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여자로써 같은 아줌마로써 인정못함
그건원글님이 자기위안하는라쓴말인것같고 아님말고요
이쁜여자들은 나이들어서도 이쁩니다
많이봐왔구요
그런여자들은 젊어서는 아주 날라다녔죠
몆몆댓글빼고
인정하는댓글들은
못생긴아줌마들이 자기위안하는라쓴거겠죠?ㅋ
같은여자로써 같은 아줌마로써 인정못함
그건원글님이 자기위안하는라쓴말인것같고 아님말고요
이쁜여자들은 나이들어서도 이쁩니다
많이봐왔구요
그런여자들은 젊어서는 아주 날라다녔죠
몆몆댓글빼고
인정하는댓글들은
못생긴아줌마들이 자기위안하는라쓴거겠죠?ㅋ
클럽에서도
50대인데도 예쁘니까
남자들이 아주 야단입니다.
그분이 움직이면 반응이..
그런데 그런 여자들은 방송국에 있어서
우리 동네에는 잘 안보인다는것
그러게요
나이들어서도 예쁜여자들을 그냥 자기수준으로 못끌어내려서 안달인 ㅡㅡ
정말 보기 안쓰러워요
늙으면 똑같다는 못난이들 주장이구요.
분위기에 인품에 체형 피부 미모가 결합해서
더 큰 차이가 보이죠.
외형이 안되면 내면이라도 아름답게.
적어도 인품은 드러나니까요.
그리고 그런 시기질투 얼굴에 말투에 다 드러나서
참 보기 심술맞아보이고 흉한데...
님이 현실부정을 하는거죠
화무십일홍이라고 생명에는 노화가 옵니다
다만 늙어간다고 인생 끝난거 아니고 그런 때가 지나가고 또 지금이 오고 그런거죠
본인기준에서 나이들면 얼굴이 젊을때보다 못하다는거지
나이들어도 예쁜 여자는 예쁘죠.
제 주변에도 40,50대에도 예쁜 분 많구요..
60대인 울 엄마도 아직 어디가나 미인소리 듣고 엄마 친구분들도 여전히 예쁜분들 계세요.
그 분들 젊었을때 사진보면 다들 미인..
대표적인 인물이 빅마마 이혜정
이혜정 "남편 여자친구? 나보다 예쁜사람 없어…다 아줌마"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회를 가면 현숙이, 경옥이 등 여자친구 얘기를 한다. 남편의 동창회를 갔더니 내가 걱정 안 해도 되겠더라. 나이가 60살이 넘으니 그 나이 또래 아줌마는 나보다 나을 게 없다"
"남편이 '쟤 예쁘지?'하는 모습을 보고 '여자보는 눈이 저 정도구나'하고 안심했다. 걱정 안 했다"
푸하하 그저 웃지요
이혜정 "남편 여자친구? 나보다 예쁜사람 없어…다 아줌마"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회를 가면 현숙이, 경옥이 등 여자친구 얘기를 한다. 남편의 동창회를 갔더니 내가 걱정 안 해도 되겠더라.
나이가 60살이 넘으니 그 나이 또래 아줌마는 나보다 나을 게 없다"
"남편이 '쟤 예쁘지?'하는 모습을 보고 '여자보는 눈이 저 정도구나\'하고 안심했다. 걱정 안 했다"
푸하하 그저 웃지요
이혜정 "남편 여자친구? 나보다 예쁜사람 없어…다 아줌마"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회를 가면 현숙이, 경옥이 등 여자친구 얘기를 한다.
남편의 동창회를 갔더니 내가 걱정 안 해도 되겠더라.
나이가 60살이 넘으니 그 나이 또래 아줌마는 나보다 나을 게 없다"
"남편이 '쟤 예쁘지?'하는 모습을 보고 '여자보는 눈이 저 정도구나'하고 안심했다. 걱정 안 했다"
푸하하 그저 웃지요
외모로 날고긴다는 연예인도 나이 들면 젊을때보다 못한건 사실이지 않나요?
장동건도 현빈도 한창 헉! 잘생겼다!!!!! 하고 봤을때 나이를 보면 생각보다 훨씬 젊었을때더라고요
대체로 20대 끽해야 30대 초중반까지
세기의 미녀인 소피마르소나 모니카벨루치 올리비아핫세도 그렇던데요;
이번에 007에 모니카벨루치 보고 마이..놀람....
탐크루즈도 전 편까지는 그래도 멋졌는데 이번편은 탄탄한 아저씨 할아버지 사이였음요
지하에서 장보는 우아한 아줌마들중에 예쁜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화장이나 옷이나 눈길이 가는 사람들이 있는건 사실이죠.
그러니까..본인 젊었을때 리즈때 미모보다 못하다는거잖아요?
세기의 미녀들..젊었을때보다 못해도 지금도 예쁘지 못생겼나요?
이글이나 그글이나 셀프위로
본인이 이쁜지 안이쁜지 중요하지..
나이들어 아름다운 사람 봤지만 드물고
연예계 있는 사람들 자기랑 비교도 우습.
