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가 그 시간대에 안철수를 찾아간 이유

[불펜펌]

안지지자가 득시글거린다는 불펜에서 펐습니다.
-------------------

//문재인 대표가 그 시간대에 안철수를 찾아간 이유//

1. 왜 잠도 안자고 새벽 1시에 찾아갔냐고 어거지

의원들이 안철수 탈당을 만류해야한다는 긴급 의총을 9시에 열었는데,
의원들이 많이 안모여 의총 정족수 20명 성원이 채워질때까지 기다리느라 좀 지체되었습니다.
그리고 긴급의총이 끝나고 밤늦은 시간에 의원들이 호소문을 작성하느라
또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문대표 집으로 의원들이 찾아간 시간이 이미 그 시간대입니다.
내일 오전에 안철수 의원이 기지회견을 한다고 하니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가서 만류하라고 하고,
긴급의총을 통해 의원들이 만든 호소문이라고 하니 문재인으로서는 거부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어쩔 수 없이 5명의 의원과 함께 안철수 집에 찾아간게 그 시간대입니다.

문재인이 미친것도 아닌데 왜 자다가 갑자기 밤 12시 넘어
안철수 집에 쇼하려고 찾아갔겠습니까?
의원들이 지금이라도 안늦었다. 안철수 보고 지금 만나자고 하면 안나올테니
직접 지금이라도 대표께서 찾아가서 안철수 의원을 껴안으라고 난리를 치고,
당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은 해야하니 5명의 의원들하고 같이 간겁니다.
만약 쇼를 할려고 하면 어떻게 안철수계 박광온을 끌고 갑니까?
박광온은 2012년 안철수측 대변인이었고,
그 은혜(?)를 잊지않고 자기 사람이라고 안철수가 비난을 무릅쓰고 공천했던 사람입니다.
문재인이 쇼하러 가는데 그런 박광온을 어떻게 데리고 갑니까?
같이 간 의원들 면면을 보십시오.
쇼맨십도 없고 융통성도 없는 문재인이 새벽 1시에 쇼하러 갈 수 있는 그런 뻔뻔한 멘탈이라면 이명박도 울고 가겠네요.

2. (1)번 설명하고 나니, "그럼 긴급의총을 왜 밤에 열었냐"고 또 어거지
긴급의총을 왜 갑자기 밤늦게 처열었는지는 당무거부하고 있는 이종걸한테 물어보십시오.
기자들도 궁금하고 문재인도 궁금하고 저도 궁금합니다.
"안철수 탈당 만류" 의총을 낮에 열지, 왜 한밤중에 긴급의총 처 열어서
그 늦은 시간에 문재인에게 가라고 압박했는지 물어보십시오.
긴급의총은 20명 이상이 모이면 누구든 열수 있습니다.
이번 긴급의총은 이종걸이 문재인 엿먹이려고 열은거니깐
긴급의총 늦게 연 것 가지고 문재인까는건 아무것도 모르고 막 까고 보자는 소리입니다.
"나는 사실 아무것도 모른다. 왜냐하면 나는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이다" 이렇게 자백하는겁니다.

3. (2)번 설명하고 나니, "그럼 왜 기자들을 대동하고 갔냐"고 또 어거지
기자를 대동하고 갔다는 소리도 기자들이 들으면 박장대소할 소리입니다.
새정치연합에서 밤늦게 긴급의총이 열리면 정치부 기자들은 당연히 거기로 몰리고,
문재인 집과 안철수 집으로 각각 간다고 하니 정치부 기자들은 각각의 집에 다 대기하고 있습니다.
속보 경쟁하는 기자들이 연예부 기자처럼 TV 보고 기사 쓰는줄 아십니까.
그리고 문재인이 기자들보고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갑니까.
문재인이 김무성인줄 아십니까?
그럼 안철수가 기자들 대동하고 기자회견합니까? 기자들이 알아서 가는겁니다.

