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양병원 계시는 어머니 콧줄 끼라고 하네요

조언 조회수 : 30,630
작성일 : 2015-12-13 13:57:10
88 세
요양병원 계신지 만 2년넘었네요.
파킨슨 있으시고 걷지 못하시고..ㅠ
최근들어 식사를 거의 못하시니까
콧줄을 끼라고하네요.
형제들끼리 의논할길
콧줄은절대 인낄거라고 했고.
생명의 존엄성 지키고 싶단 생각
변함없습니다
물론 제가 엄마 입장이라연 당연히 안낄거구요.

그런데
한번 대답하기 어려운 결정을 계속 물어보네요
하라고...
불효를 하는것 같기도 하고...
속이 많이 상합니다.
IP : 223.62.xxx.4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3 2:04 P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인공호흡기도 아니고, 위루술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콧줄로 유동식 식사를 드리는건데 너무 비장하신거 아닌가요..
    콧줄은 기계로 생명연장하는게ㅜ아니라 식사 수단인데요
    영양실조로 돌아가시게ㅜ할건가요

  • 2. 그렇다고
    '15.12.13 2:05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요양원에서 임의로 할수는 없죠.
    가족들과 상의해서 빨리 결정해 줘야죠.
    의료진은 위급 상황에 대비해서라도
    빨리 답해주길 기다릴거예요.

  • 3. 그렇다고
    '15.12.13 2:06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요양원에서 임의로 할수는 없죠.
    가족들과 상의해서 빨리 결정해 줘야죠.
    의료진은 위급 상황에 대비해서라도
    빨리 답해주길 기다릴거예요.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해도 의료진들
    이해하지 뭐라고 안할겁니다.

  • 4. ...
    '15.12.13 2:07 PM (175.113.xxx.238)

    저도 저희 아버지 뇌경색이라서 재활병원에도 꽤 오랫동안 있어서 옆에서 콧줄하신분들 본적 많은데 그건 해야되는건데요.. 왜냐하면 식사의 수단이라서 만약에 콧줄 하는분들 음식을 뭐 잘못 먹어서 기도로 잘못 넘어가면 정말 병원 응급실로 가야되는 상황 발생할수도 있고 그런일도 생기는걸 옆에서 본적 있어요...

  • 5. 아이구
    '15.12.13 2:07 PM (112.184.xxx.17)

    콧줄이 무슨 생명연장술이예요?
    정말 굶기실거예요?

  • 6. ~~
    '15.12.13 2:07 PM (58.235.xxx.47)

    저도 절대 반대입니다~
    낫게 해드리는 게 효도이지
    고통스런 생명 연장은
    남의 이목에 신경쓰는. 것이거나 자식들 위안일뿐
    어머님에겐 고통이고
    병원 돈 벌어주는 일일뿐~
    편하게. 보내드리세요

  • 7. 슬프네요
    '15.12.13 2:09 PM (112.173.xxx.196)

    30~40년후 우리 일이 될터인데 나는 뭣하러 이리 아등바등 사는지..

  • 8. ..
    '15.12.13 2:12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콧줄은 식사인데 왜 안하세요??
    생명의 존엄성이라면 식사하셔야죠.
    뭘 편하게 보내드려요;;

  • 9. 식사를
    '15.12.13 2:12 PM (122.34.xxx.138)

    잘 못하셔서 콧줄을 끼는 건데
    다른 대안이 있으신 건가요?

    사실 콧줄 끼면 힘들죠.
    정신이 흐린 환자들은 손으로 잡아뽑기도 합니다.
    그래도 당장 돌아가실만큼 위중한 상태아니면 어쩔 수 없잖아요.
    콧줄끼면 안정적으로 영양이 공급되니 혈색이 좋아집니다.
    직접 식사하시는 것보다 오히려 좋아지셔요.
    에휴...
    몸도 못 움직이고
    정신도 맑지 못하고
    식사를 못하시니 먹는 낙도 없고..
    요양원에 그렇게 생명연장하시는 분들 많아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음식 섭취를 못하는데
    당장 위중한 병도 없는 분을 돌아가시라 할 수도 없고.

