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를 대하는 기술 고민이예여

Qqq 조회수 : 765
작성일 : 2015-12-16 10:46:18
회사다니며 일을하다보니..
참 사회성이 부족한게 업무적으로도 마이너스같네요
원래 내향적이여서 친숙한사람들과는 대화잘하고
편하게느끼는데... 공식적관계이거나 업무적 거래처사람 등
만나게되면 너무 불편하고 대화도 딱히 나눌말이 생각안나고
말주변도 없고..
빨리 자리를 뜨고싶기만 하고 그렇네요
어떻게해야 낯설고 찬숙하지 않는 사람들을 잘 이끌면서
관계맺을수 있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17.111.xxx.2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6 10:57 AM (218.148.xxx.65)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 하더군요.
    상대방 말 끝날때까지 잘 들어주기 그다음 그거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481 학원 다니면 빠르지만 스스로 하는 힘은 약해지는게 아닌가요? 24 학부모 2015/12/23 3,424
511480 20년동안 너만 생각했다... 34 안개 2015/12/23 12,567
511479 우울증 있는 남자와 결혼 10 ㅡㅡ 2015/12/23 4,200
511478 흰머리 염색 안하시는 분들 외모는 포기하신 건가요? 41 염색 2015/12/23 9,144
511477 2015년 12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2/23 435
511476 대전 사시는분들 봐주세요~ 11 음음 2015/12/23 1,714
511475 SBS보다 규모 큰 미디어기업은 ‘아웃소싱업체’ 외주파견업 2015/12/23 522
511474 남편이 칼귀인데요... 5 메리크리스마.. 2015/12/23 2,550
511473 츨산하고 똑바로 못 걸어요..ㅜㅜ 7 몸뚱아리 ㅜ.. 2015/12/23 1,813
511472 남편이 이시간까지 연락도 안되고 집에 안들어 왔어요. 3 건강최고 2015/12/23 1,267
511471 아기가 먹다 남긴 음식 엄마가 꼭 먹어야하나요? 30 2015/12/23 3,544
511470 호주 잘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0 부탁 2015/12/23 1,223
511469 모텔로 잡아끄는 상사에게서 도망쳐 집으로 온 딸. 49 ... 2015/12/23 29,556
511468 밤9시에 먹을만한것.. 뭐가 좋을까요? 출출할때 2015/12/23 408
511467 저도 딸아이 결혼문제로 복잡하네요 4 Lemon 2015/12/23 3,275
511466 사진) 올 해의 사진 1회 - 2 장 1 김봉규 선임.. 2015/12/23 834
511465 이런 경우에도 주식증여가 되서 세금을 내야 하나요? 1 주식 2015/12/23 823
511464 햄버거가 영양가 있는 음식이에요? 2 유러피언 2015/12/23 1,678
511463 lpg보일러,,기름보일러,,어떤게 나을까요 //// 2015/12/23 1,137
511462 개 시골로 보낸다는 말... 25 인간의 이기.. 2015/12/23 4,609
511461 계약서 변경, 도움 좀 주세요 1 전세 2015/12/23 375
511460 아들키우는 재미가 생각보다 크네요 14 마미 2015/12/23 4,126
511459 이 시간까지 야근을 한다는 게 정상인가요?? 25 zzz 2015/12/23 4,671
511458 시한부암에걸리거나 치매에 걸린다면 5 나네모 2015/12/23 1,628
511457 해경 세월호 청문회에서 말맞추기 의혹 .. 2015/12/23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