4. (3)번 어거지 설명하고 나니 "그럼 왜 미리 알리지 않고 갔냐"고 또 어거지
당대표의 일정은 당의 담당자가 처리하고 각 참모를 통해서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당연히 의총 끝나고 5명의 의원이 문재인과 함께 찾아간다는 메시지가 안철수 측으로 전달되었습니다.
5명 중에는 안철수계 박광온이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안철수급이 직접 서로 전화해서 "내 지금 너네 집으로 간다잉" 이러고 가는줄 아십니까?
그러면 안철수가 "네. 오십시오" "아니요. 오지마십시오" 이러겠습니까?
그런 전화를 직접 하는 것이 심리적 압박이고 결례이기 때문에 직접하지 않고,
이런 경우의 일정이나 알림은 참모들이 긴급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만약에 안철수가 전달받지 못했다면 참모가 자고 있었나 보죠.

5. (4)번 설명하고 나니 "아침에 가지 왜 밤늦게 가냐"고 또 어거지
그것은 긴급의총을 늦게 열어 호소문 써서 가지고 와서 문재인보고
다시 설득해달라고 해서 그 시간대에 일이 이루어진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또 어거지. 긴급의총을 왜 갑자기 밤늦게 처열었는지는 당무거부하고 있는 이종걸한테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문재인이 아침에 갔으면 "당대표가 되가지고 안철수가 내일 오전에 탈당한다고 해서 밤늦게 의총열어서 당심을 모아 대표에게 찾아갔는데도 문재인은 속편하게 자빠져 자면서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았고 우리의 의견을 무시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인간도 아니다" 이렇게 지껄였을겁니다.

6. (5)번 설명하고 나니 "그럼 일주일 내내 뭐하고 주말 밤에 그랬냐"고 또 어거지
지난주 일요일에 안철수가 "혁신전대받아라, 다시한번 더 요구한다. 안받으면 중대결정을 하겠다". 그래서 문재인이 그날 즉답했습니다. "혁신전대 못받는다. 입장의 변화 없다. 탈당은 하지 마시라"고 간단 명료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일주일동안 이 기조에서 어떤 변화의 조짐없이 일관되게 행동했습니다. 탈당설은 돌았지만, 안철수측에서 아무 소리도 안했는데 문재인이 기정사실화해서 탈당하지 말라고 찾아갑니까? 설령 찾아간다고 해도 안철수가 지난 한주 부산에 가 있었는데 바쁜 당대표가 어디 있는줄 알고 안철수 찾아 부산에까지 갑니까? "내 부산갑니다, 철수씨, 어디 있어요?" 이러면 철수씨가 "내 요기 있어요~" 이러나요? 더욱이 안철수 탈당이 확실시 되는 시점이 송호창이 금요일 오후에 "탈당가능성"을 거의 기정사실화하면서 촉발된 것입니다. 그래서 토요일날까지도 설왕설래하다가, 이종걸이 토요일 밤에 갑자기 "안철수 탈당 만류"라는 안건으로 긴급의총을 연겁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가지고 의원들이 문재인 집으로 밤 늦게 온것이고, 문재인보고 직접 이 시간이라도 찾아가라고 해서 찾아간 것입니다.

7. (6)번 설명하고 나니 "동정론 노리고 쇼를 했다"고 또 어거지
안철수가 만나주면 될 것을 50분 동안 추운 겨울 새벽에 사람을 세워두고,
결국 문전박대라는 상황을 만든 것은 안철수입니다.
안철수가 문전박대하지 않았다면 동정론이 나올 일이 있습니까.
설령 적군이라도 아랫사람이 아니라 직접 적장이 적장을 찾아왔을때는
예의를 갖추는게 관례이고 도리입니다. 설령 문재인이 죽을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이건 변명의 여지없이 안철수가 잘못한 행동입니다.
하물며 문재인이 죽을죄를 지어서 갔나요? 당 탈당하지 말라고 함께 해보자고 간건데
그런 유치한 행동은 변명이 필요없습니다.
속이 간장종지보다 작다는 소리들어도 할말 없습니다.