  • 10. 콧줄
    '15.12.13 2:13 PM (121.166.xxx.233) - 삭제된댓글

    그까이꺼에 너무 큰 의미부여를 하시네요. 인공호흡기도 아니고... 콧줄했다가 건강좋아져서 연하훈련후 콧줄빼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 많아요

  • 11. ...
    '15.12.13 2:35 PM (218.39.xxx.37)

    콧줄이 어떤 역할하는지 아시는건가요? 단순히 입으로 씹어넘기지못하는거 줄로 영양공급하는거에요. 안하신다면 영양실조로 어찌되길 바라시는것도 아닐테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 12. 깡통
    '15.12.13 2:47 PM (119.207.xxx.153)

    콧줄하라는건 입으로 못드시니 하라는건데
    안하면 굶겨 죽이실건가요?
    헐~~
    당신 자식이래도 안할건가요????

  • 13. 왜요?
    '15.12.13 2:49 PM (211.206.xxx.210)

    저희 할머니도 파킨슨병으로 15년 넘게 투병하시다가 마지막에는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지만요....
    입으로 식사를 못하셔서 기력이 떨어지셔서 일반 병원에서도 곧 돌아가시겠다고 준비하라고 했어요.
    요양병원으로 옮겨서 어떻게든 식사를 하게 간호사들이나 요양보호사들이 노력하다가
    나중에는 어쩔 수 없으니 콧줄을 끼웠는데
    곧 돌아가실 것 같던 분이 콧줄로 유동식 넣으니 기력이 돌아오셨어요.
    콧줄은 무의미한 '연명치료' 와는 의미가 좀 달라요. 그냥 식사를 하게 해드리는거죠.
    생명이 존엄하다고, 연동운동이 안되어서 삼키질 못하시는 분을 그냥 굶겨서
    쇠약해지다가 돌아가시게 하려하시나요.

  • 14. 걷지
    '15.12.13 2:57 P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걷지못한다고 생각도 없답니까?
    배고파하며 굶어죽으면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집니까?

  • 15. penciloo2
    '15.12.13 3:07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아..참 가슴이 답답하네요
    파킨슨은요 점점 거동은 못하게 되는 병이지만 정신은 멀쩡해요
    댓글들이 너무 좋아서 흐믓한데요
    원글님은 참 매정한 사람이군요
    아주 무서워요

  • 16. 선량
    '15.12.13 3:09 PM (211.230.xxx.117)

    선량하지 않은 사람들이
    고고한척 하면 더 이상해보여요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굶겨서 돌아가시게 하라구요
    파킨슨 환자들 온몸을 못움직여도
    눈으로 깜빡여 소통도 하드만
    생각 다하고 있는 사람에게
    콧줄 안끼도 굶겨서 배고파 돌아가시면
    원글님은 진정 존엄사 한거라 생각하세요?

  • 17. 살다살다
    '15.12.13 3:16 P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게시판에 대 놓고
    부모 굶겨죽이고 싶은데
    병원에서 두번 물어봐서 싫다는 글을 다
    보게 되네요
    세상 그렇게 무섭게 살지 마세요
    만약 님이 아파 누워있게 된다면
    님 자식들이 침대 옆에서
    왜 빨리 안죽느냐고 구박할거에요
    그게 정상적인 삶의 방법이라 배우며 자랄테니까요
    불효 하는것 같은게 아니고
    사람이라면 못할일로 보입니다

  • 18. 전 반대요.
    '15.12.13 3:19 PM (203.230.xxx.131) - 삭제된댓글

    파킨슨병도 뇌의 문제라 치매 동반되는 경우 많아요.
    전 콧줄끼고 연명하는거 반대에요.
    울 엄마도 반대시구요. 그런거 부모님 정신 말짱하실때 미리 여쭤보는게 좋지 않나요?
    외할버니가 콧줄끼고 2년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울 엄마빼고 이모들이 다 살아만 계시면 좋겠다고)
    초기에 기운이 조금이라도 있으셨을 땐 콧줄 계속 빼셨어요. 나중엔 그 기력도 없어 그냥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장례식때 뵈니 미이라 같았어요;;
    자식들 욕심 때문에 고생만 직살나게 하다 가신거 같아요.
    전 그냥 갈 때 되면 질질 끌지말고 갔으면 좋겠어요..

