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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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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이 다리까지 내려온다고하는데요

비프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15-12-18 06:36:34
저희는 주말부부인데요

몇달전부터 허리가 좀 아프다고 집에 오면 허리에 파스를 붙이긴했어요
그래도 아주 아픈건 아니었던게
저랑 등산도 다니고 해서 얼마나 아픈지는 몰랐네요
지난 일요일부터 다리쪽까지 아프다는 얘기를 하더니
화요일에는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Mri를 찍어봤다고 하더라고요

디스크가 터지거나 하는 증세는 아니고 조금 부어있다고 약만 몇일분 받아왔다는데
아직도 왼쪽다리쪽은 감각이 별로없다고 하네요

이럴때는 어떤병원을 가야되나요? 한의원가서 침이라도 맞는게 좋을까요?
평소에 엎어져서 자는편인데 이자세도 안좋은 자세인지....

제가 어떻게 도와줘야될지 걱정이네요
IP : 61.247.xxx.24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의원
    '15.12.18 6:52 AM (211.196.xxx.63)

    가서 침치료 물리치료 받으세요

  • 2. 자세
    '15.12.18 7:18 AM (180.227.xxx.200) - 삭제된댓글

    교정 해보세요
    엎어져 자는게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평소 자세의 반대로 생활 하구요

  • 3. ㄱㄱ
    '15.12.18 7:31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건 근골격계 스트레칭과 걷기로 백프로 완치예요 이메일 주소 주세요 제가 연락드릴께요 제가 봤다고 하면 지우시구요 지금 엄청 고통스러우실거예요

  • 4. ㄱㄱ
    '15.12.18 7:32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등산 하지 마시구요

  • 5. ㄱㄱ
    '15.12.18 7:35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이메일을 장시간 노출할수 없고 저도 마녕 기다릴수 없으나 8시 10분에 여기로 들어올께요 그때 이메일 잠깐 보여주시고 지우세요 못만나면 인연이 아닌거겠구요

  • 6. 저도
    '15.12.18 7:47 A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같은 증상입니다
    메일 부탁드려도 될까요
    daeyangunion@naver.com

  • 7. ..
    '15.12.18 7:52 AM (211.246.xxx.32)

    ㄱㄱ님 저도 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어요 메일 좀 꼭 부탁드립니다 j09876@hanmail.net

  • 8. ....
    '15.12.18 7:54 A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ㄱㄱ님 디스크로 고생하는 사람 많으니
    여기에 다 공개해 주시면 안되나요?????
    부탁 드려요
    새글 써서 올리셔도 좋구요

  • 9. 허니
    '15.12.18 8:00 AM (118.216.xxx.58)

    몸에 활력이 떨어지면서
    허리부분에 영양공급이 안되면서 생기는 현상 이세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간의 식생활을 바까보세요.
    인스탄스식품과 밀가루제품을 단절하고
    오래된 묵은지나 발효 식품을 고기를 드실땐 같이 드시거나
    발효식품을 잘 드세요.
    그러면 지방분이나 영양소가 잘개 분해되어 몸에 세포 말단까지 영양분이 공급이 잘됩니다.
    전체적인 에너지가 크게 돌게 하기 위해선
    질좋은 꿀이 좋아요.
    활력이 돌게 하면
    어느순간 허리 아품에서 벗어나고 몸도 좋아집니다.

  • 10. 마니마니
    '15.12.18 8:08 AM (58.140.xxx.181)

    저두 부탁드립니다
    poieecom @daum. net

  • 11. ..
    '15.12.18 8:08 AM (219.248.xxx.224) - 삭제된댓글

    ㄱㄱ님 저도 부탁드릴께
    남편도 허리 아픈게 다리 발목까지 내려와서 몇 달째 고생중이거든요ㅠㅠ
    mh0109@hanmail.net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12. 비프
    '15.12.18 8:10 AM (61.247.xxx.242) - 삭제된댓글

    ra54@naver.com입니다...감사합니다

  • 13. ㄱㄱ
    '15.12.18 8:11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여기까지 메일 다 적었어요 지우셔두 돼요

  • 14. 비프
    '15.12.18 8:12 AM (61.247.xxx.242)

    댓글주신 분들....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우선 한의원가서 침맞아보려고 해요....
    그리고 엎드려 자는게 안 좋다고 하니...바르게 누워서 자라고 코칭해줬구요...
    당분간 등산은...ㅠㅠ
    저희의 유일한 취미생활이자 운동이었는데....

