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이 작은게 좋으세요 넓은게 좋으세요..??

.. 조회수 : 5,070
작성일 : 2015-12-14 13:52:59

전 이상하게 어릴때부터 집은 넓은게 좋더라구요..ㅋㅋ 저희집은 저 어릴때도 주택에 살았고 실내 평수는 한 30평 정도 될것 같아요..마당있고 실내에는  방3개 있고 거실 주방  화장실.. 그냥 저희집 식구들이 쓰기에는 

불편하지는 않는 평수인데도

어릴때 저희집 근처에 아파트 사는 이모네는 60평대에 살았거든요..

근데 그이모집에만 놀러갔다오면 저희집 들어오면..답답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실내가 저희집 보다 반이 더 많으니까..

근데 크면서도 항상 집은 넓은게 좋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82쿡님들은 현실적인 문제 대출 뭐 이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딱 집만 볼떄는 어떤게 더 좋으세요..

좁은집이랑 넓은집 중에서요..

 

IP : 175.113.xxx.23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199
    '15.12.14 1:54 PM (1.224.xxx.12)

    넓은게 좋은건 다 같지요.
    다만 돈이 안되니 아담한것이 청소니 난방이니 하면서 애써 만족을 찾는것일 뿐....

  • 2. 무지개1
    '15.12.14 1:55 PM (211.181.xxx.57)

    당연히 넓은게 좋죠...
    지금 집33평인데 다른방은 그렇다쳐도 거실이랑 부엌이 넘 좁네요.
    우리나라는 너무 4인가족에 맞춰서 아파트 구조를 뽑는거같애요. 그냥 2인가족 살수있게 방2 거실 주방 넓게 뽑았음 좋겠어요.

  • 3. ..
    '15.12.14 1:55 PM (210.217.xxx.81)

    친정집이 200평인데 방은 거의 코딱지 ㅋㅋ 시골집이 다 글킨하지만요

    앞마당 뒤란? 있는 넓은 터의 좁은집이 좋습니다 ㅋ

  • 4. 넓으면
    '15.12.14 1:56 PM (123.199.xxx.158)

    좋지요.

    유지보수비가 많이들어 생활하기가 힘들어서 못가지는거죠.

  • 5.
    '15.12.14 1:57 PM (223.62.xxx.60)

    어릴적 다락방 로망인지 작고 포근한집이 좋아요

  • 6. ...
    '15.12.14 1:57 PM (211.109.xxx.175)

    청소하기 싫어서 작은 집에서 살고 싶어요...

  • 7. dd
    '15.12.14 1:57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넓은게 좋죠 잡지에 나오는 그 수영장 있고
    멋진 정원에 헬쓰방도 있는 등등의
    외국 좋은집 멋지죠
    돈 감당되고 정원사에 요리사 청소부까지
    고용할 능력된다면야 당장에라도 이사갑니다

  • 8. ...
    '15.12.14 1:57 PM (121.150.xxx.143)

    전 작고 예쁜집(복층)을 갖고 싶어요!!!

  • 9. ...
    '15.12.14 1:58 PM (58.141.xxx.132)

    좁은집 넓은집 다 살아봤는데, 집에서 활동량이 많으면, 넓은집이 좋아요..
    좁은집은 일단 빨래 너는것부터가 문제고, 부엌이 작아서 음식하기가 어려워요.
    큰집으로 옮기니까 부엌이 얼마나 넓고 잘빠졌는지, 같은 요리하는데 훨씬 쉽게 느껴질정도.
    집이 작으면 청소가 쉽다지만, 청소하기 쉬울정도면 작은집이 아니라 저는 큰집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완전 작은집에 살아봤는데, 방들이 너무작아서 청소기 돌리기가 어려워서 다 손청소해야하니, 청소가 더 어려웠어요. 넓은집이 오히려 청소기로 편하게 이동하면 되니 청소가 더 쉬웠구요

  • 10. ...
    '15.12.14 1:58 PM (39.121.xxx.103)

    당연히 넓은 집이 좋아요~
    전 혼자 살아도 넓은 집이 좋아요.

  • 11. ...
    '15.12.14 2:00 PM (121.157.xxx.75)

    전 제가 관리하기 쉬운 집이 좋아요
    어려서는 정말 이층집에 다락방도 있는 집을 꿈꿨는데 나이들어 살림해보니..
    계단도 싫고 넓은것도 싫고

  • 12. ..........
    '15.12.14 2:00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좁은 집은 뭘 하려고 해도 답답하쟎아요.
    청소가 쉽다고 하는데 사실 정말 어려운게 좁은집 청소에요. 수납을 기가막히게 잘 하지 않는 이상 치워도 맨날 어수선 하죠.