  • 19. 살다살다
    '15.12.13 3:21 P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모가 파킨슨병이라면
    파킨슨병에 대해선 누구보다 잘알텐데
    건너들어 몸을 못쓸뿐 정신은 말짱하다라는
    상식을 가진 사람이 보기에도 끔찍한 말을
    대놓고 하네요
    만약 원글님이 아파 누우면
    참대옆에서 남 자식들이 왜 빨리 안죽냐
    말할거에요
    그게 보편적인 삶이라고 배우고 자랄테니까요
    떠날날 가까운 부모를 굶겨죽이겠다눈 생각을 하면서도 불효인것 같아서라구요?
    그건 불효차원을 벗어나 사람으로선 차마 못할일로 보입니다

  • 20. 개인적으로는.
    '15.12.13 4:24 PM (222.108.xxx.174) - 삭제된댓글

    의식이 온전하신 분은 당연히 콧줄 끼워서 식사 드리는 게 맞는 거고
    의식이 온전치 못하시면..
    마음은 아플 지언정 콧줄이 연명치료 맞다고 생각해요.
    콧줄로 드리는 식사가 맛있는 식사도 아니고,
    식사하셔서 더 오래오래 사셔서, 자식들과 소통하실 것도 아니고
    자식도 못 알아보시는 상태시라면..
    연명치료 맞지요...
    의식 없으셔도
    콧줄로 식사 계속 드리면서 몇 년이고 식물인간 마냥 누워 계시다가
    나중에 폐렴 오고 뭐 장기부전 와서
    고통스레 가시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다만, 파킨슨에도 의식이 거의 없는 경우부터, 의식 온전하신 여러 경우가 있으니..
    상황에 맞게 결정하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의식이 온전하시다면, 콧줄 끼워야죠..

  • 21. 개인적으로는.
    '15.12.13 4:25 PM (222.108.xxx.174) - 삭제된댓글

    의식이 온전하신 분은 당연히 콧줄 끼워서 식사 드리는 게 맞는 거고
    의식이 온전치 못하시면..
    마음은 아플 지언정 콧줄이 연명치료 맞다고 생각해요.
    콧줄로 드리는 식사가 맛있는 식사도 아니고,
    식사하셔서 더 오래오래 사셔서, 자식들과 소통하실 것도 아니고
    자식도 못 알아보시는 상태시라면..

    다만, 파킨슨에도 의식이 거의 없는 경우부터, 의식 온전하신 여러 경우가 있으니..
    상황에 맞게 결정하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의식이 온전하시다면, 콧줄 끼워야죠..

  • 22. 이상
    '15.12.13 5:03 PM (115.139.xxx.47)

    콧줄하고 인공호흡기하고 헷갈리시는건가요?
    콧줄이 존엄사하고 뭔상관인가요
    콧줄안끼면 아사시켜서 죽이겠다는건데요

  • 23. 어르신들은
    '15.12.13 6:38 P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은 특히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곡기 끊으시면 일주일에서 열흘내로 돌아가십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3끼밥 드시는거랑 제시간에 약 드리는 거, 기저귀 갈아드리는 것만 제대로 해드려도 오래 사실 수 있어요. 파킨슨이나 치매 등 다 마찬가지예요. 아픈 상태로 너무 오래 계시는 것도 안 젛다 싶으시겠지만, 그렇게라도 계시는 동안 부모님 가시는 길 절리해드린다 생각하세요. 자녀분들 다 출가시키고, 손자손녀 보셨을테니 부모님께 그동안 고마웠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존경한다. 이런 말들 살아계시는 동안 자주 해드리세요.