    관심가져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또 좋은 방법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 15. 저도 부턱드려요
    '15.12.18 8:13 AM (1.229.xxx.254)

    늦었을까요 ? 저도 좀 부탁드려요aosldk226@naver.com 입니다

  • 16. 행복지수
    '15.12.18 8:14 AM (221.221.xxx.60)

    ㄲ님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Kminjoung@hanmail.net 입니다

  • 17. ㄱㄱ
    '15.12.18 8:23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제가 여기 공개하란 댓글에 드릴 말씀은

    국내외 재활 공부를 몇년한 거예요 물론 무료로 알려드리지만 설명하고 설득하기가 쉬운게 아녜요 누군가는 그깟거 공개하면 되지라고 얘기 할 수 있지만 몇 년 공부한 의사에게 당신이 공부한거 여기 다 공개하라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까요?

    더 재미난건 아픈 사람에게 제가 공부한거 최대한 간단히 말로 설명해도 '흥. 쳇'의 자세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개할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다양한지 몰라요

    그리고 별거 아닌 제 정보지만 수년을 매달리고 공부하고 알아낸거예요 국내외 의사들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요 왜냐면 돈이 안되는 분야거든요 집에서 스스로 재활하는거니까 의료업계는 최첨단 기계와 주사 약물 수술 등에만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어요 그것들은 치료방법도 아닌 임시방편임에도 불구하고요

    저와 인연이 닿고 제 얘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분에게만 정성껏 말씀드릴거예요 물론 무료구요

    몇년전 82에서 어깨통증으로 고생한단분과 통화를 하는데 얼마나 고자세로 나오던지... 그럼에도 설명 다해드리고 자료도 보내줬지만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가끔 만나요 시간과 정성을 들여 도와드리려 했는데 후회스러울 정도예요

    이상 말 줄이겠습니다

  • 18. 미즈박
    '15.12.18 8:23 AM (125.186.xxx.123)

    제가 딱 그 증상인데요.
    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kspark_0617@hanmail.net

  • 19. ㄱㄱ
    '15.12.18 8:28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제가 이메일 본 분들에게 연락 드릴께요 원글님 포함 나머지 분들 쾌차하시길 바래요 더 이상은 여력이 없고 이제 당분간 안들어 올거라서요

  • 20. pt
    '15.12.18 8:32 AM (223.62.xxx.120)

    PT, 재활치료 등 허리근력 강화운동하세요. 한의원서 침 맞던지 통증의학과 가서 치료 받으면서요.

  • 21. 저희남편은
    '15.12.18 8:49 AM (14.38.xxx.2) - 삭제된댓글

    디스크가 터져 다리까지 저리고 허벅지.엉덩이살까지 다 녹아 내릴정도로 고생했는데요. 병원 3군데서 다 수술해야된다고 했구요.
    가장 좋았던 방법은 걷기였어요. 무조건 걸으세요.
    인터넷 뒤지고뒤져 경험자들 글들 다 뽑아읽고 제일 낫다고 해서 권했고 2.3달 걸으니 호전되고 지금은 1주일에 1번은 2시간정도 등산도 다닙니다.
    자연적으로 흡수되는 경우가 많다니 꾸준히 운동권합니다.