진짜 쇼는 이런겁니다.
자기들끼리 탈당한다 예고하고, 이종걸이 탈당부추기고,
탈당 부추긴 지가 또 "탈당 만류"하라고 밤에 긴급의총 열어서
문재인 압박해서 가서 "껴안으세요" 하는게 생쇼입니다.
이것보다 더 웃긴 쇼가 어디있습니까?
융통성없고 쇼맨십 없는 문재인으로서는 꾹 참고 해달라는대로 최선을 다한것입니다.
문재인도 시달리만큼 시달렸습니다.

8. 실제 아무런 내용없이 집만 방문하는 쇼였나?
문재인이 쇼한다고 하는 사람은 사진 한장만 달랑 보고 그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실제 12일 밤에는 탈당을 막기 위한 진지하고 절박한 노력이 있었고, 함께 간 다른 의원들을 통해서 타협안을 절박하게 설득했습니다. 타협안은 수도권 의원들이 문재인이 꼼수쓰면 막아주겠다는 집단 서명이 있었기때문에 문재인으로서는 굴욕적인 것이었으나 그 사실을 보고받고도 묵묵히 안철수 집에 찾아가 찬바람맞고 밖에 50분 동안 서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안철수가 오로지 "혁신전대 아니면 안된다"고 거절한 것입니다. 그래서 소득없이 끝난거지, 문재인과 의원들이 빈손으로 쇼하러고 새벽에 방문한 것이 아닙니다. 아래 한겨레 기사를 보십시오.

http://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1591.html?_fr=mt1
의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여러가지 타협안을 짜냈다. 중재안 가운데 가장 의미있는 것은 수도권 의원들이 제안한, 문재인 안철수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비대위 체제였다. 중재안은 안 의원에게 공동 대표로서의 권능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이를 존중하겠다는 수도권 의원들의 ‘충성 서약’이 따라붙어있다. 문 대표가 설사 꼼수를 쓰더라도 수도권 의원들이 이를 막아주겠다고 집단 보증을 선 셈이다. 더구나 이 중재안은 문재인 표 혁신안과 안철수 표 혁신안 모두를 과감하게 실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안 의원이 마음 먹기에 따라 수도권 의원들을 자신의 우군으로 삼아 자신의 혁신안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수도권 의원들의 집단 서약은 12일 한밤중의 의총에서 의원 74명의 호소문으로까지 확대됐으나 안 의원은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13일 새벽의 ‘문전박대’는 그 연장선에 불과했다. 안 의원이 일고의 고려도 없이 차버릴 만큼 수도권 의원들의 고민이 가벼웠는지 의문이다. (이걸 또 안철수 지지자들은 74명이 문재인 사퇴를 주장한다는 식으로 어거지를 쓰죠)


***어거지는 어거지를 낳고 계속 어거지 부리면 나중에 맞는 소리해도 어거지로 들립니다.
말같지도 않은 내용, 가십으로 어거지피우지 말고, 정직하게 본질로 까세요.

****계속 어거지 부려서 글이 자꾸 추가되었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902814&cpage=...

[고맙습니다.]

벌레들 역사의 천벌을 받아야죠. 문대표님 힘내세요!

[ㅉㅉ]

안철수 찾아가는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었으면

일주일동안 뭐하다가 밤에 그러고 다닐까?

결국 막판에 할만큼했다는거 보여주기위한 쑈죠

쇼
쑈
쑈

[~~~~]

감사합니다.
저는 잘 읽었습니다.
읽어보니 납득이 되네요.

[be]

위에 분은 원글 제대로 읽기는 하셨어요? 어거지좀 그만 부리세요.

