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대체로 예뿐 여자들이 친절하다군요.
왜 일까요?
경험상,
대체로 예뿐 여자들이 친절하다군요.
왜 일까요?
김을동 박근혜
예쁜 여자들이 친절하고 상냥해요.
정없게 생긴 여자들은 정말 인정없고요;;;
똑같은 정도의 친절을 베풀어도
예쁜 여자들의 경우가 '더' 친절하게 보일 거고
또 사람들의 호감에 익숙한 예쁜 여자들이
더 여유있고 자연스럽게 친절을 표할 수도 있는 거죠.
물론 늘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관공서나 병원 이런데 가보면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들이 예뻐보이더라고요.
자기 경험이 세상 전부인 줄 아시는...
자기 경험을 다른 사람한테 왜냐고 물어보면 어쩌는지...
공감해요 점원도 예쁜 여자들이 더 상냥하게 응대해주더라구요 카페만 가도 그런 것 같아요..
친절하면 이뻐보임
이명박하고는 생각이 다르신분...
친절하면 이뻐보임 222222222222222222222
무뚝뚝한 여자보다 친절하고 상냥한 여자가 예뻐보이겠죠
사람들이 이쁜 여자들에게 대체로 더 친절하니,
이쁜 여자들도 똑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히 할수 있겠죠.
다른 사람이 나에게 대해준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에게 비슷하게 해주는거죠.
대접 받은만큼 대접하게되는...
우리 회사 남자 직원들 왈
일 잘하면 이뻐보이는게 아니라
이쁘면 일 잘 해보이고
상냥하면 이뻐보이는게 아니라
이쁘면 상냥해 보인다네요ㅋㅋ
이쁜여자가 불친절하면ㅡ싸가지없다
못생긴여자가 불친절하면ㅡ생긴대로 논다
우물 안의 개구리네요
댁댁거리면 더 몬생겨보임
몬생긴게 친절해도 몬생겨보임
몬생긴건 뭘해도 마음에 안들어서
맘대로 살아요.
못생긴것도 억울한데 불친절하다는 오명까지....
똑같이 웃으며 응대해줘도
이쁜여자는 그 미소가 더 환해 보이는거 아닐까요ㅋ
그리고 모태미녀는 약간의 실수도
상대가 웃으며 넘어간다는걸 알아서
행동이 자유롭고 자연스럽죠ㅎㅎ
이부분이 더 친절하게 느껴질수도 있는거 같아요
친절이 필요한 서비스직에 예쁜여자를 고용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예쁜 여자가 더 상냥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예쁜 여자 본인이 상대방에게 친절 호감 상냥한 대우를 받은 경험이 많으니 상대방에게도 상냥한거 아니겠어요
친절이 필요한 서비스직에 예쁜여자를 고용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예쁜 여자가 더 상냥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예쁜 여자 본인이 상대방에게 친절 호감 상냥한 대우를 받은 경험이 많으니 상대방에게도 상냥한거 아니겠어요
못생긴 여자야 무시 괄시를 받은 경험이 한번씩은 있을테니 사람들이 자신에게 녹록치 않다는걸 알게 되고 안상냥하고 공격적인 자세를 갖게 되는거구요
친절이 필요한 서비스직에 예쁜여자를 고용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예쁜 여자가 더 상냥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예쁜 여자 본인이 상대방에게 친절한 대우를 받으니 본인이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다는걸 알고 받은 만큼 돌려준다고 상대방에게 상냥한거 아니겠어요
못생긴 여자야 무시 괄시를 받은 경험이 한번씩은 있을테니 사람들이 자신에게 녹록치 않다는걸 알게 되고 안상냥하고 공격적인 자세를 갖게 되는거구요
그말도 맞아요...근데 이쁜 사람은 어릴때부터 상대방으로부터 호의를 많이 받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한테 호의적일 것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고...구김이 없다고 하죠...못생겼다기보다 밉상인 사람은 자기 생김을 자기가 아니까...일단 타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대하니까...서로 속속들이 알기전까진 이쁜 사람이 더 친절한건 맞아요...그러나 친절하다고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사이코패스도 의도하는 바가 있으면 친절하기도 하니까
그게 얼굴에 따라서 그런건 아니고요
이쁘면 도도할것이라는 선입견때문에 친절하다그럼 의외다싶어 기억에 남고요
못생겼으면 왠지 친절할것같은데 속마음은 열등감에 쩔어서 여러 불만족들이 남한테 향하게되는경우도 많고요
오히려 뒤틀린 성격도많더라고요 어려서 외모로인한 칭찬도 못받고 하니.
