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너무 너무 정리를 못하고 사는 주부입니다.
살림이나 정리에 관한 책도 있는데.. 그때뿐이고
여기 검색하다 보니 콘도같은 집이 있던데..
사진이 보이질 않네요.
혹시 어디 다른 집이라도 링크 걸어주심 감사하겠어요.
사진표본 보면서 정리고 뭐고 싹 다 갖다 버리게요.
진짜..너무 너무 정리를 못하고 사는 주부입니다.
살림이나 정리에 관한 책도 있는데.. 그때뿐이고
여기 검색하다 보니 콘도같은 집이 있던데..
사진이 보이질 않네요.
혹시 어디 다른 집이라도 링크 걸어주심 감사하겠어요.
사진표본 보면서 정리고 뭐고 싹 다 갖다 버리게요.
https://www.google.co.kr/search?q=콘도 같은 집&safe=strict&biw=1629&bih=956&tbm=isch&imgil=pOr83XUOc7lfgM%3A%3BZJfRiKO8OLkvGM%3Bhttp%253A%252F%252Fwww.82cook.com%252Fentiz%252Fread.php%253Fnum%25253D14251&source=iu&pf=m&fir=pOr83XUOc7lfgM%3A%2CZJfRiKO8OLkvGM%2C_&usg=__kws3szWbyIGFSStb4Fdld7UD6tw=&ved=0ahUKEwjmhJaRz9jJAhXFjJQKHco1BjcQyjcIJQ&ei=GUdtVqaUIcWZ0gTK65i4Aw#tbm=isch&tbs=rimg:CaTq_1N11DnO5IjggefDNkMkuOCanDtWu1WpprqcEBsvP4JJOW6HJEdfN5ruUUWe1ZnMmSBrEbhJ_1I657d3OmqIJnuyoSCSB58M2QyS44EWSX0YijvDi5KhIJJqcO1a7VamkRZJfRiKO8OLkqEgmupwQGy8_1gkhFkl9GIo7w4uSoSCU5bockR183mEbDecjcCXVwAKhIJu5RRZ7VmcyYR1gJQ0YajlbgqEglIGsRuEn8jrhFkl9GIo7w4uSoSCXt3c6aogme7EReGkN9zfLQi&q=콘도 같은 집
검색어, 콘도같은 집으로 해서 이미지로 검색하시면 자료 많아요.
검색어, 콘도같은 집으로 해서 이미지로 검색하시면 자료 많아요.
그런데 그런집 뭐하러 하시게요?
82에서 콘도같은집을 아무리 외쳐도 이상하기만 하드만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내가 스트레수 안받고
내 집에서 내가 편안하게 살면 되지
남한테 보여줄 전시장도 아닌데
너무 콘도 같은집에 집착하지 마세요.
제가 아는 콘도 같은 집이 있는데
그 집은 식사를 무쟈게 간단하게 해결해요.
그러니 큰 다라나 큰 냄비같은처럼 밖에 나와서 어지럽힐 이유가 없어요.
바지런히 식구들에게 맛난걸 해 먹이는 집은 주방기구가 밖에 나올수 밖에 없어요.
내가 행복하면 된거에요.
직딩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그릇 주방용품 좋은것 많이 사들였어요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겠지만 편리한것들이 많아서 늘어놓고 사느라
둘만 남았어도 집이 넓어야합니다
올리브티비에서 주방용품 디스플레이 잘해놓은 주방이 로망
햇빛 들어오는 창가에 식탁놓고 밥도먹고 오후에 차마시면서 책도보고 수공예도하고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요. 부동산 관련 사진만 나오고..;;
정리가 너무 안되다 보니 싹 다 치우고 버리고 싶은거에요.
이 집 오기전 집 보러 다녔는데 어떤 집이 진짜 살림 거의 없이 너무 깔끔해서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다.
그리고 지금의 집 입주했는데.. 새집이라 딱히 뭐 할 것 없어서 쇼파 하나만 거실에 뒀거등요.
그런데 어떤 분께서 방문하더니 살림이 다 안들어왔냐고..
썰렁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빈티 나 보이는 것 같아 그때부터 살림을 또 들이기 시작했네요.