[be]

그새 다른 분이 제 앞에 글쓰셔서...쯔쯔님이 쓴글에 대한 말이예요. 아무리 설명해도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ㅉㅉ

[구질구질한 변명]

문재인에게 안철수 갖다 주라고 한적이 등떠민적이 없음

안철수 자택에는; 원혜영·박병석·노웅래

문재인 자택에는; 이미경·이춘석·김성곤

호소문을 각기 3명씩 구성된 의원을 통해 문.안 자택을 따로 방문하기로 했음
문씨더러 그런일 하라고 한 적없음
그냥 쇼
안철수 못된놈 만드는 보여주기 쇼
저번쇼에 이어 이번에 또 이러니 안철수가 넌저리를 치는거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12_0010474256&cID=1...

[일부러]

엠팍은 안하지만 저글 찾아서 봤네요 저글 댓글 보면 문재인이 어떤 짓을 한건지 잘 나와있네요.
왜요?
댓글도 퍼오시지 그럽니까? 댓글 반응보면 문재인 개망신이니 그건 안 퍼오신거죠?
님들하는 짓은 항상 속이 훤히 들여다 보여요.

[참]

그 원글에 달린 댓글이나 좀 읽어봐요.
전화하고 가는게 압박이고 결례라서 그냥 찾아갔다는게 말이 되는지.

[,,,]

문재인은 자기 참모라는 인간들 물갈이 좀 하쇼.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는 몰라도 정말 멍청하기 그지없는데요.
어제 쑈의 반응들이 자기들 의도와는 다르니 식겁해서 급하게 작성해서 누가 뿌리는건가? 허접하네.

그것들이 국민들을 2012년 3년전 기억도 못하는 생바보로 보나보네요.

[.....]

쇼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철수씨 보다야 백배 낫습니다.
그러면 된겁니다.
문재인보다 백배 나은 사람 있으면, 또 그사람 지지하면 되고요.

[본심은]

이거겠죠.

안철수 나가라나가 제발 좀 나가라!

그런데 안철수 나가면 행여 자기 지역구 표 떨어질까봐 수도궈을 비롯해 의원들 난리치는 것도 모른척 할수 없고
아무것도 안하긴 자기 의도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거 같아 찜찜하고
같이 하자는 립서비스는 몇 번 했지만 안통한지 오래고.

2012년했던 쑈라도 한번더 해서 난 최선을 다했는데 안철수가 문전박대하더라 이걸 노린거 아닙니까?
치졸한고 멍청한 인간들.

[.......]

쇼면 어떻고, 꼼수면 어때..
안철수보다 백배 나으면 되었지...
물론, 박근혜보다야 천배 낫고.....
문재인보다 백배 나은 사람 있으면 그사람 지지할테고.....

[...]

문재인이 정치를 쑈와 꼼수로 할거면 그냥 박근혜랑 같이 하면 딱인거 같은데요. 잘맞네.

[...]

그렇게 된 거였군요.
자세하게 알려주는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무것도 안하는 안철수가 근혜씨랑 잘 맞죠^^

[...]

안철수가 아무것도 안한다고 해도

문재인처럼
박근혜의 당선의 특급 공신, 4대 0의 패의 주인공, 22대 2의 패의 주인공
이정도로 박근혜의 든든한 조력자, 문재인은 죽었다가 깨나도 못 따라가죠.

하는 짓마다 결과가 다 이모양인데 이럴거면 차라리 아무것도 좀 하지말지....

[.....]

그럼 님이 다음 대선에 철수씨를 대통령 만드세요.^^
그래가지고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들 코를 납짝하게 만드세요
그러면 되요^^

[...]

안철수 대통령 안해도 됩니다. 다른 분 능력있으면 열심히 도와도 되구요. 적어도 안철수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니 걱정 마시죠.

안될거 뻔히 알면서 나 아니면 남은 죽어도 안된다 이정신 하나로 생전 남 도울줄 모르는
문재인이나 또 나서지 마세요.
학교 선배 김무성 대통령 당선 시키는게 이번에 맡은 임무요?