  • 22. marie
    '15.12.18 8:51 AM (175.223.xxx.33)

    ㄱ ㄱ 님 저도 부탁드릴께요
    mac0920@naver.com
    감사합니다 ㅜㅜ
    어머니 디스크때문에요

  • 23. ..
    '15.12.18 8:55 AM (58.29.xxx.7)

    저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디스크이거든요
    이래도 저래도 아프기만 합니다
    hsoongold@naver.com

  • 24. ......
    '15.12.18 8:56 AM (175.114.xxx.217)

    저도 똑같은 증상으로 엄청나게 고생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걷기운동과 딱딱한 이부자리로 나아졌습니다.
    침도 맞고 병원에도 다녔지만 제일 도움되는 것은 두가지였어요.
    허리근육을 강화시켜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걷기운동하라고 의사선생님도 그러셨구요.
    위의 저희남편은님의 글이 맞아요.
    주변에서 거꾸리 사서 물구나무로 매달리라고 했는데 저는 안했어요.

  • 25. ㄱㄱ님
    '15.12.18 9:04 AM (125.128.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려요~
    diaeuny@naver.com

    디스크가터지고 뒷무릎에 베이커낭종까자 생겼는데..
    지금 형편이 않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꼭좀 부탁드려요.

  • 26. 부탁드려요.
    '15.12.18 9:14 AM (115.22.xxx.249)

    ㄱㄱ님. 저도 부탁드립니다.
    저의 엄마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도 심한 디스크로 몇년째 고생중이에요...
    바쁘시겠지만 메일 부탁드립니다.

    lsh0683@naver.com

  • 27.
    '15.12.18 9:15 AM (211.243.xxx.45) - 삭제된댓글

    저도 허리통증이 다리까지 내려오는 바람에 돈백 침 맞는데 썼어요.
    저도 꼭 알고싶어요.
    qnrjfdl@naver.com
    감사합니다.

  • 28. 저도요
    '15.12.18 9:16 AM (175.120.xxx.158)

    저도 부탁드려요 songahc@naver.com 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 29. 저도 부탁
    '15.12.18 9:19 AM (220.86.xxx.244)

    저도 간곡하게 부탁드려요..
    Miu11na@naver.com입니다...
    저도 요새 그런 증상으로 고생중입니다.

  • 30. ㄱㄱ님!
    '15.12.18 9:20 AM (116.39.xxx.210)

    저도 부탁드려요.
    초기이긴한데 비슷합니다. 최근
    좌식생활을 몇년하면서 운동량이 확 줄었어요.
    오른쪽 다리,허리가 뻐근하고 발바닥이 저린데
    목 디스크 같기도 해요.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하고 조금 나아진것
    같은데, 이번엔 무릎이 아프네요ㅠ
    귀찮으겠지만, 저도 줄서봅니다~~~

  • 31. ㅡㅡ
    '15.12.18 9:23 AM (182.221.xxx.13)

    저도 부탁드립니다
    namy0611@naver.com

  • 32. ㄱㄱ님
    '15.12.18 9:27 AM (118.222.xxx.211)

    저도 3~4번 디스크가 있어서 가끔 힘들어지면 오른쪽 종아리까지 저린 느낌이 와요.
    요즘은 요가를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고관절도 뻐근합니다.
    저도 귀한 자료 부탁드립니다.
    juke2007@naver.com

  • 33. ....
    '15.12.18 9:28 AM (125.141.xxx.22) - 삭제된댓글

    ㄱㄱ 님 저도 부탁드려요
    boooya@naver.com
    남편이 명퇴하고 안해본 설비일을하는데 허리 디스크가 왔어요
    일 안할수 없어 아침마다 나가는 거보면 눈물나요

  • 34. 감사
    '15.12.18 9:30 A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저두 부탁드려요.jyh8312@hanmail.net감사드려요

  • 35. 경험자
    '15.12.18 9:43 A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딱 그랬어요.
    허리가 아프더니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심해지고
    전 앉아 있을 수가 없었죠.
    한달 정도 교정을 받고 좋아졌어요.
    일반 한의원에서 기계로 하는거 말구요. 전문가가 해야해요.

