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영애씨 보면(사진이나 광고 영화 심지어 목소리만 들어도..)기분이 좋아져요.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요. 선녀같아요.
이쁘다~ 정말 이쁘다~ 이런 느낌과는 다른 감정이예요.
힐링된다는 말이 맞을 것 같네요.
남자는 아직 못 찾은 것 같은데..
아름다움은 어쩌면 세상에 대한 재능기부인 것 같아요..
길가다가도 이쁘고 멋지고 자세가 바르고 우아한 분들 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거든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저는 이영애씨 보면(사진이나 광고 영화 심지어 목소리만 들어도..)기분이 좋아져요.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요. 선녀같아요.
이쁘다~ 정말 이쁘다~ 이런 느낌과는 다른 감정이예요.
힐링된다는 말이 맞을 것 같네요.
남자는 아직 못 찾은 것 같은데..
아름다움은 어쩌면 세상에 대한 재능기부인 것 같아요..
길가다가도 이쁘고 멋지고 자세가 바르고 우아한 분들 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거든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전 김연아요. 남자는 김연아 보다는 느낌이 덜하지만 에릭남이요.
이영애 미장원에서 봤는데 거울앞에 선녀가 앉아있던 기억이.
근데 그 옆에 장우혁도 선녀더라는 ㅋㅋ 얼굴 완전 작고 뼈대 가늘고 하얗고. 엇비슷 ㅋㅋ
얼굴이 예쁜 것은 아닌대 경력이 오래되어 자기 일을 능수능란하게 처리하고 속상하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최대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행동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느긋하고 여유있고. 그러면서도 자기 할 얘기들은 다하고 사는ㅎ 오랜동안 시어머니 병수발을 하면서 삶의 도를 터득한 분처럼 여겨졌어요. 그 선배랑 있으면 편안해져요~~^^
이진욱이요.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보기만 해도 전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요
여자든 남자든 옷차림이 멀끔하거나 스타일리시 한 사람보면 엔돌핀이 돌고 동공이 커져요 ㅎㅎ
문숙씨요.
눈빛이 별처럼 반짝반짝
개취이지만 저는 아무리 외모가 아름다워도 구설수가 많고 뭔가 구린게(?) 많아보이는 사람은 절대 비호감이예요. 대표적인 예가 원글님이 좋다고 하신 이영애와 이지아...
저도 이영애는 구설수가 있다해도 화면에 보이는것만 봐도 사람이 환한 느낌이 들어요 빛나보인다고 해야 할까? 정말실제로 한번 보고 싶네요
실제로보면 그냥 하얗고 참하고 아주 이쁜여자요. 막 그렇게 빛나고 그렇진않던데요.
김연아요. 보면 기분 업!
그깟 이영애 따위
요즘 광고에 왜그렇게 요염을 떨던지
밥맛이 뚝
광고 나오면 채널 돌아가는데
썩은 이미지인데
최지우요. 선한 인성이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