  • 13. 아프지말게
    '15.12.14 2:01 PM (121.139.xxx.146)

    청소와 관리비때문에..
    그래도 60평대 살고싶어요

  • 14. ....
    '15.12.14 2:09 PM (59.14.xxx.105)

    집을 유지할만큼의 경제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넓은 집이 좋아요.

  • 15. 식구마다 원룸
    '15.12.14 2:09 PM (203.247.xxx.210)

    방이 8평쯤 되면 좋겠습니다
    책상 침대 옷방 6평
    (화장실 2평)

  • 16. ...
    '15.12.14 2:10 PM (14.43.xxx.161)

    집순이라 넓고 쾌적한 집이 1순위예요. 다른데 아껴서 넓은 집에 사는데 투자해요.
    베란다 화분 가꾸고, 정리하고, 어항 물고기랑 놀고 이런거 좋아해요..
    냉난방비 관리비가 좀 더 들지만.. 내 만족감을 위한 비용이라 생각해요.
    해외 여행, 명품 가방, 비싼 그릇이나 가구 등등 다 관심 없고요...

  • 17.
    '15.12.14 2:14 PM (118.37.xxx.226)

    많은 사람들 봐요 ᆞ거진 다 넖은집에 살잖아요
    지두 방은 없어도 되니 거실 넖게 빠지고 주방도 그렇게 빠지면 더 좋을듯요
    능력있는 제 친구는 혼자서 60평에 살아요

  • 18. ...
    '15.12.14 2:15 PM (59.20.xxx.63)

    당연히 넓으면 좋죠.
    아이들 방도 넓게 하나씩, 드레스룸 파우더룸 따로
    부부침실엔 오직 부부만의 물건들로 채우고
    언제든 누가와도 불편하지 않을 게스트룸
    남편 로망인 서재도 하나,
    내 취미생활할 공간도 하나
    거실엔 온갖가구 벽마다 채우지 않고, 빈벽의 여백이 남아
    크고 멋스런 액자도 걸고,
    주방 다용도실은 시스템 수납장으로 쫘악 깔끔하게
    10인용 식탁이 있는 다이닝룸
    넓직한 발코니엔 빨래건조대 없이 예쁜 꽃과 식물들
    그리고 멋진 티테이블
    이런집이라면 365일 손님초대 할텐데.....

  • 19. 당연히
    '15.12.14 2:17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넓은집이 좋죠..돈없으니 작은집사는거지..

  • 20. ,,.
    '15.12.14 2:17 PM (183.108.xxx.115) - 삭제된댓글

    넓은 마당 작은집(좁은집아님)이 좋아요.
    그리고 그 옆에 계절별로 보관가능한 창고(거의 집크기)
    아무튼 이 생각 저 생각 다 빼고 집 자체는 작은데가 좋아요

  • 21. 이상하게
    '15.12.14 2:17 PM (124.51.xxx.161) - 삭제된댓글

    집이 넓은게 좋은게 아니라
    이상하게 집이 좁은게 좋다가 나와야지요,,
    넓은집을 좋아하는건 이상한게 아니라 보편적 정서인데
    34평에 살다 50평대로 이사오니 천국같아요
    솔찍히 34평에서만 살다 죽었으면
    억울했을것 같아요

  • 22. ....
    '15.12.14 2:25 PM (121.150.xxx.143)

    저번에 집밥의 여왕에 나왔던 박혜경씨 집 진짜 예쁘더라고요. 탐나던데요...

  • 23. 당연은 무슨 당연
    '15.12.14 2:25 PM (112.173.xxx.196)

    저는 돈이 있어도 작고 아담한 집이 좋아요.
    아늑한 맛에서 그게 더 좋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니 당연하다는 말씀은 하지 말아 주세요.

  • 24. ..
    '15.12.14 2:28 PM (182.224.xxx.118)

    전 작아도 다 갖추고 있는 다락 화단 옥상 테라스 있고 내장재 럭셔리한집

  • 25. ㅎ..
    '15.12.14 2:29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집 못 사본 사람들이 큰 평수 사는거예요.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이런 성향이 짙어요.
    김포 60평 사느니 전 강남 25평 살래요

  • 26. 롸비
    '15.12.14 2:31 PM (211.237.xxx.171)

    청소해주는 사람의 유무에 따라 달라짐...

  • 27. ....
    '15.12.14 2:32 PM (58.233.xxx.131)

    당연히 넓은곳이죠~
    수납할곳도 많고 가구 적당히 넣어도 여유롭고 방마다 용도 다르게 해서 드나들면 좋고..
    뭐 암만해도 좁은거보단 넒은게 좋네요.

