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댓글에 써주셨던 증상 (식은땀, 손발저림, 속이 미식거림, 복통)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고,
항문 출혈이 계속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게되면 조카아이가 혼자 집에 남게되는 상황인데
그래도 지금 당장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사고는 어제저녁에 났었습니다.
어제 저녁, 오늘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잘 먹었구요
어제 잠도 잘 잤습니다.
지금 댓글에 써주셨던 증상 (식은땀, 손발저림, 속이 미식거림, 복통)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고,
항문 출혈이 계속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게되면 조카아이가 혼자 집에 남게되는 상황인데
그래도 지금 당장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사고는 어제저녁에 났었습니다.
어제 저녁, 오늘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잘 먹었구요
어제 잠도 잘 잤습니다.
누가 봐줄사람없음
조카도 데리고 가세요
일단 딸래미 검사부터..
조카 데리고라도 응급실 가세요. 후회가 남기 전에 얼른 가세요. 아무 문제 없다고 확답 받으셔야 안심할 수 있죠.
친엄마 맞으세요~?
이 상황에 집에 남겨질 조카 아이가 걱정이라니..
조카 아이 맡아 길러주시나요~? 책임감 때문에?
조카가 몇살인가요?
혼자 못있을나이면 델고 가세요
멀쩡한애가 항문출혈이 있어도 병원갈판에 교통사고후 출혈인데 여유있으십니다ㅠ
조카가 신생아인가요? 아님 기저귀차는 갓난쟁이에요? 교통사고 후유증 있으면 어쩌려고 안가요?
하루 괜찮아 보이다가도 큰 일이 날 수 있는게 교통 사고 입니다.
장출혈이 소량이라 하더라도 위험하고 항문 출혈이 일시적으로 괜찮은건지 지속적인지도 모르는거니 무조건 응급실로 가셔서 전신 진료 받아보세요. 큰 대학병원으로 꼭 가보시구요.
조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밤새 응급실에 있을 수도 있으니 일단 데려가시고 한밤 중이라도 입원 가능하면 간호사 등과 협의해서 조카를 어디 다른 곳에 맡겨놓고 원글님은 병원으로 다시 가실 수도 있지요.
도와 줄 일가 친척 이웃 사촌 하다못해 아이 친구네 등등 도움 줄 사람 아무도 없나요?
아이 눕혀놓고 배를 아주 천천히 세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보세요.
누르면서 배가 아픈지 물어보세요.
손가락 누르는 힘 정도로 아프면 다행이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세손가락을 확 떼보세요.
손가락을 뗄때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자지러지면 응급상황입니다.
항문 출혈이 있었다하면
장내 출혈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확실한 진단이 나야
엄마도 맘편하지 않겄어요
밤사이 무슨일이 생길지
어떻게 아나요
택시타고 셋모두 움직이세요
그동안 잠잠하다
오늘저녁에 항문출혈이
있었다하면
그동안 조금씩 출혈이 나온게
모여서 항문으로
출혈되었다 생각됩ㄴ다
조카가 갓난 아이라 하더라도 슬링이나 아기띠에 매고 꽁꽁 싸매서 같이 큰병원으로 빨리 가보세요.
병과 증상이 꼭 일치하는건 아닙니다.
어떤 분이 쓰러지셨는데 구토도 없고 손떨림도 없고 두통 있다가 사라졌다고 병원에서 혈류 개선제 처방해서 보냈는데 지주막하출혈이었습니다. 의사들이 증상 없어서 진단이 그렇게 나왔다고 했었죠.
의사가 오진도 할 수 잇는게 증상인데 미리 판단해서 한 남을 짓 마시고 병원 빨리 가보세요
예전에 ER에 교통사고 나서 응급실 와서 이런저런 치료 잘 받고
이틀간 입원실에서 레지던트들하고 깔깔 거리고 잘 놀면서 퇴원준비하다가
갑자기 죽은 아이 에프소드가 있었어요.
