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저녁 망치부인방송이 기대가 되네요.

망치부인방송 조회수 : 1,033
작성일 : 2015-12-13 13:55:59

참고로 망치부인은 친노도 아니고 노무현정부때 노무현을 비판했던 개인방송인입니다.


그러니 망치부인보고 문빠니 노빠니는 안통해요.


그량 한번 그분의 냉철한 비판을 들어보고 싶어요. 


안철수가 단일후보가 되면 안철수방송을 하겠다고 했고,  새정치 당사앞에서 삭발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분이 안철수에대한 입장을 어찌 말할지 감정을 가라앉히고 지켜보시기 바래요.


IP : 118.32.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ㅗ
    '15.12.13 2:04 PM (211.36.xxx.71)

    암철수라 여러번 말했는데요

  • 2.
    '15.12.13 2:20 PM (118.32.xxx.208)

    채팅창에 누가 쓴거 읽은거 봤어요. 망치부인의 촉을 믿는것이 언론에서 띄우고 국민들(특히 야권지지자들)이 기대에 차 있을때 냉정하게 판단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오늘의 상황도 명료하게 정리를 해줄것 같아요.

  • 3. ....
    '15.12.13 2:27 PM (27.35.xxx.136)

    아...망치부인...헛소리 하시다가 통진당 김백만에게 고소당해서 징역 사신분이시죠

  • 4. ....
    '15.12.13 2:28 PM (27.35.xxx.136)

    망치부인께서 또한 문재인은 나꼼수 거품이며...안철수는 이명박의 아바타라고 하셨죠

  • 5. *****
    '15.12.13 4:47 PM (61.102.xxx.46)

    그 고소 당해서 징역 산거 엄청 억울하게 산거라죠?
    무죄 선고 받았는데 사실적시 후보비방죄라는 아주아주 웃긴 죄명으로 징역 가셨죠.
    그런 죄목으로 징역 산것 또한 망치부인님 한분 이라는거!

    뭐 그렇게 치면 정치인들 중에 징역 다녀온 사람 한둘이에요??

    망치부인 시원시원한 이야기 기대 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153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391
523152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073
523151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995
523150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287
523149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745
523148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41
523147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19
523146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12
523145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402
523144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589
523143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651
523142 진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마시는 술이 최고네요 22 ... 2016/01/30 5,372
523141 제사 지내는거 좋아하는 언니 5 시엘 2016/01/30 2,169
523140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아파트 전세 or 월세? 4 아파트 2016/01/30 1,381
523139 건강명언 2 ... 2016/01/30 1,957
523138 ‘위안부’ 할머니 아픔 다룬 ‘귀향’…“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난.. 4 샬랄라 2016/01/30 476
523137 회계사 노무사 자격증 나이들어도 취업잘되나요? 6 ㄹㅇㄴ 2016/01/30 9,955
523136 이시간에 남편이 친구데려온다고 하면 뭐라고 하시나요? 13 ㅇㅇ 2016/01/30 3,185
523135 양파 스프 맛집 아시나요? 6 ㅁㅁ 2016/01/30 2,282
523134 고열인데 어느병원에 2 감기 2016/01/30 764
523133 레버넌트 봤는데, 너무 지쳐요 25 에고고 2016/01/30 6,727
523132 들큰한 맛나는 시판된장있나요 푸훗 2016/01/30 528
523131 연봉 5500정도 되시는 분들 저축은 얼마나 하시나요? 7 이사 2016/01/30 6,115
523130 쿵푸팬더 잼낫어요 2 .. 2016/01/30 1,233
523129 면접보러가는데 들러리느낌!! 2 그럼에도불구.. 2016/01/30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