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야채전 반죽을 만들다 양이 점점 늘어나서요^^;;
쓰고 남은 것 냉동해도 되나요?
부쳐놓은 것만도 양이 너무 많아서.
재료는 참치, 당근, 양파 요런 건 얼렸다 녹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쪽파 팽이버섯 요런 연약한 아이들이 섞여 있어 걱정이네요.
나중에 먹을 거 생각하면
전 반죽을 그대로 얼렸다 녹여서 부치는 게 낫나요?
전으로 부쳤다 얼린 걸 녹여 데우는 게 맛이 낫나요?
참치 야채전 반죽을 만들다 양이 점점 늘어나서요^^;;
쓰고 남은 것 냉동해도 되나요?
부쳐놓은 것만도 양이 너무 많아서.
재료는 참치, 당근, 양파 요런 건 얼렸다 녹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쪽파 팽이버섯 요런 연약한 아이들이 섞여 있어 걱정이네요.
나중에 먹을 거 생각하면
전 반죽을 그대로 얼렸다 녹여서 부치는 게 낫나요?
전으로 부쳤다 얼린 걸 녹여 데우는 게 맛이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