[ㅇㅇ]

마지막 문단은 모르는 사실였군요.
문재인의 굴욕이네요.
충성 서약이라니 진짜 헐입니다.
문재인이 군장성들도 영입하고 윤리위원장도 다시 모셔오시고 조은 공천장도 안하겠다고 하시는걸 결국설득해서 불어오시고 김상곤까지 모셔오고 저질러? 놓으신 일이 많으셔서 혼자 발도 못빼고 정말 후덜덜하네요.
결국 조은으로 다시 모셔올수 밖에 없는것도 비주류쪽에서 추천한 사람들이 아무도 하지 않겠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조은으로 다시 간거라는데 어떻게 저누메 당은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맨날 입으로만ㅉㅉ
새누리당도 이겼다고 자랑안하는 20프로 투표 시의원인가 도의원선거에 졌다고.

[.......]

오호 애재라! 이 땅에 관심법과 천리를 꿰뚫는 분이 나오셨는데
겨우 82에서나 활동하시다니!!
우리나라가 인물을 몰라봐.
님이 대권에 나오쇼...
내 한표는 님에게 기꺼이 드리리다.^^

[...]

제정신은 아니신듯. 그간 온갖 관심법으로 안철수를 가지고 놀던 분들이, 자기 당하니 그건 또 못 참으시겟나 보네요.
님들이 저지른 만큼은 당하셔야죠. 인내심을 좀 가지세요

[.....]

그때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 모양이구려^^**
괜찮아요..
호~~~~하면 괜찮아요^^**

[.....]

토닥 토닥^^**

[...]

저지른 만큼은 자기들이 당한만큼 각오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당연한걸 모르시네.
하여간 뻔뻔한 것들은 달라요.
지금껏 관심법 하나로 온갖 유언비어까지 생성해 내면서 안철수한테 그 난도질을 해놓고 호요? ㅋㅋㅋㅋ 사람 죽여놓고 호 하실 분들. 어디 가겠어요?

[......]

한번더 토닥 토닥^^**

[희라]

참. 변명 구질구질 칠푼 문어벙 답다
닥이 한복입고 쇼하는거나
문어벙이 밤중에 칠푼이처럼 쇼하는거나 다른게 뭐남~

문어벙도 탈당하고 본업에 충실했으면
그 본업 무성이 딱가리짓이나 하렴

아니면 부업인 닥 똥꼬나 빨아라

문어벙땜에ㄹ혜는 축복이랍니다

닥 문어벙 둘이 쇼하는 즐거움에 넘 좋다..

[.....]

상처엔 후시딘
님도 호~~~~
토닥 토닥^^**

[...]

미치신 듯. ^^**

[.......]

발끈...붉으락 푸르락....
^^**는 내 트레이드 마크...
함부로 쓰지 마세요^^**

[...]

트레이드 마크쓰니 ㅂㄷㅂㄷ하세요? ^^**

[.....]

그럼 님도 쓰세요^^**

[옙]

^**포기하시면 맘이 편해요 ^^** 감사

[....]

별 말씀을.....
님도 포기하시면 맘이 편해요^^**

[,,,]

예 말씀대로 문재인은 포기요. 오죽 엉망인가요. ^^**

[.....]

그럼 그러세요^^**

[...]

그러니까 참견 마세요. 상황에 안맞는 웬 토닥토닥^^** 정신이 이상해 보여요.^^**

[.....]

님들이 가는 길.....
사뿐히 즈려밟고 갈려고요^^**

[명료]

그럼 님이 다음 대선에 철수씨를 대통령 만드세요.^^
그래가지고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들 코를 납짝하게 만드세요
그러면 되요^^

-----------------
정답이네요 82님들 센스 예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토닥토닥 호... 이게 전분데 즈려밟을 주제나 되나?
확실히 정상은 아님.

[.....]

