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동안의 안철수행동 한방정리

안철수정리 조회수 : 3,536
작성일 : 2015-12-15 00:58:04

http://m.clien.net/cs3/board?sharer=1&bo_style=view&bo_table=park&wr_id=43022...

IP : 121.163.xxx.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정리
    '15.12.15 12:58 AM (121.163.xxx.7)

    http://m.clien.net/cs3/board?sharer=1&bo_style=view&bo_table=park&wr_id=43022...

  • 2. 오늘
    '15.12.15 1:00 A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여러번 올라왔어요

  • 3. 1126
    '15.12.15 1:00 AM (14.52.xxx.119)

    저는 저 원 만화 좋아하지 않아요. 여성을 무슨 이해하지 못할 이상한 존재로 묘사했지요. 안철수 까려고 그런 여성 까는 논리를 가져온 것 같아서 함께 웃을 수 없어요

  • 4. 남자던 여자던
    '15.12.15 1:08 AM (121.163.xxx.7)

    이상한 행동하는 사람들 있고,
    욕먹을 남자나 여자나
    욕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비난 받아야 할 사람은 비난받아야한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멀쩡하고 건강한 남녀를 욕먹일수는 없지요.

  • 5. penciloo2
    '15.12.15 1:15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정리 정말 잘 되어있네요
    망치부인 방송도...
    https://youtu.be/WhSbEc7-e7c

  • 6. 1126에게
    '15.12.15 1:17 AM (118.32.xxx.46)

    이레도 못웃어 저래도 못웃어 ..아몰랑과 똑깥은 1126님..... 아 덥다 진짜..

  • 7. ..
    '15.12.15 1:20 AM (118.216.xxx.13)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대선 가려고 서울시장 양보하고,
    대선 나와서 계속 1등 먹고 있는데,
    2등도 아닌 3등이 자리 양보를 안 해서,
    강탈에 가까운 양보를 눈물을 머금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져놓고는..
    안철수가 대표하고 있는데,
    계파 등에 엎고 선거 책임 물어서 쿨하게 물러섰는데.
    문재인은 선거 죽 쓰고,
    등파 등에 엎고 선거 책임은 재신임, 혁신으로 묻겠다고 함.
    혁신이라는 게 참 애매한데.. 나 혁신했다 하면 혁신은 아니지.
    상대한테 인정 받아야 혁신이지.
    심지어 자기의 재신임과 직결되는 혁신을 상대방에게 혁신위원장을 맡아달라고 함.
    혁신이 제대로 안 됐다 하면, 안철수 니가 혁신한 거잖아 하게 생김.
    반성하고 앞으로 계획을 제출하라 하니, 그거 니가 지휘해라 하다니. 이런 상꼼수는 초등도 안 쓰겠음.
    문재인 몰염치로 대표자리 꿰차리 뭉개고 있는 동안
    대표 후광 업고 대선 후보 지지도만 올라가고,
    안철수는 곤두박질 치고.
    계파 없는 안철수 이대로 침몰할 위기인데.
    문재인은 해달라는 대로 해주지도 않고.
    다음 카드 내밀면 이전 카드 답을 말하고.. 반복하고.
    정말 눈물난다...
    노무현이 나를 사람들이 좌파라 한다. 하지만, 나는 좌파 다운 좌파 정책을 펴보지도 못했다.
    수치와 현실이라는 이성에 빠져 수많은 대중들의 고달픔을 덜지는 못했다.
    노무현은 우리나라는 이미 재계의 힘에 의해 굴러간다고 고백했다.
    대통령도 어찌할 수 없는 자본의 힘.
    자본을 등에 업고 자본의 나팔수가 된 보수정당을 표방하는 여당에 맞서
    중국과의 공생과 미래 일자리를 만들며
    자본 속성을 알고, 자본주의 세상에서 수많은 대중들의 처지를 공감하고 고달픔을 덜어줄 사람.
    사람들은 문재인이 아니라 안철수로 꼽았다.
    더 이상 민주당 내 국회의원 중에서 뽑은, 당대표 맡은 인기 정치인이 아닌 국민이 정한 대통령 후보를 원했다.
    안철수는 그래서 탄생했다.
    문재인은 안철수를 엿먹이고,
    이번에 또 엿먹인다.
    충치 걸릴라 한다.