복강 출혈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었는데 애가 통증을 못 느낀다고 설마하고 검사를 안 해
의사가 놓친거였어요.
드라마이긴 해도 있을 수 있는 일이죠.
변비도 아닌데 항문출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좋지 않은 징후예요
친딸 맞으신거죠..
오늘 추운 날씨도 아닌데 설마 귀찮으신건지..
사실 아까도 여기에 글 쓸 정신이 어디있나 싶었는데.
예전에 ER에 교통사고 나서 응급실 와서 이런저런 치료 잘 받고
이틀간 입원실에서 레지던트들하고 깔깔 거리고 잘 놀면서 퇴원준비하다가
갑자기 죽은 아이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복강 출혈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었는데 애가 통증을 못 느낀다고 설마하고 검사를 안 해
의사가 놓친거였어요.
드라마이긴 해도 있을 수 있는 일이죠.
변비도 아닌데 항문출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좋지 않은 징후예요
계모인가. 아니면 가정 학대에요? 교통사고가 아니라?
딸아이 항문에서 피가 난다는데 인터넷에 글 올리는 거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그렇게 귀찮으시면 119라도 부르세요.
지금 당장 병원가라구요!!!
그러게 교통사고 아니고 학대 아닌지 의심스럽네.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게
교통사고로 그 정도로 다치면
어차피 병원비는 가해자가 다 내니 피해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입원인데
왜 입원을 안 하셨어요?
퇴원시킨 병원도 부모님도 이해가 안 됩니다.
교통사고가 아니라 애를 때리고 밀친 것 아닌가요?
여기 의사 아무도 없어요. 설사 의사가 있다해도 댁의 따님 직접 진찰한 사람도 없구요. 근데 여기다 병원을 갈까 말까 고민글 쓰면 뭐해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가지 말라면 안갈거에요? 응급실 가는게 뭐가 그리 힘들어요?
그 정도 다쳤으면 입원해 있어야지 집에 와 있는 것부터가 문제예요. 고3이든 고3 할아버지든 간에요.
빨리 가세요~~~~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삼성. 아산.
이런 큰 대학병원으로.
가서 몸전체 검사 다 하세요.
원글님 글이 보통; 엄마들에겐 어떻게 읽히냐 하냐면
갓난쟁이 제 자식 둔 계모가
가정내 폭력이건 뭐건 사고로 위급한 상황인 의붓딸
응급실 내원조차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떠보는 글처럼 보여요..
넘 이상한 상황이네요.. ;
보통 엄마라면 후줄근한 츄리닝에 머리 산발을 하고 있다가도 그 차림으로
본능적으로 택시라도 잡아타고 응급실 뛰어 가게 되거든요~?
추적해서 신고하고 싶네요.
원글님 글이 보통; 엄마들에겐 어떻게 읽히냐 하냐면
갓난쟁이 제 자식 둔 계모가
가정내 폭력이건 뭐건 사고로 위급한 상황인 의붓딸
응급실 내원조차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떠보는 글처럼 보여요..
넘 이상한 상황이네요.. ;
보통 엄마라면 후줄근한 츄리닝에 머리 산발을 하고 있다가도 그 차림으로
본능적으로 택시라도 잡아타고 응급실 뛰어 가게 되거든요?22222222222222222
그저 임신중이기만 한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 가정폭력 상황 아닌가 의심 가네요.
신문 보니까 얼마 전 계모가 아이 죽이고 82인가 레테인가 여초에 글 올렸대요. 애기가 숨을 안 쉰다면서. 병원 데려 가라고 하니 못 데려 갈 상황이라 그랬다는군요. 딱 그런 상황 같아요.
처음 글올릴때 시간이 9시30분인데 아직 집에계시면 어쩌나요? 콜택시불러서 빨리 병원가세요.
나중에 후회할일 만들지마시고...
