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폭락을 했었죠?
그런데 왜 전세값까지 폭락했나요?
아파트가 공급이 많았었나요? 그때 하필?
그 이후로는 꾸준히 전세가가 올랐잖아요?
서브프라임사태 때 매매가가 떨어졌을 때도
전세가는 떨어지지 않았잖아요?
전세는 그야말로 실수요니까요.
근데 IMF 때는 왜 전세가도 그렇게 폭락을 했었는지요?
집값이 폭락을 했었죠?
그런데 왜 전세값까지 폭락했나요?
아파트가 공급이 많았었나요? 그때 하필?
그 이후로는 꾸준히 전세가가 올랐잖아요?
서브프라임사태 때 매매가가 떨어졌을 때도
전세가는 떨어지지 않았잖아요?
전세는 그야말로 실수요니까요.
근데 IMF 때는 왜 전세가도 그렇게 폭락을 했었는지요?
돈이 없으니깐.
그리고 집값 떨어지면 전세값도 자연스레 떨어지더라구요.
공급이 많다는 이야기.
그때 집이 부족하지는 않았어요.
그때 집들이 힘들어지면서 합가가 많았다고도
그래서 전세가 남기도 했고요
25평 아파트 전세가 5천에서 7천 정도면 괜찮은 아파트 전세 얻을수 있었어요
5천에서 7천 정도면 괜찮은 25평 아파트 전세 얻을수 있었어요
IMF의 요구로 금리폭등이 있었죠.
그래서 현금동원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집을 팔거나 저렴한 전세로 갈아타기 위해 집을 내놓기 시작했어요.
물량은 쏟아져 나오는데 받아줄 사람들이 없으니 당연히 떨어진 거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는 금리에 큰 변동이 없었죠.
그래서 집이나 전세가에 큰 영항은 없었어요
이자율이 거의 20%였어요...해고도 엄청 많이 되고. 그때 이후로 노숙자가 생긴거 같아요.
전세도 집 빼서 줄여가는 사람도 많았을거에요.
우리 옆집이 전세 였는데 주인 아저씨가 돈을 돌려 주더래요.
4천에서 천만원 받고 계약서 다시 썼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하긴 우리도 3삼분의1 토막난 월급을 근 1년간 받았어요.
상여금이 월급
글이 잘렸네요.
이개월에 한번 나오던 상여금이 월급 보다 많던 시절이 였으니 상여금으로 살았네요.
별별 신규은행들도 많고 금리도 23%까지 올랐죠.. ^^
그때는 당연히 그금리가 그대로 갈줄 알았는데...지금은 1%네요.
그당시 들었던 연금보험을 계속 유지중인데. 확정금리가 7%예요.
금리가 역전한거죠.
대신 주식이 폭등해서. 벤처붐이 나서 벤처란 말만 달아서 연속상한가 10방...
큰 집에 살던 사람들 작은 집으로 줄여가고...
그 작은 집에서 합가해 살면서 견디고 그러는 집들도 많았어요.
당시 제 친구가 사택에 살았는데, 아마 스무평도 안 되는 집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친구네 앞집은 늘 북적거렸는데, 부모형제 다 모여산다고 그랬어요.
다 기혼형제들이라 아이들도 예닐곱명은 족히 돼 보였고요.
보증 등으로 집 넘어가고 그러면서 작은집도 아니고 방한칸 셋방으로 옮겨가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반면, 현금 좀 쥐고 있던 사람들은 헐값에 몇십채씩 사들이고 해서 나중에 부동산 부자 된 사람들도 있고 그랬고요.
그런데, 이제는 경제공황이 와도 수도권 임대가는 여전히 강세일 듯도 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언제나 그런 경향이 있었으나, 그래도 예전엔 지금보다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덜했어요.
대학만 해도 지금같은 인서울 열풍도 덜 해서 집 가까운 지방대도 많이 갔었죠.
직장만 해도 지금처럼 서울로만 오려는 것도 덜했고요.
지금은 하다못해 임용/공무원시험도 수도권은 폭등이고, 지방은 미달이고 그렇다잖아요.
큰 집에 살던 사람들 작은 집으로 줄여가고...
그 작은 집에서 합가해 살면서 견디고 그러는 집들도 많았어요.
당시 제 친구가 사택에 살았는데, 아마 스무평도 안 되는 집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친구네 앞집은 늘 북적거렸는데, 부모형제 다 모여산다고 그랬어요.
다 기혼형제들이라 아이들도 예닐곱명은 족히 돼 보였고요.
보증 등으로 집 넘어가고 그러면서 작은집도 아니고 방한칸 셋방으로 옮겨가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반면, 현금 좀 쥐고 있던 사람들은 헐값에 몇십채씩 사들이고 해서 나중에 부동산 부자 된 사람들도 있고 그랬고요.
그런데, 이제는 경제공황이 와도 수도권 임대가는 여전히 강세일 듯도 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언제나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그래도 예전엔 지금보다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덜했어요.
대학만 해도 지금같은 인서울 열풍도 덜 해서 집 가까운 지방대도 많이 갔었죠.
직장만 해도 지금처럼 서울로만 오려는 것도 덜했고요.
지금은 하다못해 임용/공무원시험도 수도권은 폭등이고, 지방은 미달이고 그렇다잖아요.
집값이 떨어지면 세입자가 전세보증금 못 돌려받을 가능성이 크잖아요.
당연히 전세 뺴려고 하겠죠.
그럼 집주인은 전세를 빼주던가, 시세를 반영해서 전세금 낮추고 재계약을 하든가 해야하는거고...
자연스레 전체적인 전세금도 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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