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소수제조기

단감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15-12-17 11:54:10
최근까지도 사용한 정수기를 반납하고 마트에서 물을사다먹고 있어요..부엌에 자리도 많이차지하고 필터교환위해 시간맞추는것도.번거로와서 3년약정기간 채우고 해약했죠..그런데 지인분이 제가천식앓고 있는걸알고 수소수제조기계를 추천해서 사용해보라고 권하는데과연효과가있는지도 의문스럽고.. 물이다거기기서 거기지별개 있나싶기도하고..자꾸 구입하라고하는데 ..어휴 ..좀난감하네요..수소수가건강에 도움이되는지....궁금해서 조심스레 질문해봅니다.
IP : 121.88.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7 12:04 PM (125.128.xxx.59)

    전 아루이꺼 50만원대 몇년전사서 쓰는데요
    다른건 모르겠고요

    물이 소화가 잘되요 물이부드럽고요~


    너무 비싼거는 사지마세요~
    전 일단 만적이고..

    누가 아프다면 권해드리고싶긴해요

  • 2. ..
    '15.12.17 12:42 PM (210.217.xxx.81)

    울 엄마도 사셨던데요 집에갔떠니 불빛에 뽀글뽀글 물이 올라옴..ㅎㅎ
    암튼 몸에 좋데요 음이온에 이은 수소기까지..

  • 3. 손은경
    '15.12.17 1:49 PM (223.62.xxx.226)

    답변감사드립니다

  • 4. .........
    '15.12.17 6:17 PM (218.55.xxx.60)

    남편이 구입해서 자기방에 두고 애용하고 있습니다 ^^
    일어나서 한잔 퇴근하면 한잔 휴일에는 수시로~
    사이즈는 작아요. 1리터 좀 안되는 듯.
    저는 평소 물 안 마시는 편이었는데요. 하루 2컵 마시다 보니 아침마다 꼭 화장실 가고 있어요.
    선물로 받아온 줄 알았으면 관심도 없었을텐데 돈 주고 사서 얼결에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065 반전세 적당한지 봐주세요.. 4 해피해피 2015/12/19 2,291
511064 남자들은 결국 자기 울타리 안벗어날 여자 원하는듯. 4 글쎄 2015/12/19 5,959
511063 네이티브가 된다는건 9 gg 2015/12/19 3,412
511062 응팔 마지막 장면 (남편과 싸움. 꼭 한말씀만요) 50 응팔 2015/12/19 31,442
511061 에라이 1988 30 뿔난아짐 2015/12/19 26,539
511060 모카포트 중 크레마까지 나오는거 있나요? 11 ........ 2015/12/19 4,889
511059 아동화랑 성인운동화 사이즈 같으면 크기도 같나요? 3 ㅇㅇ 2015/12/19 1,363
511058 부모 자식간의 사랑에도 타이밍이 있나봐요 48 엄마가 뭐길.. 2015/12/19 3,913
511057 세월호613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되.. 13 bluebe.. 2015/12/19 758
511056 아파트 매도 3 ^^ 2015/12/19 3,354
511055 한국 서울에서 머물를 장소 2 외국맘 2015/12/19 887
511054 친아버지와 내연녀가 또 딸을 학대했네요 9 2015/12/19 4,482
511053 낮에 밖에 갔다올걸 2 @@ 2015/12/19 2,164
511052 응팔 덕선이 선생님? 4 가짜주부 2015/12/19 10,113
511051 월세 150만원씩 내고 살까요??? 의견 좀 주세요.. 49 월세...... 2015/12/19 15,467
511050 항공권을 전화로 가족이 대신 예매해줄수있나요 2 ........ 2015/12/19 1,377
511049 6개월이면 남자가 변하나요? 49 duu 2015/12/19 12,047
511048 갱년기가 되면 배란기에도 유난스러워 지나요? 건강 2015/12/19 2,117
511047 하원도우미 하루 2~3시간 아이둘..50만원..어떨까요 14 워킹맘 2015/12/19 9,973
511046 결혼준비중 매일같이 다투는데 헤어지는 고민까지 하네요. . 2 봄봄 2015/12/19 4,483
511045 응팔 선우방에서 얘기하는 남자 누구예요? 4 지혜를모아 2015/12/19 6,918
511044 선우는 계속 아버지랑 통하고 있었나봐요 7 글쎄요 2015/12/19 7,231
511043 응팔 지금 보는데 왜 정봉이랑 미옥이는 서로 딴데서 기다려요? 1 응팔질문 2015/12/19 4,121
511042 남자는 자기정도에 만족해줄 여자에 안도감과 사랑을 느낌 12 ㄷㅅ 2015/12/19 6,830
511041 응팔에 종로 반줄 나왔어요 12 2015/12/19 2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