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샤방샤방한 겨울 데이트룩 있을까용?

마른체형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5-12-15 01:05:32
무겁고 올드한 스타일 말고
겨울이지만 좀 산뜻하고 샤방한 겨울 데이트룩
생각이 안나요
옷 잘입는 고수님들 스타일코치 부탁드려요

30대중반이고 남친은 4살 연하예요^^
IP : 175.223.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2.15 1:08 AM (211.187.xxx.28)

    코트에 니트머플러 (흰색 하늘색 봤는데 이뻤어요) 가죽장갑 가죽부츠 원피스

  • 2. ..
    '15.12.15 1:15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모직코트가 이쁘겠죠. 첼시 부츠에 ,,, 전지현 황정음 그런 아웃도어는 제발

  • 3. ...
    '15.12.15 1:20 AM (125.128.xxx.59)

    데이트 룩이라하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일단 통바지 박시한모직코트등 요즘 유행하는아이템은 아닐것 같고요~

    본인한테 어울리는 여성스런옷~

    날씬하시다면
    여성스런 니트 원피스
    요즘은 날씨가 따뜻하니..
    좀 파인옷입고 머플러해주고 실내에서 벋어도 예쁘죠~

    다리라인 예쁘게 보이게하는 끝이퍼지고 너무 짧지않은
    반바지입고 롱부츠 신고
    너무길지않는 모직재킷입고

  • 4. ...
    '15.12.15 1:23 AM (125.128.xxx.59)

    즘 스웨이드와 레이스가믹스된 원피스도 이쁘더라고요~

    하늘하늘 셔츠형 블라우스도 좋구요~

    요즘음 봄옷을 살짝섞어 입어줘야 어울리는것 같아요~

    평소 겨울이라면
    목폴라티가 젤 문안했는데...
    옷입기 좀 까다로운 겨울이네요

  • 5. ...
    '15.12.15 4:02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저도 쇄골선 드러나고 치마가 쫘악 퍼진 좀 짧은 니트원피스 좋을꺼같네요
    완전 여성스러울듯
    쇄골선 드러난 옷이 연애운을 상승시킨데요
    홀복 같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덜 파인 원피스도 입어보고요
    데이트룩인데 남친한테 어필해야죠
    위에는 코트 입고 부츠 신고
    완전 부럽네요~

  • 6. ...
    '15.12.15 4:08 AM (210.97.xxx.128)

    저도 쇄골선 드러나고 치마가 쫘악 퍼진 좀 짧은 니트원피스 좋을꺼같네요
    완전 여성스러울듯
    쇄골선 드러난 옷이 연애운을 상승시킨데요
    홀복 같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덜 파인 원피스도 입어보고요
    데이트룩인데 남친한테 어필해야죠 ㅎㅎㅎ~
    위에는 코트 입고 부츠 신고
    완전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592 톡으로 싸우다가 이런욕을 하는데 5 .... 2015/12/18 3,325
510591 안철수에 대해 처음 회의적인 느낌이 들었던 사건 23 내가 2015/12/18 4,173
510590 안철수 탈당의 제일 큰 수혜자는 문재인 입니다. 10 .... 2015/12/18 2,466
510589 벌레라고 말한 남편 베스트 글이요. 2 그렇게 2015/12/18 2,949
510588 39세 백수입니다... 49 ... 2015/12/18 42,444
510587 도서관처럼 다른 사이트 아예 차단되게 할수 있나요? 1 인터넷 2015/12/18 910
510586 황신혜집 3모녀 보기 좋은것 같아요... 4 .. 2015/12/18 6,619
510585 급질)미국 송금시 계좌번호를 엉뚱하게 썼습니다 5 바보멍충이 2015/12/18 1,791
510584 오늘 해피투게더 너무 웃겨요. 5 00000 2015/12/18 5,633
510583 결국 안철수 말이 맞았네.... 9 ........ 2015/12/18 7,687
510582 남편이 저 몰래 대출받은 걸 알았어요. 7 .. 2015/12/18 6,947
510581 약국에서 어떻게 초등학생에게 메탄올을 파나요? 화가 납니다. 4 약사 2015/12/18 5,442
510580 닭장에 갇힌 기분이예요. ... 2015/12/18 1,028
510579 고등 수1이 1학년 마치는거 아닌가요 5 학원결정 2015/12/18 2,813
510578 잠안오고 은행 절약관련재테크 상담 받습니다.30분간 47 2015/12/18 12,586
510577 박근혜의 3권 분립 웃음 2015/12/17 820
510576 역시 굶어야 빠지는군요 ㅜㅜ 2 에구 2015/12/17 6,357
510575 이런 행동도 호감의 표현일까요? 13 .... 2015/12/17 9,268
510574 간절히 비행기, 항공..관련 도서를 찾습니다. 2 예비중등 2015/12/17 1,498
510573 건강검진결과지에 전신불안장애라고.. 2 ㅇㅇ 2015/12/17 4,048
510572 전 결혼 생활에 적합한 인간이 아닌가봐요 7 후.. 2015/12/17 5,014
510571 투썸플레이스나 탐앤탐스 같은 곳에서 소개팅하면 좀 그런가요? 3 .. 2015/12/17 3,390
510570 인테리어 블로그인데.. 기억이 안 나요.. 헬프미 2 블로그 2015/12/17 2,882
510569 아이가 코막히다고 짜증을 내며 우는데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저.. 14 2015/12/17 4,190
510568 몇살부터 스켈링 가능한가요 2 ... 2015/12/17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