자신을 어느 인정하는것도 바르게 나이드는것임
우김은 밥맛.아 원글 덧글 보고 하는말아님
그런아줌마 꽤 있어서
젊어서도이쁘고 나이들어서도 이쁜사람들은 자기보다 어린사람과 미모경쟁 안합니다
그냥 내가 이쁜거지 누구누구보다 이쁘다가 아니죠
즉 비교급이 아니예요
꼭 아니신분들이 미모인 주위분들이나 타인을 어린 애들'보다' 안이쁘다...이런 요상한 비교를해요
자기랑 비교는 감히 어려우니 젊고어린사람을 대타전에 내보내는거죠
그러지마세요
우리 그렇게 나이먹지말고
이쁜사람 그냥 쿨하게 인정하자고요
이쁜 쭈구렁 방탱이~ 얼굴도 짜글, 관리안한 몸은 짜글, 쭈글, 푸석,, 축 쳐지고 퍼져서 산 송장 5분전 ㅎㅎ
인상이나 품위가 거져 주어지나요? 나이들면 외모보다 다른 게 눈에 더 들어오잖아요.
이목구비나 피부 깨끗한거 몸 날씬한 거 이런 게 늙어가면서 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라고.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인생에 굴곡 심하지 않고 건강하면 늙어도 다들 인상 좋음.
82에서 종종 나오는 쓸데없는 주제 중 하나
나이들수록 그나이또래에서는 미모가 극명하게 갈리는거 같아요. 자기관리하며열심히 예쁘게 산사람은 여전히 예쁘고, 안주하며 관리안하고 살면 훅~ 열심히 예쁘게 살아요.
오로지 나이들어 외모만으로 먹고 살아 온 여자들이나 집착해요.
하다하다 20대랑 자기 외모비교
그게 웃깁니다. ㅎ
그 나이쯤이면 외모 아닌 다른걸로 승부햬서
자신을 빛나게가 맞지.
외모가꾸는거 말곤 할게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
늙어 외모집착은 추합니다.
오로지 나이들어 외모만으로 먹고 살아 온
여자들이나 집착해요.
하다하다 20대랑 자기 외모비교그게 웃깁니다. ㅎ
그 나이쯤이면 외모 아닌 다른걸로 승부햬서
자신을 빛나게가 맞지. 외모는
전부가 아나 일부로 빛나게 가꾸고
외모가꾸는거 말곤 할게 없어서
20대외모비교 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
늙어 외모집착은 추합니다.
저 40인데.. 전 제가 너무 이쁜것같아요... 왜냐구요..?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이쁘구 젊을땐 저엉말 이뻤다구하니까요.. 마흔이면 지나가던 개도 안쳐다본다는 나인데.. 애들끼구 돌아다녀도 외간남자가 뚫어지게 얼굴 돌리며 쳐다봅니다.. 눈마주치면 스마일까지날려주시는 남자분들 허다하구요.. 근데 저 노력많이해요..나이먹어서 이쁠려면 체형관리가 잘되야해요.. 군살없게 항상 긴장하면서 살고있죠..아무리이뻐도 아줌마느낌이 드는 그순간 미모 확 꺽어짐
그런데 확실한건요.
타인의 미모에 지대하게 관심이 가고
타인이 얼마나 예쁜가 또는 본인보다 이쁜가 미운가 자꾸 비교하면서 저울질하게 되고
타인의 외모 단점이 자꾸 눈에 띄면서 내가 낫지~ 싶고 그러면요.
확실한건 저런 생각이 자꾸 드신다면 일단 본인이 미모가 별로라는 겁니다.
정말 예쁜사람은 의외로 타인의 미추에 큰 관심이 없어요.
미모에 관심없는게 아니라 타인의 미모와 타인과 자신과의 비교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못생긴사람을 봐도 우월감을 느낀다기보다 그냥 사람 으로 넘깁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미 비교대상이 아니라서 저울질할 필요가 없거든요.(그렇다고 교만한건 아니고요)
우리가 초등학생과 우리의 지적수준을 비교하면서 계산하지 않듯이요.
심지어 주변에 60초반인데 43 정도로 보이면서 심지어 예쁘기까지한 여성분을 아는데요.
그분은 나이가 들어도 저 성향 그대로에요. 나보다 젊나 늙었나 내가 몇살로 보이나
또는 내가 쟤보다 예쁜가 동안인가 그런 생각을 아예 안하세요.
다만 본인이 젊어보이고 예쁘다는 것은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에 우월감이나 뿌듯함도 별로 없고
그냥 사실로 받아들여요 너무 당연한것으로요.(성품도 좋으심 이쁜척아님)
223.62.
셀프말고 그리 말할 용기로
줌인줌 셀프사진 추천. 이상한 마녀가 자기 이쁘다고
말하는거 수없이 봐서 믿을수 없네요.ㅎ
근데 왜 고양이나 강아지들도 늙어가면 안 이뻐질까요? 못난이들의 열등감이라고 하기엔 안 예쁜건 사실이에요. 물론 소수의 예쁜 사람들도 있어요. 대개 그렇단 이야기에요. 늙으면 예쁜것 보다 우아하거나 온화한 인상 좋은것으로 승부해야죠.