  • 24. 어르신들은
    '15.12.13 6:45 PM (110.70.xxx.170)

    어르신들... 특히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곡기 끊으시면 일주일에서 열흘내로 돌아가십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3끼밥만 제대로 챙겨드려도 오래 사실 수 있다는 거죠. 파킨슨이나 치매 등 다 마찬가지예요. 아픈 상태로 너무 오래 계시는 것도 불효다 싶으시겠지만, 그렇게라도 계시는 동안 부모님 살아오신 인생 자녀분들이 정리해드린다 생각하세요.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이시면 자녀분들 다 출가시키고, 손자손녀 보셨을테니 한 평생 고생해서 후손들 살아갈 길 열어주신 거잖아요.
    콧줄하고 얼마나 더 계실지는 모르지만, 그렇게라도 계셔주실 때 "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한다." "존경한다." 이런 말들 꼭 들려드리세요.

    평소 요양원에 근무하면서 내 부모님이라면 이렇게 해야겠다하고 생각한 일들입니다.

  • 25. 60대
    '15.12.13 8:19 PM (180.92.xxx.44)

    원글을 읽으면서 콧줄 안하시는 답이 많으리라...생각했는데 저의 예상이 완전히 틀렸네요.
    친구모친이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시다라 콧줄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서 모임에서 토의를 한 적이 있어요.
    친구 모두 가슴아픈 일이지만 안 하시는 것이 맞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를 비롯한 친구들도 콧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안 할거구요.

    지난 명절에 온 가족이 모였을 때 남편이랑 같이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콧줄이나 심폐소생술을 해야할 경우가 되면 망설이지 말고 하지 말아라. 그게 엄마 아빠를 돕는 길이다."

    불효와 효를 다시금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 26. 콧줄...?
    '15.12.13 11:14 PM (123.213.xxx.139)

    정말 콧줄을 인공호흡기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가 보네요.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거나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환자분들의 식사 수단인데요.
    그걸 안 한다는 건 정말 그냥 굶어 죽게 하겠단 말 아닌가요?
    물론 환자가 불편해 하기도 하고 음식의 맛을 알 수가 없으니 딱하기는 하지만...
    제 어머니도 결국 요양병원에서
    콧줄로 유동식 섭취하면서도 정신 맑고 대화 하면서 꽤 오래 사시다가 돌아가셨어요.

  • 27. ..
    '15.12.14 1:13 AM (223.62.xxx.206)

    끔찍한 댓글들 무섭네요
    무슨 콧줄과 심폐소생술을 비교하나요?
    식사가 어려운 분들 기간이 얼마가 되었든 영양섭취를 위한 필수장치인데
    그걸 거부한다는건 그냥 굶어죽으라는 건가요 생으로 부모 굶겨죽일 생각들을 할수 있다는게 참 끔찍하네요

  • 28. 원글
    '15.12.14 8:20 AM (121.141.xxx.219)

    아무런 의식 없으시고
    자식조차 알아보지 못하시는데...
    콧줄을 끼고 생명연장을 해야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눈물밖엔...
    전에 함께 요양병원에 있던 임상병리사분이
    그러더군요.
    절대 콧줄 하지말라고..
    의미없는 싸움 하지말라고..

    그런데
    그순간이 오니 .....

