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 트위터 퍼오는 인간은 정신나간 인간인가?

......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5-12-13 13:32:38

자살한 송지선 아나운서에게  진중권이  어떤 트윗을 했는지 아세요?

인권인권 거리는 인간이 사람 조롱하는것은 타고 난 인간이죠 진중권...

송지선.진중권으로 검색해 보시길바랍니다.

IP : 27.35.xxx.13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3 1:3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이 처먹고 살인 방조한 인간

  • 2. ..
    '15.12.13 1:3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나이 처먹고 머리에 든 것도 많으면서
    자살 방조한 인간이죠

  • 3. ...
    '15.12.13 1:48 PM (61.101.xxx.111)

    진중권이 또 지네들한테 불리한 트윗 올렸구만 ㅎㅎ

  • 4. 진중권
    '15.12.13 1:53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진중권을 비롯한 정의당이 웃긴 건 심판인척 한다는 것. 본인들은 소수정당으로 아직 할 일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통진당사태 이후 현재까지 남의 당 평가질 외에는 무엇을 했는지..노와 심, 천외에 새로운 정치인 하나 못 길러내고 있어요. ㅠㅠ

  • 5. ..
    '15.12.13 1:5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 6. ..
    '15.12.13 1:5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 7. ..
    '15.12.13 2: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 8. ..
    '15.12.13 2: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 9. ..
    '15.12.13 2: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조국은 공지영 입만 막을 게 아님

  • 10. ..
    '15.12.13 2:0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 11. ,,,
    '15.12.13 2:04 PM (211.36.xxx.198)

    님이 정신 나갔다고 생각은 안하세요??
    님은 세상 허물없이 사시나보네요

  • 12. ..
    '15.12.13 2:0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 13. ..
    '15.12.13 2:0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 14. ..
    '15.12.13 2:0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 15. ..
    '15.12.13 2:0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 16. ㄷㅅ
    '15.12.13 2:11 PM (61.109.xxx.2) - 삭제된댓글

    진중권이 또 지네들한테 불리한 트윗 올렸구만 22222

  • 17. ..
    '15.12.13 2: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유치한(졸렬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 18. 도대체
    '15.12.13 2:22 PM (211.194.xxx.207)

    기사나 트윗을 퍼오는 타인의 기본적 자유마저 공격하는,
    민주주의 적인 유사 파시스트 내지는 잔챙이 파시스트가 자신들인 것을 아는가.

  • 19. 진중권
    '15.12.13 2:49 PM (121.190.xxx.196)

    만큼만 바른말 해라.
    사이다가 따로 없더만.~

  • 20. evans
    '15.12.13 2:55 PM (221.141.xxx.19)

    진중권이 노정권때 어땠는지 나는 기억하는데.
    노무현 지지자였던 나는 그때부터 진중권이라면.치떨리게 싫어졌음.

    발전적 조언과 피아구분안되는 공격은 전혀 다른데
    진중권 이자식은 그걸 전혀 못하더라고.

  • 21. ...
    '15.12.13 4:24 PM (61.254.xxx.53)

    진중권이 옳은 소리 제대로 된 쓴소리 하면
    거기에 대해선 반박 못하고
    다른 내용의 글을 끌어들여서 물타기~

    남의 정신 걱정하지 말고 본인 정신이나 챙기고 사세요.

    진중권처럼 절대 친노로 분류할 수 없는 사람조차
    안철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잘한다고 공개적으로 칭찬한 건 새누리당뿐임.

  • 22. 건 몰겠고
    '15.12.13 4:32 PM (125.136.xxx.222)

    중도 포기한 학위에 대한 보상심리인가,, 여튼 에고 컴플렉스가 심한 듯 ㅎㅎ

  • 23. 그럼 변희재
    '15.12.13 5:11 PM (84.203.xxx.157)

    변희재가 안철수 잘하고있다고 트윗 했던데 올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087 정시 입시 합,불합 예측사이트 추천해주세요 6 문의 2015/12/14 1,525
509086 뿌리염색 이렇게 빨리 색이 빠지나요? 3 ;;;;;;.. 2015/12/14 2,368
509085 행복한 해남농장 절임배추.. 낭패 봤네요 6 loveah.. 2015/12/14 8,375
509084 '천막 생활'이 일상, "그만하라"는 말 좀 .. 3 11 2015/12/14 651
509083 전세집 어디까지 고쳐보셨나요? 14 전세 2015/12/14 2,291
509082 사랑이네 벽에 걸릴 크리스마스 트리 어디서 사나요? 1 크리스마스 2015/12/14 1,314
509081 라식 다음날 시력이 별로인거 같아요. 2 라식 2015/12/14 1,637
509080 집을 카페로 5 bobbys.. 2015/12/14 1,589
509079 미국대학생활 위한 노트북..뭘로 사갈까요? 12 .... 2015/12/14 1,992
509078 속 비치는 블라우스 코디방법? 7 패션 2015/12/14 7,634
509077 여아들은 1년에 보통 몇센티씩 크나요? 4 엄마맘 2015/12/14 1,264
509076 애인있어요~~어제 보고 나서.. 4 82 2015/12/14 2,854
509075 영재고, 과고에서 서울대 입시에서 내신보다 외부실적이 더 중요한.. 18 카오스 2015/12/14 3,653
509074 Phenibut 약병에 쓰인 direction 중에 이거 몬가요.. 4 불면증 2015/12/14 702
509073 타탄체크 그린색 울코트 유행 한참 지났죠? 7 해마다 지름.. 2015/12/14 1,356
509072 재수생 딸 때문에 울고 싶네요 35 수능 2015/12/14 19,489
509071 멸치육수가 엄청 매운데..뭐 때문일까요? 9 2015/12/14 1,303
509070 거실에 극세서 러그카페트 어떤가요? 2 카페트 선택.. 2015/12/14 1,240
509069 팝송 찾아주실 능력자 모십니다 10 마돈다 2015/12/14 1,242
509068 픽사 베이 등 이미지 공개 사이트 사진은 무료인가요? 1 궁금해서 2015/12/14 3,512
509067 신 총각 무우 맛있게 지져 먹는 법 좀~ 7 총각 무우가.. 2015/12/14 1,927
509066 세월호 청문회 오후 시작했어요 6 ... 2015/12/14 612
509065 전세집 계약 관련 분쟁 내용 좀 봐주세요.. 5 ... 2015/12/14 1,120
509064 중학교 배정 후 다른 곳으로 이사 6 엥.. 어쩔.. 2015/12/14 2,832
509063 행동이 크고 목소리가 커서 늘 시선가는사람 주변에 있나요 5 심리분석 2015/12/1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