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도 좋지만,
이진아씨가 부른 "별은 반짝임으로 말하죠" 라는 말이
처음듣는데도 첫 소절부터 귀에 꽂혀서 맴맴돌았어요.
단순하면서도 동화처럼 단순한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잘어울리고,
이진아씨 목소리와도 찰떡....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되는데 참 아련하고 예쁜 노래네요.
넘 좋아요 :)
타이틀도 좋지만,
이진아씨가 부른 "별은 반짝임으로 말하죠" 라는 말이
처음듣는데도 첫 소절부터 귀에 꽂혀서 맴맴돌았어요.
단순하면서도 동화처럼 단순한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잘어울리고,
이진아씨 목소리와도 찰떡....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되는데 참 아련하고 예쁜 노래네요.
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