  • 29.
    '15.12.14 9:59 AM (119.149.xxx.212)

    이뉴스코리아 - http://www.enewskorea.kr/m/content/view.html?§ion=1&no=1784&category=4

  • 30. ....
    '15.12.14 3:47 P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식이 없는데 그동안 식사는 어떻게 하셨나요?
    콧줄이 뭐라고 임상병리사가 말린답니까...
    다시 용어부터 화인해보ㅔ요
    의미없는 기계식 생명연장은 반대합니다만, 원글님으누지그므뭔가ㅜ잘못알고계신것같아요

  • 31. Marion
    '17.11.29 10:34 PM (114.205.xxx.194) - 삭제된댓글

    저 혹시 인공삽입관하고 콧쥴을 착각하시는 거 아니세요?
    심폐소생술과 인공삽입관은 의식없이 죽어가는 환자에게 하는 응급치료지만 콧줄은 아닌데요.. 다치셔서 재활하고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 즉 일시적으로 먹지 못하는 환자들도 콧줄로 식사 많이 하는데요..
    저도 어머니가 요양병원에서 콧줄 식사하고 계신데 의식 다 있고 말씀도 하고 그러시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 32. Marion
    '17.11.29 10:37 PM (114.205.xxx.194) - 삭제된댓글

    저 혹시 인공삽입관하고 콧쥴을 착각하시는 거 아니세요?
    심폐소생술과 인공삽입관은 의식없이 죽어가는 환자에게 하는 응급치료지만 콧줄은 아닌데요.. 다치셔서 재활하고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 즉 일시적으로 먹지 못하는 환자들도 콧줄로 식사 많이 하는데요..
    저도 어머니가 요양병원에서 콧줄 식사하고 계신데 의식 다 있고 말씀도 하고 그러시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솔직히 인공삽입관도 아니고 콧줄을 왜 안하신다는 건지.. 저도 비슷한 처지에 있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876 유튜브 최인철교수 행복 강의보고있어요. 15 2016/01/29 2,410
522875 요즘들어 팔자좋다고 느껴지는 친구 3 .... 2016/01/29 4,787
522874 흥 기쁨 웃음이 없는사람 늘 진지하고 심각하고재미없는 사람 어떻.. 1 - 2016/01/29 2,233
522873 각종 영양제 3 니야옹 2016/01/29 1,095
522872 주병진,현주엽은 무슨시련이 있었던거에요? 3 불광동덕선이.. 2016/01/29 6,813
522871 삼성제약 플라센지 라는 건강보조제 아시는 분 계시나요? ... 2016/01/29 681
522870 시그널 이제훈 연기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30 .... 2016/01/29 11,801
522869 호두파이 진짜 간단히 만들 수 있을까요? 7 호두 2016/01/29 1,714
522868 우리는 이런걸 원했다 ...김종인의 포효... 2 .. 2016/01/29 1,298
522867 철거비용을 저렴하게 할려면 2 여쭙니다 2016/01/29 1,164
522866 궁극의 마스크팩 찾아봅니다. 5 언니님들 2016/01/29 4,893
522865 저번에 백화점 직원이 200인줄 알았는데 100이라.... 2 ggg 2016/01/29 4,843
522864 대학입학오리엔테이션 8 ggg 2016/01/29 1,218
522863 대화법좀 알려주세요... 답답 2016/01/29 497
522862 "원전 옆에 살았더니 온 가족이 암에 걸리고 장애&qu.. 후쿠시마의 .. 2016/01/29 1,131
522861 와인에서 이산화황 표기 4 유기농 2016/01/29 2,115
522860 2~3살 연하남 ㅠㅠ ㄴㅇ 2016/01/29 2,706
522859 저도 의사 얘기 6 ... 2016/01/29 3,839
522858 새누리 현수막에 대응하는 올바른 현수막 4 ㅇㅇ 2016/01/29 960
522857 대학 들어가는 조카에게 축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12 궁금 2016/01/29 3,977
522856 옷을 다양한 색으로 입는 사람 성격은 어떤가요? 8 2016/01/29 2,856
522855 요샌 가장 팔자좋다고 느껴지고 부러운 사람은 49 .. 2016/01/29 22,889
522854 멜라토닌 효과 보신분 계세요?(불면증) 49 나만 2016/01/29 6,011
522853 이런보물같은 인재 어디서 영입을.. 대단한안목 6 진ㅈ짜 2016/01/29 2,477
522852 초등 2명 봐줄 이모에게 얼마드리면 될까요? 7 행복 2016/01/29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