  • 28. 작고 넓은게
    '15.12.14 2:35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몇평을 기준으로 하는지 몰라도요
    작으면 답답하고 넒으면 훵~해서
    저는 딱 30후반 40초가 좋아요

  • 29. ㅉㅉ
    '15.12.14 2:40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여기에 왜 강남타령이 나오나요?..
    원글이 지평수비교했지 지역비교했나요?,,한심..
    강남타령을 하려면 강남 25평과 강남60평을비교해야지..독해력하고는..

  • 30. ...
    '15.12.14 2:47 PM (178.162.xxx.102)

    당연히 넓은게 좋죠.
    청소하기도 오히려 더 편하다며 도우미 아주머니들 중에는 작은 평수는 거절하는 분들도 있던데요.
    유지비 많이 들고 매매가 어려워서 그렇지 평생 살 집이고 돈 좀 되면 넓은 집이 최고에요.

  • 31. 형편이
    '15.12.14 2:55 PM (112.153.xxx.199)

    되면야 넓은게 좋죠.

  • 32. 취향
    '15.12.14 2:57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다~달라요.
    전 일본식 작은 복층집이 좋은데...한국에는 그런집 없죠.

  • 33. 거실 넓은 집!
    '15.12.14 3:10 PM (218.234.xxx.133)

    제가 갖고 싶은 집을 직접 그려보는데 실평수 24평에 방은 2개면서 거실은 넓게..
    그리고 거실 베란다에서는 전망이 확 트이고...

    사방이 막혀 있으면 60평도 그리 넓다 생각 안들어요. 시골분들이 도시의 자녀분들 집에 와서 답답하다 하는 건 거실 베란다로 남의 집 담벼락이 보이기 때문..

  • 34. bb
    '15.12.14 3:12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나이가 들면서 아파트 세 주고
    단독주택으로 왔는데
    만족스럽네요 크지는 않으나
    두식구 사는데 ...
    집이 큰것이 싫고 창고가 넉넉하고
    욕실과 파우더룸을 여유있게
    꾸리고 마당에 썬룸을 꾸려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서
    보충 리모델링 개조 할려고요.
    사계절 꽃들이 피고 지고
    마당에 진돗개 한마리 키우고 참 좋습니다.

  • 35. ...
    '15.12.14 3:13 PM (223.33.xxx.94)

    청소하다 쓰러져도 좋으니 넓은 집이면좋겠는데요

  • 36. ....
    '15.12.14 3:15 PM (210.101.xxx.221)

    전 넓은게 좋네요
    널찍하고 비어보이는 머랄까 좀 휑한 느낌의 집이 좋아요
    지금 40평대후반 살지만 꼭 필요한 가구만 두고 나와있는 물건없고 액자도 큰거 딱하나만 걸었어요.
    예전 작은평수 살때도 물론 마찬가지였구요.
    작은집에 벽에 빈틈없이 가구와 액자 빼곡한거 숨막혀하거든요ㅠ

  • 37. 인간에게
    '15.12.14 3:24 PM (222.111.xxx.105)

    큰 집 필요없어요

    막 100평 200평 이런데 살고 싶죠?
    재벌들처럼 그런 집에 살면 좋을것 같죠?
    실상은 집 크다고 좋은거 하나도 없어요
    정신=마음만 휑해질뿐.

    그냥 인간은 최소한도의 작은집 한칸만 있음 되요
    집 크기에 연연하는것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는 욕망의 욕심일뿐이에요
    인간은 최소한도의 작은 방 한칸만 있어도(독립적인)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답답해 죽을것 같은 고시원 0.5평같은걸 말하는건 아니니 여기서 또 왜곡질 하지 마시구요

    최소한도의 작은집이 인간에게 오히려 생각을 줍니다
    집이 너무 크기만 한것이 결코 인간의 정신을 풍요롭게 하지 않아요
    그저 다 욕망의 밑빠진 욕심일뿐

    그거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삶이 간단하고 심플해지죠
    그런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탐욕스러운 자들이야말로
    평생에 경계해야할 악의 근원이다.

  • 38. 위에
    '15.12.14 3:31 PM (5.254.xxx.167)

    도덕책 바람빠지는 소리하고 앉았네.
    열폭을 도덕가인 척하는 훈계로 포장하지 마세요.
    남이사 어디 살고 싶든 어디 살든 무슨 참견.
    82에 가끔 파시스트 같은 사람들 보여서 짜증나요.

