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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이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뻐해줄수 있을것같아요.

.. 조회수 : 3,773
작성일 : 2015-12-12 22:24:58
돈 잘벌겠다.
바둑밖에 모르고 세상살이 더러운물 안들어서,
마냥 애기같을것 같아요.
ㅋㅋ 가끔은 남자다운면도 있구요.
덕선이 걱정되서 따라오는거봐요.

택이같은 남자가 남편이면 엄마 해줄거예요

택이 우는거 보니 모성애 발동하네요.
울 택이 울지마~~~~ 아줌마가 본방 사수할께~^^
IP : 1.243.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2 10:28 PM (114.206.xxx.173)

    저는 남편에게 아내, 애인, 누이동생 하고싶지
    엄마는 하고싶지 않아요

  • 2. ...
    '15.12.12 10:28 PM (182.222.xxx.37)

    저도 택이 팬이에요!!!!
    덕선이 남편 택이었음 좋겠어요!

  • 3.
    '15.12.12 10:29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그 배우가 가진 기운같은 게 좀 무섭던데
    응팔에서 첨 보는데 이중인격 그런 역 잘할 듯

  • 4. ㅎㅎ
    '15.12.12 10:30 PM (175.119.xxx.49)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남자들이야 큰아들이죠^^;;;

  • 5. ..
    '15.12.12 10:38 PM (1.243.xxx.44)

    그 연기에 녹아들잖아요.
    그게 매력이죠.

    ㅋㅋ 암튼, 좋아하는 여자말도 정말 잘듣고
    아~ 내남편이면 이뻐라 해줄텐데..

  • 6. 수여이!!!!
    '15.12.12 10:40 PM (112.152.xxx.13)

    택이는 너~무 예쁘고 그 미소만 보면 심쿵 그 자체지만 남편으로서는.... 글쎄요....
    그래도 택이 너무 좋아요~~ 택아~ 나한테 오렴~ 커피랑 우유 반반 섞어줄게ㅠㅠ

  • 7. ..
    '15.12.12 11:01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너를 기억해 에서 싸이코패쓰로 나왔어요.

  • 8. 흠..
    '15.12.12 11:11 PM (116.120.xxx.181)

    쓸데없이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처음에야 좋지 나중엔 싫을 것 같아요. 남편은 정한이쪽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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