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내기 저축은

사송댁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5-12-17 09:51:53

재목 그대로

올 취업한 아들 몫돈 만드는 방법 조언 구합니다.

취업 3개월차인데 이번달 부터 적금을 들어야 할것 같거던요.

 낮은 이자지만 그래도 적금이래도들어야 몫돈이 되겠지요?

 직장 새내기 몫돈 만드는 플랜을 어떻게 짜야 될런지 잘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IP : 164.125.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5.12.17 9:53 AM (39.118.xxx.77)

    당연히 은행적금.
    3년2년1년으로 나누어서
    청약저축도 5만원정도 하나넣고.

  • 2. ㅇㅇㅇ
    '15.12.17 9:56 AM (114.200.xxx.60)

    일단 이율제일 높은 재형저축부터 넣으세요
    그리고 청약저축

  • 3. ..
    '15.12.17 9:56 AM (210.107.xxx.160)

    통장쪼개기
    이 단어로 인터넷 검색하면 직장 새내기 재테크 시작법에 대해 자세히 나옵니다
    금리가 낮아도 일단 적금 등으로 묶어놔야 마구 써대질 않아요

    금리가 아쉬우시면 2금융권 저축은행 중에서 BIS 비율 높은 곳으로 한 군데 찾아보세요
    그리고 월급통장 있는 은행을 주거래은행 삼아서 거기 적금 상품 찾아보면 그래도 0.1%라도 우대금리 줍니다

  • 4. ..
    '15.12.17 9:57 AM (210.107.xxx.160)

    재형저축, 소득공제펀드는 작년 기준으로 소득이 있어야 넣을 수 있을걸요? 올해 12/31이 가입 종료일이구요

  • 5. 고지대
    '15.12.17 10:12 AM (164.125.xxx.203)

    아유~~~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
    그렇지 않아도 재형저축 알아보니
    전년도 소득증명이 안된다고 가입이 안되더군요^^

    청약저축, 통장 쪼개기 검색 해 볼께요..

  • 6. 쪼개보아야 그것이 그거예요
    '15.12.17 11:12 AM (220.76.xxx.231)

    금리가 너무낮아서 재형저축 그런 장기저축은 안하는것이 좋아요
    일년짜리 새마을이나 신협 제2금융권은 농특세만내는 적금 비과세가
    3000만원인가가 잇어요 그걸들어서 일년단위로하면 적금타서 예금들고
    다시적금들고 돈가치떨어지는데 장기적금 부엇는데 또금리인상 해봐요
    장기적금은 돈가치 못막아요 잘생각하세요 엄마가 적금한번 안들어보고
    살앗나요 적어도 경제공부는 약간은해야 돈돌아가는거 알아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057 세월호613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되.. 13 bluebe.. 2015/12/19 758
511056 아파트 매도 3 ^^ 2015/12/19 3,354
511055 한국 서울에서 머물를 장소 2 외국맘 2015/12/19 887
511054 친아버지와 내연녀가 또 딸을 학대했네요 9 2015/12/19 4,482
511053 낮에 밖에 갔다올걸 2 @@ 2015/12/19 2,164
511052 응팔 덕선이 선생님? 4 가짜주부 2015/12/19 10,113
511051 월세 150만원씩 내고 살까요??? 의견 좀 주세요.. 49 월세...... 2015/12/19 15,467
511050 항공권을 전화로 가족이 대신 예매해줄수있나요 2 ........ 2015/12/19 1,377
511049 6개월이면 남자가 변하나요? 49 duu 2015/12/19 12,047
511048 갱년기가 되면 배란기에도 유난스러워 지나요? 건강 2015/12/19 2,117
511047 하원도우미 하루 2~3시간 아이둘..50만원..어떨까요 14 워킹맘 2015/12/19 9,973
511046 결혼준비중 매일같이 다투는데 헤어지는 고민까지 하네요. . 2 봄봄 2015/12/19 4,483
511045 응팔 선우방에서 얘기하는 남자 누구예요? 4 지혜를모아 2015/12/19 6,918
511044 선우는 계속 아버지랑 통하고 있었나봐요 7 글쎄요 2015/12/19 7,231
511043 응팔 지금 보는데 왜 정봉이랑 미옥이는 서로 딴데서 기다려요? 1 응팔질문 2015/12/19 4,121
511042 남자는 자기정도에 만족해줄 여자에 안도감과 사랑을 느낌 12 ㄷㅅ 2015/12/19 6,830
511041 응팔에 종로 반줄 나왔어요 12 2015/12/19 22,961
511040 응팔 옥에 티! 보셨어요? ㅋ 4 2015/12/19 6,221
511039 친정엄마 앞에서 남편이 저를 밀치고 때리려 했어요 30 dd 2015/12/19 37,513
511038 생리전 머리가 넘 아파요 9 ... 2015/12/19 3,344
511037 부동산 복비 이럴 경우 어떻게 되나요 49 궁금이 2015/12/19 2,111
511036 좀 있음 응팔할 시간이에요^^ 2 정봉쓰 2015/12/19 1,199
511035 무를 오래 두었더니 6 이거 먹어도.. 2015/12/19 3,535
511034 컴퓨터나 핸드폰 문제 생겼을때 힘들지 않으세요? 5 .. 2015/12/19 1,078
511033 KT에서 동의 없이 인터넷 약정 연장 49 짜증 2015/12/19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