    혁신위원장이 싫으면 나가란다.

    빡쳐 있는데, 바짓가랑이 잡는다.

    나가랄때 언제고 이제 와서 잡으면, 그건 잡는 시늉이여.

  • 8. 정작
    '15.12.15 1:22 AM (211.194.xxx.207)

    이렇게 자기 머릿속을 명료하게 정리해야 할 사람인데...

  • 9. penciloo2
    '15.12.15 1:25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댓글원아...양보?ㅋㅋ
    그건 윤여준의 지시였다고 윤여준이 직접 말했다네 ..
    대선나와서 무슨 1등 ㅋㅋ
    완전 성날당의 행동대장 역할 충분히 한거더만..

  • 10. ㅍㅍ
    '15.12.15 1:31 AM (202.156.xxx.71)

    간철수는 새누리가서 혁신해라

  • 11. 하루정도만
    '15.12.15 1:48 AM (123.109.xxx.219)

    참으로 안지지자들의 생각을 이해못하겠다 현실직시가 그리 안되는지

  • 12. ㅎㅎ
    '15.12.15 3:08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저 남친여친대화 벌써 까인게 언젠데 그걸 또 들고와서 뒷북이네요.
    저 남친이라는 인간이 평소 자기 친구들 동원해서 자기 여친 욕하고 다니던 놈 아니건가?
    그리고 무능력하기는 또 얼마나 무능력한지 맨날 깨지고 옴면서 혼자 잘날다고 여친말 충고는 귓등으로도 안듣던 인간이죠.
    저 남친 평소 행실 82에 올리면 당연히 여자한테 저런 인간이랑은 뒤도 돌아보지말고 헤어지라고 조언 나옵니다.

  • 13. ㅎㅎ
    '15.12.15 3:10 AM (222.164.xxx.230)

    저 남친여친대화 벌써 까인게 언젠데 그걸 또 들고와서 뒷북이네요.
    저 남친이라는 인간이 평소 자기 친구들 동원해서 자기 여친 욕하고 다니던 놈 아니던가?
    여친한테 거짓말도 잘치고.
    그리고 무능력하기는 또 얼마나 무능력한지 맨날 깨지고 오면서 혼자 잘날다고 여친 충고는 귓등으로도 안듣던 인간이죠.
    저 남친 평소 행실 82에 올리면 당연히 인간 취급도 못 받고, 여자한테 저런 인간이랑은 뒤도 돌아보지말고 헤어지라고 조언 나옵니다.

  • 14. ㅇㅇ
    '15.12.15 3:21 AM (211.36.xxx.58)

    만화 보니 정말이지 틀린게 없네요

  • 15. 틀린게 없긴요.
    '15.12.15 4:07 AM (178.59.xxx.115) - 삭제된댓글

    사실 왜곡 쩌는데요?
    문재인이 보궐에서 완패했다는 것도 빠졌고,
    혁신안과 문악박 연대가 안철수에게 직접 제안한것도 아니고 언론 발표 먼저한 언플이란것도 빠졌고,
    혁신위원장 자체가 걸레짝 같은 책임 면피용이란 것도 빠졌고,
    혁신안 받는다고 하더니만 한명숙 옹호 바로 들어가서 생구라라고 밝혀졌다는 것고 빠졌고..
    끝이 없네요. ,

    조중동 입사하면 일등 사원 될듯.

  • 16. 이거뭐 한두번도 아니고...ㅉㅉ
    '15.12.15 4:09 AM (122.45.xxx.38)

    헤어졌음 행복을 빌어줘야지
    찌질하고 비열하게 끝내고도 뒷담화나 하고
    참 못났다.

