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 과정
1. 오오오
'15.12.12 5:39 AM (175.197.xxx.118)어디서 퍼왔나요? 완전 맞는 얘기예요. 그게 지난 20년간 한국에서 일어난 변화. 출처가 궁금해요. 저도 전체를 함 읽어보고 싶네요.
2. 마리아
'15.12.12 5:49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정치 얘기 우려됨) 222
3. 정치는 놔두고라도.
'15.12.12 6:27 AM (1.233.xxx.179)초등학교 졸업하는 아이 키으면서
방과후에 여기저기 배우러 다니는 애들 보면서
저걸 다~~ 집중해서 애가 배울 능력이 되나
심각히 의문이 들던데
예체능도 뭔가를 배우는것,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한데~
정답이네요 여기다 우리나나 집단주의 문화, 체면등등이 더해서
현재의 불행한 나라 최고봉이 된듯. 이 글 정말 맞네요. 맞아~4. eeee
'15.12.12 6:32 AM (110.8.xxx.206)이 글 전문 보고싶어요,,
저는 정치와 왜 연결이 되는지도 모르겠는 1인이에요..
링크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5. ㅎㅎ
'15.12.12 6:33 AM (220.125.xxx.15)그래서 공부도 그렇잖아요
결국 한가지 열심히 한 사람은 뭐가 되도 되더란
그리고 정치 이야기에 왜 그렇게 겁먹는지 모르겟네요 .우리가 주머니에 백억쯤 현금이 있거나
이건희 아닌이상 ..계속 이야기 하고 관심을 갖고 감시해야할 의무적 사항인데 .
글재주도 없고 부지런 하지 못해서 끼지도 못하지만 전 제목만으로도 그런 글 늘 고맙기만 하네요6. 잠시
'15.12.12 6:59 AM (61.73.xxx.219)자신도 모르게 사회에 적응 당하는 현실을 잘 표현해 주는 글이네요.
링크 좀 해주세요.7. 다른말로
'15.12.12 7:56 A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학습된 무기력
8. 링크
'15.12.12 9:16 AM (173.180.xxx.57)9. 아~ 기억나네요
'15.12.12 9:43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원글님 이 나라 밖에 살고 있고 책 내셨다고 했지요? 기억나네요.
원글님의 책에서 발췌했나요? 참고도서?10. ...
'15.12.12 9:47 AM (119.207.xxx.199)저장합니다.
11. .....
'15.12.12 12:05 PM (211.36.xxx.131)저장합니다..천천히 읽어볼게요..
12. 00
'15.12.12 12:20 PM (116.121.xxx.60)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반복해서 읽어봐야겠어요
13. **
'15.12.12 1:40 PM (210.118.xxx.115)다음글을 기대하며 저장합니다...
14. 그렇다면
'15.12.12 5:12 PM (122.44.xxx.36)우리사회의 저변에 깔려있는 일제 제국주의교육의 폐해로
역으로 말하면 우리나라 민주주의교육으로 변화시키지 않는 이유가
국민을 우민화시켜서 통치하기 쉬운 우민적책의 일부라고 판단 할 수도 있다는 논리지요?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나라 대입의 반복암기위주의 교육도 생각자체를 차단하고
무기력한 국민을 지배하기위한 수단일 수도 있겠네요15. 주의력
'15.12.13 1:10 AM (223.62.xxx.97)주의력 집중력
16. ㅁㅁ
'15.12.13 12:48 PM (116.39.xxx.181)공감가고 흥미로운 글이에요
17. 아이린뚱둥
'16.1.7 8:40 PM (121.64.xxx.99)ㅎㅎ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8418 | 조계사를 나서며 그가 남긴 연설 전문입니다. 36 | 한상균 지지.. | 2015/12/12 | 2,607 |
508417 | 이웃의 피아노소리 이게 정상일까요? (의견청취) 19 | 아침부터 | 2015/12/12 | 3,319 |
508416 | 가나광고 너무하네요 5 | .. | 2015/12/12 | 4,302 |
508415 | 생강청 위에 곰팡이 버려야할까요 ㅜㅜ 5 | 생강청 | 2015/12/12 | 10,172 |
508414 | 노래는 못하는데 감동을 주는 가수는.. 48 | 반대로 | 2015/12/12 | 11,605 |
508413 | 30대 후반 첫 연애는 어떻게 시작?? 8 | ㅇㅇ | 2015/12/12 | 5,601 |
508412 | 수학시험지 검토 2 | 수학강사께 .. | 2015/12/12 | 1,098 |
508411 |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 과정 15 | 퍼옴 | 2015/12/12 | 5,668 |
508410 | 사진)조영래 인권변호사 추모회에 참석한 문재인, 박원순, 천정배.. 8 | 조영래 변호.. | 2015/12/12 | 1,321 |
508409 | 유투브에 전신운동 따라할만한거 뭐있을까요? 6 | ㅡ | 2015/12/12 | 1,565 |
508408 | 오늘 응답하라1988 이상하죠? 39 | 이상한데 | 2015/12/12 | 17,888 |
508407 | 시누이 스트레스 12 | 주말 | 2015/12/12 | 4,616 |
508406 | 아이페티션스, “노조 지도자를 석방하라” 3 | light7.. | 2015/12/12 | 645 |
508405 |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 cuk75 | 2015/12/12 | 2,403 |
508404 |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 돼지갈비 | 2015/12/12 | 848 |
508403 |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 응팔 팬. | 2015/12/12 | 5,385 |
508402 | 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남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27 | .... | 2015/12/12 | 6,084 |
508401 | 저 이런것도 공황장애인가요 2 | 발작 | 2015/12/12 | 1,497 |
508400 | 응팔 선우엄마 마지막 표정의 의미가?? 5 | 흠 | 2015/12/12 | 5,655 |
508399 | 경찰버스 불 지르려던 복면男 구속 49 | ... | 2015/12/12 | 1,183 |
508398 | 응팔 관계자에게 건의 59 | 시청자게시판.. | 2015/12/12 | 14,154 |
508397 |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 책임감 | 2015/12/12 | 2,045 |
508396 |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 개취 | 2015/12/12 | 6,400 |
508395 | 희안해요 5 | ㅇㅇ | 2015/12/12 | 909 |
508394 | 에비중2 교육비 문의요 13 | ㄴᆞㄴ | 2015/12/12 | 1,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