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에서 여러분도 이러신가요? 이렇게 물은것도 아닌데
댓글에서 쌩뚱맞게 자기아들이나 남편끌고와서 자랑하는사람있어요. 왜그럴까요?
저기 아래도 버스정류장에서 이쁜여자글에 댓글로 묻어서 아들자랑한다고 썼는데
'묻어서 자랑'이 아니라 별 상관도 없는얘기던데 그게 원글얘기랑 먼상관이라고 쌩뚱맞게 저러는지 아줌마가 주책같아요
남편얘기도 오글거리게 댓글로 사랑많이받는다는둥 묻지도않았는데 쌩뚱맞게 종종 그러던데
뭔심리인가요? 주위에 자랑 들어줄사람도 없어서 여기서 모르는사람한테까지 저러는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