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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응팔에서 골목길아이들 말이에요

ㅇㅇ 조회수 : 2,734
작성일 : 2015-12-12 22:58:59
다들 착하고 순수하다 했더니
택이는 담배펴
고3은 키스해
서울대생은 고3 이랑 연애해
저놈들 봐라
신랑이랑 막 웃었어요ㅋㅋㅋ

또 오늘 택이아버지 머리 묶은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IP : 180.68.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13 12:37 AM (118.32.xxx.208)

    그러네요. 그런데 보는내내 풋풋하고 순수해보이네요.

    정말 그당시에는 그런행동들 다 좀 튀는애들 행동이긴 했군요.

  • 2. ,,,
    '15.12.13 12:46 AM (116.126.xxx.4)

    80년대에도 하는 사람들은 다 저러고 다녔겠죠 고등때 담배피고 연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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