애가 없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식구 딸랑 부부 두명인데 34평형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이젠.. 청소하기도 귀찮아서.. 살림을 잘 해서 요리를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이사할 때로 돌아가거나 이사를 한번 해야하나 맘 먹고 있네요.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냥 널부러진 것들이 항상 스트레스를 줘서...그러네요..
오래된 자료라 그런가..다 저장이 안되어있더라구요.
그냥 모델하우스,호텔이나 콘도같이 기본장착만 되고 널부러진거 하나도 없는 그런 경우를 상상하시면 되어요.
가령 거실이라면 티비,소파 그렇게요.장식이나 치렁치렁 그런거없이...
살다보면 그런 최소한의 가구로 산다고 생각하면 되는듯요.
요즘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우리집에는 아무것도 없어 였나? 이런 제목의 책이 있어요.
1,2권 두 권으로 나온 건데
일본여자가 만화로 그린 거예요.
읽기 부담없고 단출한 집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한텐 도움이 될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네 콘도 기본 장식.. 예쁜 곳 보고 따라해야겠어요.
그리고 책.. 정말 감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7172 | 직장상사와 관계조언바랍니다 1 | 저도 직장 .. | 2016/01/09 | 1,334 |
517171 | 내가 점찍은 응팔 주인공 성인역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세.. 21 | ㅇㅇ | 2016/01/09 | 5,028 |
517170 | 지금 7080 이은하얼굴 시술ㅠㅠ 13 | 맘 | 2016/01/09 | 12,283 |
517169 | 요즘 대화도중 단어가 생각나지 않네요‥ 7 | 치매증상??.. | 2016/01/09 | 1,809 |
517168 | 야상 어떤가요?? 11 | .. | 2016/01/09 | 1,791 |
517167 | 응팔 어남류라 생각하는 이유 6 | 정환 | 2016/01/09 | 2,240 |
517166 | 대리모 인도 이야기가 나오네요 kbs | 음 | 2016/01/09 | 979 |
517165 | 이쯤에서~ 택이꿈이 진짜 꿈일까요? 남편선택은 덕선이가 7 | 꿈보다해몽 | 2016/01/09 | 2,895 |
517164 | 문재인 "모든 수단 동원해 살인적 고금리 막겠다&quo.. 9 | 제발 | 2016/01/09 | 1,199 |
517163 | 이경규 오늘 정말 불안하네요 47 | Jj | 2016/01/09 | 19,550 |
517162 | 라텍스 매트리스 조언 좀 부탁드려요 5 | 매트리스 | 2016/01/09 | 1,590 |
517161 | 과민성대장증후군 미치겠어요 | 장건강 | 2016/01/09 | 1,055 |
517160 | 생로랑 카바시크 1 | 가방 | 2016/01/09 | 1,605 |
517159 | 1대1 필라테스 첫 수업을 했어요. 10 | 아리쏭 | 2016/01/09 | 5,271 |
517158 | 독신주의 50대 시누 있으니 시어머니가 두분 있는거 같아요 6 | 꿀꿀 | 2016/01/09 | 3,116 |
517157 | 응팔 남편 택이 맞아요 21 | ... | 2016/01/09 | 12,628 |
517156 | 전남에 ‘할랄인증’ 소 도축장 | ... | 2016/01/09 | 1,089 |
517155 | 모쏠녀 내일 첫 소개팅 하는데요~ 1 | ㅇㅇ | 2016/01/09 | 1,681 |
517154 | 인천사시는분들 계시나요? 7 | 이사가고파요.. | 2016/01/09 | 1,252 |
517153 | 남편 택이네요 23 | 응팔 | 2016/01/09 | 6,070 |
517152 | 시각장애인에게 공부독려하는 방법 없나요? 1 | 중딩 | 2016/01/09 | 366 |
517151 | 오늘 마리텔 결방인가요? 1 | ? | 2016/01/09 | 726 |
517150 | 김주혁 부친. 고인되신 김무생씨 연기 잘 하셨던거같아요 10 | 연기 | 2016/01/09 | 2,246 |
517149 | [응팔] 어남류 관점에서 쓴 어남류 7 | 깍뚜기 | 2016/01/09 | 2,663 |
517148 | 오날 응팔에서 정봉이가 어떻게 만옥인지 알았지요? 21 | 응팔 | 2016/01/09 | 10,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