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나는 정말 영감을 주는 강의를하신
중고딩때 샘
한분은 박사과정
또한분은 석사...
다그런거 아니고
잘가르치는것과 본인이 많이아는것은 다르지만
정말 그때 강의들으면서
뭔가 뿌리째 원리를 흔들어
잘이해되게 설명해주는 느낌
따로 사교육 필요를 못느낄 정도...
같은 시간 강의를들어도
퀄러티가 이렇게 차이나는구나
느꼈던경험..
아무리 석박사가 흔해졌다해도
박사는 다르긴 다르구나 확실히 느꼇던 경험..
물론 90년대..
지금은 임용통과한 실력있는 샘들이 많아져서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