    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국민 모두를 아우를 수 있을까~

  • 17. ..
    '15.12.15 4:11 AM (178.59.xxx.115)

    이런거 퍼오는 거 보며 맞아맞아 하는 거 보니 종편에 보면서 야당은 다 빨갱이 이러던 노인분들이 왜 저러시나 ㅉㅉ 마음 가진게 죄송해 지네요. 한술 더 뜨고 있음.

  • 18. 저 남친의
    '15.12.15 4:14 AM (222.164.xxx.230)

    졸개들은 끊임없이 저런 비방용 유치한 게시물을 만들어 여기저기 퍼나르면서 여친까는 여론몰이하려고 애쓰고.
    저 남친이 어떤 사람인지 그 배경까지 알게 되면 다들 학을 떼고도 남죠.

  • 19. ㅇㅇ
    '15.12.15 6:43 AM (182.216.xxx.132)

    만든사람이나 퍼나르는사람이나

  • 20. ....
    '15.12.15 6:57 A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일단 만화 왜곡 심하고요~
    한때는 뜻맞아 좋다고 사귀던 놈이 헤어졌다고 참 찌질하게도 뒷담화 쩌네요.
    각자 행복하길 빌어주는게 인간적 도리죠.

  • 21.
    '15.12.15 8:08 AM (221.140.xxx.60)

    찌질하게 이런거나 만들어 여론 공작이나 하고, 중요한 팩트 다 자르고 왜곡해놓고..
    아마도 자기네 지지자들 결집용이고 세뇌용인듯 ···
    맨날 팟캐스트로 거짓정보 진실인양 퍼트리면 비판과 의심없이 그걸 믿고서는 안철수가 무슨 박ㄱ느혜 이명박 수준의 사람인양 욕하고 다니네요 ㅉㅉㅉ

  • 22. 제대로 정리
    '15.12.15 8:10 AM (222.233.xxx.22)

    제대로 정리했네요. 감사

  • 23. 모지리들
    '15.12.15 9:06 AM (58.231.xxx.78) - 삭제된댓글

    졸개들은 끊임없이 저런 비방용 유치한 게시물을 만들어 여기저기 퍼나르면서 여친까는 여론몰이하려고 애쓰고.
    저 남친이 어떤 사람인지 그 배경까지 알게 되면 다들 학을 떼고도 남죠.222222222222222222222

    바닥수준인증중

  • 24. 모지리들
    '15.12.15 9:07 AM (58.231.xxx.78)

    졸개들은 끊임없이 저런 비방용 유치한 게시물을 만들어 여기저기 퍼나르면서 여친까는 여론몰이하려고 애쓰고.
    저 남친이 어떤 사람인지 그 배경까지 알게 되면 다들 학을 떼고도 남죠.222222222222222222222

    바닥수준 셀프인증 열심이네. 잘해봐.

  • 25. ㅇㅇㅇ
    '15.12.15 9:20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만든사람이나 퍼나르는사람이나 22222222222222222

    속에는 여자 비하가 있는 줄도 모르고 좋다고 퍼나르네 ㅉ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151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2016/01/31 2,959
523150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1,977
523149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536
523148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1,932
523147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380
523146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485
523145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392
523144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073
523143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995
523142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287
523141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745
523140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42
523139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19
523138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12
523137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403
523136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590
523135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651
523134 진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마시는 술이 최고네요 22 ... 2016/01/30 5,373
523133 제사 지내는거 좋아하는 언니 5 시엘 2016/01/30 2,169
523132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아파트 전세 or 월세? 4 아파트 2016/01/30 1,382
523131 건강명언 2 ... 2016/01/30 1,957
523130 ‘위안부’ 할머니 아픔 다룬 ‘귀향’…“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난.. 4 샬랄라 2016/01/30 476
523129 회계사 노무사 자격증 나이들어도 취업잘되나요? 6 ㄹㅇㄴ 2016/01/30 9,956
523128 이시간에 남편이 친구데려온다고 하면 뭐라고 하시나요? 13 ㅇㅇ 2016/01/30 3,185
523127 양파 스프 맛집 아시나요? 6 ㅁㅁ 2016/01/30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