  • 36. ㄱㄱ
    '15.12.18 9:48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네 이제 여기까지 ~ 이메일 지우셔도 돼요

  • 37. ......
    '15.12.18 9:59 AM (211.36.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려요
    ljsonmoon@gmail.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 38. ..
    '15.12.18 10:06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헉..늦은 건가요? 저도 허리때문에 고생인데 메일 부탁드려요 arimjang@daum.net

  • 39. ㄱㄱ
    '15.12.18 10:13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ish0683 이메일 분 자꾸 전송실패네요 ㅠㅠ

  • 40. ㄱㄱ
    '15.12.18 10:13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이제 정말 여기까지입니다 죄송해요

  • 41. 저도
    '15.12.18 10:14 AM (1.223.xxx.236) - 삭제된댓글

    늦었나요?저도 부탁드립니다.
    kumiho725@hanmail.net

  • 42. 저도요
    '15.12.18 10:52 AM (123.212.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꼭좀부탁드려요
    nimph33 @naver.com

  • 43. ㄱㄱ님
    '15.12.18 10:57 A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

    좋은 말씀 넘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 44. 향풍
    '15.12.18 11:04 AM (180.69.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좀 부탁드립니다.
    kym2734@nate.com
    기침할때도 아프고요..이미 2군데 추간판 탈출상태예요 ㅠㅠ

  • 45. 허리
    '15.12.18 11:21 AM (120.50.xxx.57)

    저도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어요.ㅠㅠ
    저도 부탁드립니다.
    wuri88@naver.com

  • 46. ㄱㄱ
    '15.12.18 11:26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ish0683님 계속 전송실패로 나와요

  • 47. 저도
    '15.12.18 11:35 AM (183.99.xxx.190)

    꼭 부탁드려요.
    허리부터 다리 발까지 저려요.허리디스크로요.
    kyunh0940@naver.com

  • 48. 저도
    '15.12.18 11:36 AM (1.223.xxx.236) - 삭제된댓글

    감사드립니다. ^^

  • 49.
    '15.12.18 12:26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저는 허리때문에 무지외반증 온 사람이예요
    운동을 할지 체형교정을 할지 판단이 안서요
    부탁드려요 tptp33@naver.com입니다

  • 50. 그거는
    '15.12.18 4:46 PM (121.128.xxx.87) - 삭제된댓글

    지인이 그거 치료하시는데...치료 라기보다 손과 팔꿈찌.. 발과 무릎...을 이용해서 교정을 하시는데 옆에서 맨날 보니까 반은 박사가 됐어요...
    원인은 한가지예요... 골반이 틀어져있드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아니면 예전에 다쳤으나 모르고 넘어간것들.... 이제와서 골병이 들어있는거죠..
    근데 그게 의료계로 보면 또 불법이라 맘대로 치료도 못해드려요... 그냥 아는사람만 치료하는거지...
    예전처럼 접골원 같은 걸 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 51. 그거는
    '15.12.18 4:51 PM (121.128.xxx.87) - 삭제된댓글

    정말 너무 좋은 기술인데... 안타깝죠...
    저 아는 사람만 3사람 부탁드렸는데... 완전 이세상은인을 만났다고... 좋아하시네요...
    예전 접골원은 정말 실력이 있어서... 굳이 병원 안가고도 치료가 됐었는데...

    우리언니 같은사람은 아프다못해 나중에는 다리까지 절었는데... 치료받고 온전하게 걸어요... 계단을 아예 못다녔었는데 지금은 가뿐하게 가구요... 한 80%정도 는 치료가 된거라는데도 엄청 좋아졌어요... 나머지는 스스로 계속 운동해서 근육이 더이상 굳지 않게 다스리는 방법밖에 없대요... 불편함없이 나다니게 된것만도 어디나며 너무나 좋아하세요..

  • 52. ㄱㄱ님!
    '15.12.19 1:23 AM (116.39.xxx.210) - 삭제된댓글

    ㅜㅜ
    기껏 부탁드려놓고
    메일주소를 까먹다니!
    mulbulpul@naver.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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