아까 글 보니까 이 깨지고 반깁스 거기다 항문 출혈.
교통 사고 경상 입은 사람의 부상이라기엔 뭔가 일관성이 없는데요?
두들겨 맞은 사람 부상인 거 같은데.
설마요‥
조카가 신생아래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응급실 가야지요ㆍ이것저것 따질 만큼 침착하신 건 대단하나, 딸 상황이 제일 걱정되지 않으시나요? 응급실 얼른 가세요ㆍ
갓난쟁이 제 자식 둔 계모가
가정내 폭력이건 뭐건 사고로 위급한 상황인 의붓딸
응급실 내원조차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떠보는 글처럼 보여요..
넘 이상한 상황이네요.. ;
보통 엄마라면 후줄근한 츄리닝에 머리 산발을 하고 있다가도 그 차림으로
본능적으로 택시라도 잡아타고 응급실 뛰어 가게 되거든요? 333333333333
빨리 병원에 데려가세요!!
이 깨지고 반깁스 거기다 항문 출혈.
무차별 구타로 인한 상해 같아요.
애가 교통사고 났는데
멀쩡히 앉아서 이런글이 써지나요??
예전에‥남편이 지금 자살하고 있어요~
하고 글써 올리는여자가 생각나네요
아까부터 봤는데 어쩜 이렇게 태평스러울수가 있죠??
택이타면 조카는 안태워준답니까??
조카가 뭔 대수라고 이상황에 조카얘길 합니까??
아 진짜
사이버수사대 신고해서 애 구출하러 가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복부출혈 소리만 나와도 자지러지며 병원가는게 보통인데...정말 구타 아닐지..
일단 사고나면 무조건 병원가는 겁니다.
보이는 증상이 전부가 아닐 수 있어요. 겁주려는게 아니구요..
딸이 괜찮다고 해도 무조건 가셔야죠.
조카 데리고 당장 가세요
무식해서 그러네. 인터넷 게임중이고 에고 무섭다.
모두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응급실에 와있어요.
저 계모 아니고 때린거 아니에요. 에공~~
금지옥엽 키운 외동 입니다.
제가 타자도 느린데 첨에 길게 썼던게 안올라가서 다시간단하게 쓰느라 오해가 있었나봐요.
일단 항문검사,씨티는 이상이없다고 하고요
피검사 소변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나중에 다시 올릴게요.
조카는 중2 여자아이고 혼자두고 다녀왔습니다.
소변검사 피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고 위내시경.대장내시경 까지 해보자고 하시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일단 집에 왔습니다.의사샘은 처음부터 교통사고와는 연관이 없을 확률이 많다고 하시고요.암튼 걱정해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원글님, 대장 내시경 약은 받아오셨는지요..
대장 내시경 하려면 장을 깨끗하게 비워야하니 약 먹어서 장 깨끗하게 하면, 수면 내시경으로 위장과 대장을 보니 힘들지 않게 검사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항문 출혈 가벼이 보지 마시고 반드시 검사받게 해보세요. 소변검사 피검사로 장출혈이나 항문 출혈을 얼마나 제대로 진단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교통사고 환자는 당장 증상이 안보여도 속으로 골병이 들대로 들어서 엄청 고생합니다
원글님이 따님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듯 합니다
원글님 저는 교통사고로 이도 부러지지않고 팔도 반깁스도 않했고 출혈도 없는 사고였는데도
비오는날 온몸이 아파서 진통제먹어야하구요
어깨와 허리통증으로 한의원단골입니다
교통사고 후유증 쉽게 생각 마시길...
아무리 봐도 정말 이상하네요. 뭔 응급실을 두 시간 만에 후딱 다녀오나요? 오가는 시간도 있었을 텐데 그리고 웬 피검사와 소변검사요???
응급실 간 거 맞나요?
딸이 피를 흘리는데 중학생 조카 놔두고 병원 가기 그렇다고 한 건 뭐고.
