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날 몰라봐˝.. 입주민에 뺨맞은 70대 경비원

세우실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5-12-16 10:23:42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21516334290887&outlink=1



 

니가 뭔데요?

아오~! 제발 술 먹으면 가중 처벌 좀 하자니까요!!!




―――――――――――――――――――――――――――――――――――――――――――――――――――――――――――――――――――――――――――――――――――――

이슬은 사라지기를 꿈꾸지 않는다.
이슬은 햇살과 한몸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 정호승, ˝이슬의 꿈˝ 中 -

―――――――――――――――――――――――――――――――――――――――――――――――――――――――――――――――――――――――――――――――――――――

IP : 202.76.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15.12.16 10:24 AM (223.62.xxx.58)

    정신 나간 아파트 입주민일까

  • 2. ..
    '15.12.16 10:24 AM (210.217.xxx.81)

    입주민지도층인가요? 아 놔 미친놈이 너무 많네 진짜

  • 3. df
    '15.12.16 10:27 AM (125.246.xxx.130)

    아.. 저희 아파트인줄 알고 깜놀했네요.. 저희 아파트도 한달전에 이런일 있었거든요.. 왜 날 몰라 보냐고.. 입주민이.. 경비 아저씨 멱살 잡았답니다.. 아파트 입구.. 그거 안올려준다고..

  • 4. ....
    '15.12.16 10:32 AM (112.171.xxx.62) - 삭제된댓글

    미친...
    그 인간은 아파트 주민 전체가 돌아가며 뺨을 때려야 정신을 차릴 듯.

  • 5. ....
    '15.12.16 10:33 AM (112.171.xxx.62)

    미친...
    그 인간은 아파트 주민 전체한테 돌아가며 뺨을 맞아야 정신을 차릴 듯.

  • 6. 이건
    '15.12.16 10:39 AM (49.175.xxx.96)

    이건뭐

    미친인간들때문에 경비도 맘대로 못하네요

  • 7. df
    '15.12.16 10:43 AM (125.246.xxx.130)

    참.. 저희 아파트는 그것 때문에 입주민들이 대자보 붙이고.. 멱살 잡은 사람 다 변상 시켰어요.. 아파트측에서 세게 나감..

  • 8. 미친놈
    '15.12.16 10:45 AM (118.129.xxx.169) - 삭제된댓글

    경비아저씨는 생계때문에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셨을텐데....
    제대로 고소하고, 처벌 받아야 정신 차릴 인간이네요.
    저런 놈들은 제발 콩밥 좀 먹였으면 좋겠어요.

  • 9. 산사랑
    '15.12.16 12:08 PM (175.205.xxx.228)

    그냥 이런짐승들은 땅파고 묻읍시다

  • 10. ....
    '15.12.16 12:49 PM (1.212.xxx.227)

    얼마전 김제동의 톡투유에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님이 나와서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요즘 사람들은 물건을 사거나 어떤 용역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면 상대방의 감정까지도 자기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을 막 한다고 그래서 감정노동자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요즘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많아서 일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550 4억짜리 아파트를 1억 주고 샀다는데 10 ... 2016/01/05 16,212
515549 아너스 삿어요 거실이 너무 깨끗해요 7 ㅜㅜㅜ 2016/01/05 5,632
515548 sbs 다큐 엄마의 전쟁에 나온 연경 출신 대기업 부부 화면 캡.. 34 엄마전쟁 2016/01/05 20,168
515547 남편이 중국 해주로 출장을 가는데요.. 4 날개 2016/01/05 1,858
515546 선본 사람이 애프터하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100 hsueb 2016/01/05 23,128
515545 특이하고 예뻣던 기억남는 이름 있으세요? 14 케세라세라 2016/01/05 6,798
515544 제가 산 소형아파트가 5년사이에 일억이 올랐네요 8 .... 2016/01/05 5,924
515543 연말정산 관련해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016/01/05 472
515542 엘리스킴의 매력이 뭔가요? 16 사랑스러움 2016/01/05 6,685
515541 새해도 됐고 로또되면 뭐 뭐 하시고싶으세요? 11 그냥 2016/01/05 1,696
515540 애가 안질릴만하게 고기 많이 먹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6 메뉴 추천좀.. 2016/01/05 2,433
515539 세월호630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 품에 안기시길.. 10 bluebe.. 2016/01/05 459
515538 초등아이에게 수학가르치는거.. 저는 너무힘듭니다. 29 .. 2016/01/05 6,228
515537 예비중 LC RC 도와주세요 영어 2016/01/05 467
515536 국민학교 시절 생각나는 거 뭐 있으세요? 29 국민학생 2016/01/05 2,713
515535 나이들면 단음식이 싫어지나요? 11 설탕 질색 2016/01/05 4,215
515534 임플란트를 해야한다해서.. 15 하늘 2016/01/05 3,645
515533 퇴근하면 먹을거 자제를 못하겠어요 5 ... 2016/01/05 1,726
515532 닭다릿살로 뭐 할까요? 15 ..... 2016/01/05 1,989
515531 문과졸업생인데 이과 공부해서 의대갈수있나요? 9 ㅇㄴㅁ 2016/01/05 2,740
515530 폐경돼도 생리기간은 예전처럼 증세?가 있나요? 2 어휴 2016/01/05 2,207
515529 아이는 그 부모의 거울 세상에 2016/01/05 1,083
515528 왜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는가 2 유튜브 2016/01/05 1,010
515527 김복동 할머니 “자기 새끼가 고생했다면 그런 말 나오겠나&quo.. 2 샬랄라 2016/01/05 1,235
515526 고1 올라가는 아들이 야동에 채팅까지 했어요 12 .. 2016/01/05 5,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