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아버지 변호 잘 해줄것 같더니
예고보니 배신때리는거 같네요ㅠㅠ
연기 찰지게 잘 하던데.
유승호 아버지 변호 잘 해줄것 같더니
예고보니 배신때리는거 같네요ㅠㅠ
연기 찰지게 잘 하던데.
노력은 하지만 현실이 안되는거 아닐까요
처음에 유승호 어른돼서 감옥에 있는 아버지 계속 접견하던 장면으로 시작한거 같은데요
박성웅 키워준 그 행님(?) 비롯 주변에서 재판 지게 만드는거 아니었어요? 박성웅은 재판 이겨 보러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 봤는데..
처음 시작할때 유승호가 변호사 되어 아빠 면회하는거 나왔으니까...
배신이거나 재판에 지거나 할 거라 생각했는데........
예고 보니 배신인가봐요
옥상에서 행님(?)이 그 재판 지라고 하니까 무슨 말이냐고 소리지르고 산골할배까지 그 비디오 다 보게 할거라고 하지 았았나요? 아마 박성웅 의지로 배신한게 아니라 권력에 진거 아닌가 싶은데
배신은 아니고 예고편낚시같던데요.
전 살해되거나 변호사직을 잃거나 할거 같던데요
박성웅 살해되면 안되요
드라마에서 역활 톡톡히 하던데~
끝까지 함께 가야해요
홈페이지 보면 4년후 현재에도 계속 나올거 같아요
아버지가 죽기전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거 보면..
어쩔수없이 패소할 듯..
아버지 같은 석주일을 담보로 압박하는 거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