닭 잡는 데 소잡는 칼 쓸 필요 있나요?
님들 수준에는 내가 딱 입니다.
그냥 님들은 나랑 같이 짝짜쿵하면서 놀면 되요^^**
우쭈쭈쭈~~ 이리 온~~~(목덜미 깔짝 깔짝^^**)

[역시]

상대를 보고 댓글을 써야하는데 실수를 했네.
그냥 꺼지심.

[.....]

님이 꺼지면 되지, 남한테 꺼지라 마라 해요^^**
82국정충 비슷한 아가야 님들~~
이리와 놀아줄께^^**
아침바람 찬바람에~~~

[...]

님이 오라마라 한게 먼전데 자기 댓글도 모르나. 오라마라를 안하면 꺼지라 마라를 안하죠. 머리에 꽃을 꽂는건 어떠세요.ㅎ ㅎ 놀려면 그게 필요할거 같은데

[.....]

하나 사 줘봐요...
살 때는 니돈내고 두개 사요..님 머리에는 내가 예쁘게 꽂아 줄께요^^**

[...]

잘 읽었습니다.

파이팅!

[갈수록 실망]

내가 문재인이라면,,,정말로 탈당이 싫었다면 직접 직통으로 전화걸었을 것 같아요..
지금이 민주당 역사 속에서 가장 실망스럽습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212161907215

安측 "文과 보여주기 식 만남 안 한다"
"공식라인으로 회동 제안도 없어"
노컷뉴스|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입력 15.12.12. 16:19 (수정 15.12.12. 16:19)

탈당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 측이 12일 문재인 대표의 회동 추진 움직임에 대해 "문 대표의 전향적인 입장변화 없이 보여주기식 회동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의 총선 선거구획정 협상 직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안 전 대표의 탈당은) 우리 당 차원에서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며 안 전 대표를 만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안 전 대표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마지막으로 함께 만나서 대화하는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했고, '안 전 대표와 연락을 취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짧게 답했다.

하지만 안 전 대표 측은 "(기자들 앞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사진을 찍자는 것 아니냐"며 부정적인 입장이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3개월 전에 함께 혁신하자고 이야기할때는 듣지도 않고 비판하더니 이제 와서 손을 잡자고 하니 진정성에 의심이 가는 것"이라며 "오늘까지도 혁신전대에는 선을 그으면서 일단 만나면 잘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모순"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명분을 쌓고 안 전 대표의 입장을 어렵게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꼬집었다.

안 전 대표 측의 이런 반응은 성과 없는 회동이 안 전 대표에게 부정적 여론 조성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문 대표와 회동 뒤 안 전 대표가 탈당할 경우 '문 대표가 끝까지 안 전 대표의 탈당을 만류하고 설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전 대표가 탈당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

두 사람이 만난다면 '회동'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의미있는 결론을 도출할 가능성이 큰 회동'이여야 한다는 의미다.

안 전 대표 측은 문 대표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회동 제안도 없었다고 전했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문 대표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회동을 제안 받은 적도 없다"며 "문 대표가 뭔가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갖고 오거나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있다면 몰라도 '회동하는 모습 사진'을 찍자는 요청에 응할 이유가 있냐"고 반문했다.

다른 관계자 역시 "의원들을 통해 우회적으로 연락이 오는것 같은데 공식적으로 연락받은 바 없다"고 했고 다른 관계자 역시 "(연락을 하는 의원들이 회동 성사여부 등을)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sykim@cbs.co.kr(

-----안철수는 이미 알고 미리 쇼하지 말라고 못 박았습니다만 쇼가 필요한 문님이 들어먹질 않네요
forever 2015.12.13 15:41 | 삭제

[....]

쇼
쇼
쇼
쇼 끝은 없는 거ㅇ야ㅐ~~~

[...]

정신나간 여자 꽂는 꽃을 돈주고 사주는 사람은 없네요.
그냥 땅바닥이나 쓰레기통에서 남이 버린거 하나 대강 주워서 꽂고 노세요.그게 님한테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