  • 39. 션꼬느리
    '15.12.14 3:33 PM (125.136.xxx.138)

    아무 또는 전혀 상관없어요. 트로트도 듣고 바하도 듣고, 라면도 먹고 프와그라도 먹고, 동네 미술관에도 가지만 프라도, 뜨레차꼬프도 가고, 펜션이나 호스텔에도 자고 초특급 호텔에서도 자고 제 감각은 아날로그라 뭐든 적응하고 전혀 문제없어요.

  • 40. 전...
    '15.12.14 4:11 PM (121.175.xxx.150)

    작아서 포근한 집이 좋아요.
    넓은 집이나 호텔방은 썰렁하게 느껴져서 안좋아해요.
    2층집도 불편해서 별로였어요.
    마당은 넓은게 좋더군요. 그걸 내가 다 관리해야 하는 것만 아니라면...

  • 41. 당근
    '15.12.14 4:29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넓은집이 좋쵸.
    주방도 넓고.. 드레스룸도 있어야 하고..

  • 42. ㄱㅅ
    '15.12.14 4:41 PM (222.99.xxx.45)

    전 관리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큰집 사는건 별루예요. 썰렁한 느낌 싫어요ㅡ 아담하고 포근한 집이 더 좋네요. 물건이든 뭐든 너무 많으면 관리하기 힘들어서 그것도 제 능력밖이라 간소하게 없이 살려고 정리 중 이예요ㅡㅡ

  • 43. ..
    '15.12.14 7:58 PM (27.124.xxx.40) - 삭제된댓글

    저 지금 70평 아파트사는데
    너무넓고 휑해요
    남편출장가고하면 애랑 있기가무섭고 싫던데요
    전 40평후반대가 가족4명살기 딱적당한것같더라구요
    2.30평대는 좀답답하고

  • 44. ....
    '15.12.14 9:36 PM (221.141.xxx.19)

    저는 방 5개 있는 60평에 사는데.. 75평에서 살고싶어요.
    70평은 웬지 아쉽고 80평은 웬지 너무 클거같고...

  • 45. ㅎㅎ199
    '15.12.18 1:04 AM (1.224.xxx.12)

    저도 40평사는데 48평이 딱 좋은듯.
    애5살 세식구인데.수납이 부족.
    남편 책장도 구겨져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151 새침하고 도도한 여자들이 원래 인기가 많나요? 12 .. 2015/12/14 20,993
509150 마윈,알리바바가 어떤 기업인가요 4 알리바바 2015/12/14 1,366
509149 양쪽 집안반대로 헤어진 후, 남자도 아프긴 할까요? 5 아픔 2015/12/14 2,566
509148 겨울 데이트룩..어떻게 입는게 제일 이쁘던가요? 4 멋쟁이 2015/12/14 2,527
509147 청소기.. 2 2015/12/14 736
509146 미스트쿠션 헤라랑 아이오페중 11 질문 2015/12/14 2,609
509145 부천상동 예비고1 학원추천 부탁드립니다 1 꿍이마마 2015/12/14 1,006
509144 남산옆 서울역고가공원은 자해협박시위장소 만들 목적. 5 박원순깊은뜻.. 2015/12/14 861
509143 조국 교수는 뭐하는 인간입니까? 36 ..... 2015/12/14 6,423
509142 보통 출퇴근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2 2015/12/14 892
509141 종일 신해철 음악을 듣고 있네요. 3 우울한기분 2015/12/14 628
509140 조국 "구당모임, '수장'이 탈당했으면 같이 탈당해야지.. 12 샬랄라 2015/12/14 2,237
509139 양도세문의요. 1 마미 2015/12/14 819
509138 장희진 언제부터 연기를 그리 잘했나요?? 6 .. 2015/12/14 3,163
509137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 다녀보신 분 14 ........ 2015/12/14 5,035
509136 토이푸들이라고 샀는데 너무 컸어요. 37 잘먹네 2015/12/14 11,874
509135 김장김치가 짜면 무를 절여서 넣어야하나요? 5 김장김치 2015/12/14 1,887
509134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12 ........ 2015/12/14 2,187
509133 날삼재는 동지 지나면 나가나요? 10 어서가라 2015/12/14 4,547
509132 전남자친구 소식을 듣고 당황스럽스니다. 49 뭘까요 2015/12/14 28,262
509131 지금까지 집값 떨어질거라는 얘기만 들었지 집살 적기라는 말은 한.. 5 ... 2015/12/14 3,542
509130 주말에 선을 봤습니다.. 3 .. 2015/12/14 2,408
509129 요즘 취직 잘되는 스펙 Job 2015/12/14 1,283
509128 학습컨설팅비용... 1 Nn 2015/12/14 1,008
509127 남아도는 달력 때문에 5 어쨌어야 했.. 2015/12/14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