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어리도 별로 크지도 않는데..
두 덩어리가 5,000원 이더라구요..
제가 잘못들은건가..
처음에 한 근이래서 그래도 몇 덩어리는 되겠다 싶었는데..
딱 두 개 넣고.. 그 옆에 매운탕에서 쓰는 먹지 못하는 딱딱한 거
많이 집어 넣고 주던데..
원래 이런건가요?
얼려져 있지 않아서 비싼건지..
명태알 고소해서 자주 사먹고 싶은데..
얼린것도 파나요?
명태알 비싸죠
그래서 명란젓도 비싸구요
얼린 것도 팔아요
얼린 것도 파는 군요.. 감사합니다.
냉동은 더 싼데 맛없어요.
명란젓도 비싸잖아요.
매운탕에서 끓여 먹는게 명란젓인가요? 명태알인가요?
명란젓은 빨갛게 버무린 젓갈 같은건가요?
검색해봐야겠어요.
찌개 알탕에 넣는 건 그냥 명란 (명태알) 이고요
소금에 저린 젓갈이 명란젓이예요.
한국 음식 잘 모르시는 듯. 외국인 이신가 봐요.
외국인 아닌데.. 맨날 먹는 것만 먹어서..
민망하네요.
민망하시다니.. 댓글 지웠어요.
그게 알탕재료에요 자주 해먹어요 어제 노량진 수산시장 갔는데 언 거 근에 8000이던데요 싸게 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