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김규리가 1인2역을 맞을때
엄마 얘기
넘 가슴아프게 봤는데
일본에서 탈출해서 애낳은날밤
사모하던 이순신이 문밖에 있는데
다가갈수 없는 마음...
나중에 이순신 부인이
초희의 엄마 유품을
남편에게 보여주면서
추억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것마저 없으면 그사람 불쌍해서 어쩌냐고
이해해 주는데...
전 저런 서정적인 면이 많이 가슴에 남아요...
전 이 김규리가 1인2역을 맞을때
엄마 얘기
넘 가슴아프게 봤는데
일본에서 탈출해서 애낳은날밤
사모하던 이순신이 문밖에 있는데
다가갈수 없는 마음...
나중에 이순신 부인이
초희의 엄마 유품을
남편에게 보여주면서
추억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것마저 없으면 그사람 불쌍해서 어쩌냐고
이해해 주는데...
전 저런 서정적인 면이 많이 가슴에 남아요...
김규리가 일본놈한테 배로 태워져 바다로 끌려가던 장면이있잖아요. 다시는 보지못할 이별 눈물...가슴 먹먹하고 뇌가 하얘지는 기분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10년전 드
라마 이장면이 잊혀지질않아요. 김규리 연기 잘어울렸는데 그당시 많이 까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