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개신교인들은 인터넷에서도 꼭 티를 낼까요?

성경공부반??? 조회수 : 2,511
작성일 : 2015-12-17 02:41:53

개신교인이라는 것을 무슨 훈장을 단 것처럼 티를 내요.

신앙이 무르익었다면, 신앙의 가르침으로부터

귀중한 무언가를 배웠다면 저렇게 티를 내는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만도 한데....

왜 그들은 남들은 안 하는 짓을 저렇게

자랑하듯 해댈까요?

길거리에서나 주변을 봐도 늘 느끼는 것이라

궁금했습니다.




IP : 108.29.xxx.1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17 2:49 AM (73.239.xxx.65)

    꼭 티를 내다니요. 티 내는 사람만 티를 내니까 보여지는 거죠.
    길거리든 인터넷이든 티를 안내는 사람들은 안보이는 거구요.

  • 2. asd
    '15.12.17 2:56 AM (1.225.xxx.243)

    자신들의 신념이 맹목적으로 옳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교리 상 그런 신념을 남들에게 전도라는 미명하에 전해야하고요...
    그래서 절에서 사탄을 몰아낸다며 땅밟기를 하고 초등학교 단군 동상의 목을 자르며 천주교가 성모 마리아를 숭배한다고 주장하며 타종교를 깎아내리 바쁘죠. 한마디로 한심한 족속들입니다 죽어서 지옥불 한가운데에서 신음하고 있을 인간들이에요 개신교라는 것들..

  • 3. 목사가 그렇게 시켜요..
    '15.12.17 4:28 AM (175.117.xxx.43)

    자기들끼리 유대가 강해야 충성하죠.

    충성 = 돈

  • 4. Christina0
    '15.12.17 5:37 AM (114.201.xxx.24)

    티내죠 선민사상이 잘못들어가서요.

  • 5. ..
    '15.12.17 7:10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연예인 무슨 시상식에 꼭 한마디 넣는 것도 ....
    그말 하기 전까진 좋은 이미지 였는데.....

  • 6. ???
    '15.12.17 8:47 AM (124.146.xxx.71)

    단군상 목자르고 땅밟기하고...

    극소수의 무지한 사람들이 개신교의 이름 뒤에 숨어서했던 일을 수십년 지적하며... 개신교 전체를 걸고 넘어지는 이유는 뭘까?

    전도하면 안 믿는다고 하면 될것을.. 왜 욕하고 증오하며 저주할까?

    주기적으로 이런 글을 올려서 안티들을 결집하는 원글은 무슨 목적을 숨긴걸까?

    신천지? 새천지? 이단? 대순진리회? 종교증오병자?
    어쨌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의 하수인들...

  • 7. 성경공부반
    '15.12.17 8:55 AM (24.16.xxx.99)

    이제 보니 키톡의 글에 대한 감상이군요 -.-

  • 8. .,.,
    '15.12.17 9:04 AM (116.41.xxx.115)

    단군상 목자르고 땅밟기하고...

    극소수의 무지한 사람들이 개신교의 이름 뒤에 숨어서했던 일을 수십년 지적하며... 개신교 전체를 걸고 넘어지는 이유는 뭘까?

    전도하면 안 믿는다고 하면 될것을.. 왜 욕하고 증오하며 저주할까?

    주기적으로 이런 글을 올려서 안티들을 결집하는 원글은 무슨 목적을 숨긴걸까?

    신천지? 새천지? 이단? 대순진리회? 종교증오병자? 2222222

  • 9. ..
    '15.12.17 9:07 AM (59.21.xxx.91)

    개신교 신자라고 다 이상한 사람은 아니지만
    객관적 사고가 없고 비 상식적이고 배타성이 강하고 좀 이상한 사람은 모두가 개신교 입니다.

