강하게? 먹고
    주말에 마트 칼같이 장봐놔서 굶지않게 하고 빨래는 밤에돌리고 새벽에 널고 ㅋ
    암튼 이래도 돌아는가요~

  • 11. 체력방전
    '15.12.18 3:33 PM (222.237.xxx.130)

    도우미 정보 감사해요
    웬만하면 직접 다 커버하고 싶은데
    뭐가 이렇게 일도 많고 할것고 많고
    정신도 없고 몸은 아프고..
    그냥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제가 서툴러서 그런거겠죠?
    ..님 부럽고 잘하실고 같아요
    자주 버리고 강하게? 먹고
    세탁기 틈틈이 돌리고 ...
    청소는..... 주말에 생각해 볼게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아프네요 ㅠㅠ

  • 12. ..
    '15.12.18 6:18 PM (223.62.xxx.231)

    청소는 도우미 주2회 그리고 식기세척기, 건조기 좋아요.
    가족수가 적다면 식기세척기는 패쓰요~~
    제경우 틈틈이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리면 빨래 널었다 개는 수고 줄고 여행다녀와도 부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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