예쁜얼굴..늙어서도 쭉 가던데요.
젊어서 이쁜 것과 나이들어 이쁜 것의 차이는요
젊을 때는 웬만큼 이뻐서는 또래와 차별화가 안된다는 거.
인생 최고 이쁠 때라 다들 나름 매력이 있고 피부도 탄력엤게 빛나니까요. 몸매도 다들 날씬들 하고..
나이들어 이쁘면 완전 혼자만 이쁜 거죠.
또래들 피부 다 처지고 칙칙하고 몸매 퍼지고 하니
탱탱하고 빛나는 피부 군살없고 탄력있는 몸매의 소유자는 혼자 시선을 다 끌어요.
나이들어 피부와 몸매 둘 다를 가진 경우는 드물긴 하지지만요..ㅎㅎ
원판불변의 법칙이죠
이쁘면 젊으나 늙으나 이쁘죠
이쁘고 안이쁘고만 따지면요
나이든 피부는 논할거 없고요
저는 40대 중반인데 다른사람 외모에 관심이 없거든요. 그냥 내 외모만 조금 관심있고.
하지만 친정엄마도 저랑 같이 다니면 딸이 미인이다~이런말 들으면
엄청 기분 좋아하고
시부모님이랑 친척들 결혼식에 같이가면 며느리 인물 너무 좋다~하면서 전화까지 해주는 친척들때문에
시부모님이 엄청 기분 좋아하시더라구요.
90살 외할머니도 아이고 우리 손녀 인물 제일좋다~하면서 볼때마다 흐믓해하시구요.
(순전히 할머니 생각임)
남편이랑 회사모임 같이 가면 와이프 외모 칭찬 많이 하니까
남편이 흐믓~해 하더라구요.
제 자신도 걍 만족하고 사는데
가족들이 좋아하니까 나쁘지 않더라구요.
사랑고백? 같은거 받았어요. 내년에 마흔둘인데..
아이도 남편도 있는거 다 아는 사람이 ..눈치는 다 채고 있었지만 도저히 자기 마음을 얘기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면서요. (답장은 당연히 안했습니다. 저 그런 여자 아니에요. 업무로 만나는 삭막한 사이입니다.)
아직도 길에 지나가면 시선이 꽂히는거 종종 느껴요. 그러니 나이 먹는다고 해서 예쁨이 사라지진 않는구나.. 다른 모양으로 되는거구나 싶어요.
오드리햅번의 나이듦 처럼 마음도 예쁘게 나이들면 좋겠습니다.
친언니는 외국에 사는데 딸만 세명이거든요.
애들 학교에 발렌티어 하러 갈때마다 애들 친구들이
니네 엄마 이쁘고 멋지다고 칭찬하니까 애들이 너무 좋아하구요.
애세명 키우면서 직장다니고 바쁜데도
끊임없이 몸매관리를 위해서 짬짬이 운동하고
패션감각 혹시라도 줄어들까봐 짬짬이 쇼핑하고
옷 이쁘게 입으니까 아침에 눈떠서 회사갈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이쁜옷을 입고 가서 멋지다는 말을 들을까~하면서
물론 회사일도, 애들 교육도 똑부러지게 잘하구요.
아 한숨..
윗님 나이 헛드셨나?
이뻐서가 아니라 만만하니 헤퍼보이는 그런거지요.ㅜㅜ
젠장 이런걸 꼭 글로 적게끔..하네.
물론 이쁘니 좋아할수 있는데요.
아가씨도 아닌 유부녀에게 껄떡거리는
남자 99%는 이뻐서가 아니라
쉽고 만만해서임. 모지리 인증?
하긴 이리 맹하니 이런글 아무렇지 않게
여자 귀하게 여기는 남자는 아무리 좋아도.
유부녀에게 안 찝적되요.
남자들 끼리 속된말로 애까지 낳아 자도 흔적없고 쉽고
책임 안져도 되는 만만만한 ..
아 한숨..
윗님 나이 헛드셨나?
이뻐서가 아니라 만만하니 헤퍼보이는 그런거지요.ㅜㅜ
젠장 이런걸 꼭 글로 적게끔..하네.
물론 이쁘니 좋아할수 있는데요.
아가씨도 아닌 유부녀에게 껄떡거리는
남자 99%는 이뻐서가 아니라
쉽고 만만해서임. 모지리 인증?
하긴 이리 맹하니 이런글 아무렇지 않게
여자 귀하게 여기는 남자는 아무리 좋아도.
유부녀에게 안 찝적되요. 화내야 하는 상황을 트로피라 여기다니..아ㅡ 한숨.
윗님 댓글이 딱 제 심정 ㅋㅋㅋ
상동~~~~~
이쁠려면 피부과 계속 다니고
표나지 않는 귀족성형은 필수입니다.
처지는데 미인이 어딨나요.
만만하니 헤퍼서 라는 글은 좀 심하다
만만하니 헤퍼서라는 글은 좀 심하다22
단지 저위댓글님 자랑이 마이 불편하게 느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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