  • 10. 이상한 ᆢ님/
    '15.12.17 10:40 AM (124.146.xxx.71)

    .....다 이상한 사람은 아니지만 ...모두가 .
    ...입니다
    ----------------------------
    ᆢ님은 논리성 제로에 도전하나요?

    ᆢ님이야말로 혹시 기독교를 욕먹이는 소수보다 더 객관성없고 비상식적이고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

  • 11. 시크릿
    '15.12.17 12:13 PM (175.118.xxx.94)

    기독교특징이 배타성입니다
    그거빼면 시체

  • 12. 글 비겁하다
    '15.12.17 12:39 PM (50.137.xxx.131)

    아 비겁하다 이 글 비겁하다
    키톡에 올라온 글 보고 이렇게 똑같이 제목 붙여 자게에 대자보 붙이고
    함께 씹어보고 싶은거죠?
    차라리 개독이 낫겠네요

  • 13. 그건
    '15.12.17 1:0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누가 교회다니는지 서로 알아보기 위해섭니다.
    애 학교 다니면 담임이 교회 다니는지 안 다니는지부터 알아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051 월세 150만원씩 내고 살까요??? 의견 좀 주세요.. 49 월세...... 2015/12/19 15,467
511050 항공권을 전화로 가족이 대신 예매해줄수있나요 2 ........ 2015/12/19 1,377
511049 6개월이면 남자가 변하나요? 49 duu 2015/12/19 12,046
511048 갱년기가 되면 배란기에도 유난스러워 지나요? 건강 2015/12/19 2,117
511047 하원도우미 하루 2~3시간 아이둘..50만원..어떨까요 14 워킹맘 2015/12/19 9,973
511046 결혼준비중 매일같이 다투는데 헤어지는 고민까지 하네요. . 2 봄봄 2015/12/19 4,483
511045 응팔 선우방에서 얘기하는 남자 누구예요? 4 지혜를모아 2015/12/19 6,918
511044 선우는 계속 아버지랑 통하고 있었나봐요 7 글쎄요 2015/12/19 7,231
511043 응팔 지금 보는데 왜 정봉이랑 미옥이는 서로 딴데서 기다려요? 1 응팔질문 2015/12/19 4,121
511042 남자는 자기정도에 만족해줄 여자에 안도감과 사랑을 느낌 12 ㄷㅅ 2015/12/19 6,830
511041 응팔에 종로 반줄 나왔어요 12 2015/12/19 22,961
511040 응팔 옥에 티! 보셨어요? ㅋ 4 2015/12/19 6,221
511039 친정엄마 앞에서 남편이 저를 밀치고 때리려 했어요 30 dd 2015/12/19 37,513
511038 생리전 머리가 넘 아파요 9 ... 2015/12/19 3,344
511037 부동산 복비 이럴 경우 어떻게 되나요 49 궁금이 2015/12/19 2,111
511036 좀 있음 응팔할 시간이에요^^ 2 정봉쓰 2015/12/19 1,199
511035 무를 오래 두었더니 6 이거 먹어도.. 2015/12/19 3,535
511034 컴퓨터나 핸드폰 문제 생겼을때 힘들지 않으세요? 5 .. 2015/12/19 1,078
511033 KT에서 동의 없이 인터넷 약정 연장 49 짜증 2015/12/19 2,132
511032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건지 좀 봐주세요.. 6 원글이 2015/12/19 4,222
511031 열심히 꾸몄는데 갈곳이 없을때 3 2015/12/19 4,132
511030 시댁으로 찔끔찔끔 들어가는 돈... 47 ㅡㅡ 2015/12/19 25,606
511029 겨우2천명 민중총궐기. 82쿡조차 외면하니 완전 망했네요. 16 2번속지3번.. 2015/12/19 4,411
511028 이런 생각 하는 제가 못되 먹은 걸까요 6 .... 2015/12/19 2,463
511027 연말 여행을 이제서 준비하려는데요. 도움부탁드려요~ 2 ㅇㅇ 2015/12/19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