결론은 그냥 그렇게 성격이지,외모로 더그렇다 아니다는 판별은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예쁜 여자들이 친절한 것 보다는 친절해서 더 예뻐보이는 것도 있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3586 | 중고등학생의자 일룸, 시디즈중 어떤게 좋은가요? 5 | 학생의자 | 2016/02/01 | 5,204 |
523585 | 영화 악마를 보았다 궁금증 4 | .. | 2016/02/01 | 2,949 |
523584 | 제왕절개후 다인실에서 회복 가능하겠죠? 10 | OO | 2016/02/01 | 4,421 |
523583 | 층간소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5 | 아이고머리야.. | 2016/02/01 | 1,378 |
523582 | 남편 동남아쪽 주재원...고민글 25 | 바람 | 2016/02/01 | 5,695 |
523581 | 제가 본 공부잘하는 집 분위기 64 | ㅇㅇ | 2016/02/01 | 25,620 |
523580 | 이완구 1심 유죄...나머지 6명 무혐의..부실수사 논란 | 성완종리스트.. | 2016/02/01 | 324 |
523579 | 경주시장 오는길인데 온통 새누리.. 4 | ㅇㅇ | 2016/02/01 | 831 |
523578 | 공동명의 부동산일때 의료보험 | . . | 2016/02/01 | 869 |
523577 | 투표해주세요 블라인드, 허니콤, 시트지.. 뭐가 좋을지.. 2 | 복도식 | 2016/02/01 | 992 |
523576 | 에스컬레이터 두 서기... 13 | 어떤 | 2016/02/01 | 2,339 |
523575 | 30대 중반에 초보요리 배우러 다니는거 어떤가요? 10 | ..... | 2016/02/01 | 1,315 |
523574 | 전 샤넬 갖고 싶어요 30 | 샤네루 | 2016/02/01 | 6,685 |
523573 | 간식 2 | 간식 | 2016/02/01 | 474 |
523572 | 우리 옛추억 하나씩 꺼내서 자랑 해 봐요. 5 | 하늘 | 2016/02/01 | 670 |
523571 | 아기가 너무 예뻐요. 12 | 엄마 | 2016/02/01 | 2,294 |
523570 | 흰머리 염색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19 | 39 | 2016/02/01 | 5,282 |
523569 | 헬스언니들! 속바지 붙어있는 숏팬츠 이름이 뭔가요? 3 | 운동녀 | 2016/02/01 | 1,557 |
523568 | 고등과학 인강 추천부탁드려요~ 49 | 땡땡 | 2016/02/01 | 2,970 |
523567 | 어머니 가발땜에요 | 가발 | 2016/02/01 | 497 |
523566 | 시트벽지 어디로 가면 샘플들이 많을까요? 1 | 시트벽지 | 2016/02/01 | 628 |
523565 | 예비고1 입학하자마자 해외여행 좀 그런가요? 13 | ... | 2016/02/01 | 1,891 |
523564 | 조성진 입국했네요~ 5 | ㅇㅇㅇ | 2016/02/01 | 1,969 |
523563 | 시기하는 사람 or 고민상담하는 사람 1 | .. | 2016/02/01 | 914 |
523562 | 장하성 "文에게서 '김종인 자리' 제안 받았지만 거절&.. 23 | .. | 2016/02/01 | 2,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