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그럴까요?
태초에 그렇게 세팅되었다, 말 말어라,,,이런 건가요?
술 먹고 다음은 노래방,,좋다 이겁니다.
근데 왜 여자들을 불러서 이상한 짓거리 함서
돈은 돈대로 쓰면서 그렇게 놀아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건가요?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집에 돌아가선 또 자상한 근엄한 남편 아빠노릇하겠죠,
얌전한 사람도 끌고 가서
꼭 그런 짓을 시키고 그 분위기에 동참을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지..
또 남자니까 그런 거 할 줄 알아야 된다,,그런 생각을 정말 하는 건지......
정말 깝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