지금 이 시간에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못 하는 거 모르시나봐요?
금식도 안한 상태에서 어떤 의사가 내시경을 하라고 하나요?
씨티도 그렇게 금세 못 찍습니다.
면단위, 읍단위 동네 살아도 그렇게 금세 안 돼요.
결론: 병원도 안 갔다 왔으면서 사기치고 계시네요.
요건또님/
보실지 모르겠지만,
걱정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이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상태로 응급실에 입원을해서 링거를 꽂고 여러검사를 받으면서 힘들어 하더라고요.
결과도 계속 이상이 없다고 나오니까 괜히 고생만 한다며 짜증만 부리다가, 금식상태로 있다가 내시경을 하자고 하니 내시경은 더 고통스로울거라며 울고불고 난리여서 그럼 한번만더 출혈이 되면 내시경을 하기로 하고 왔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거 같아서요.
???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하루빨리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빙신님/
난 한번도 82님들 빙신 이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국정충이나 일베충 이라면 모를까..
입원을 안하시고 응급실만 다녀가시나요
저라면 입원시키고 이것저것 검사시켜보겠어요
무슨 사정이신지 몰라도 원글님 하시는 행동이 일반적이지않네요
제 상식으론 이런 응급상황에 인터넷 글쓰는 것 자체가 납득안가요
꼭 님만이 아니고 몇번 겪어서요
왜님/
뭘 겪어보셨다는건지는 모르겠고.
어젯밤 상황은 적었고요.
부러진이는 일단 레진으로 떼웠고요, 일단.
처음에간 정형외과에서 아이가 손목이 많이 아프고 무릅도 아프다고 하니 , 아프다고 한 부분만 사진을 찍는다고 하시기에 제가 척추쪽도 찍어보고 싶다고 하니까 아프면 그때찍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무조건 입원을 우길정도는 아닌것같아 지켜보고 있습니다.
치료를 끝냈것도 합의를 본것도 아니고요.
걱정해주신 마음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이는 지금 물리치료 받으러 갔고요.
제가 비교적 가벼운 교통사고 당한 적 있는데
(어디가 부러지가니 피가 나거나 한 게 전혀 아니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목줄기만 살짝 뻐근한 정도...)
당시 현장(?)에
경찰이 와서 이것저것 조사하더니
저를 직접 경찰차에 태우고 대학병원 응급실에 의료진들에게
인계해주고 갔었거든요....
CT, ㅇ리반 x-RAY 간단한 피검사 등등 받고
아무 이상 없어서 한방병원으로 옮겨서 1주간 입원해
물리치료 받았어요..
진단명은 [단순 염좌]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그야말로 인대 하나가 조금 당겨진 정도의 소소한 사고에도
그토록 난리들 치며 큰 일 난듯 대하던데
원글님 경우는 너무 기이해서요.......
제가 비교적 가벼운 교통사고 당한 적 있는데
(어디가 부러지가니 피가 나거나 한 게 전혀 아니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목줄기만 살짝 뻐근한 정도...)
당시 현장(?)에
경찰이 와서 이것저것 조사하더니
저를 직접 경찰차에 태우고 대학병원 응급실 의료진들에게
인계해주고 갔었거든요....
CT, 일반 X-RAY 간단한 피검사 등등 받고
아무 이상 없어서 한방병원으로 옮겨서 1주간 입원해
물리치료랑 한방약 투여 받았어요..
진단명은 [단순 염좌]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그야말로 인대 하나가 조금 당겨진 정도의 소소한 사고에도
그토록 난리들 치며 큰 일 난듯 대하던데
원글님 경우는 너무 기이해서요.......
제가 비교적 가벼운 교통사고 당한 적 있는데
(어디가 부러지거나 피가 나거나 한 게 전혀 아니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목줄기만 살짝 뻐근한 정도...)
당시 현장(?)에
경찰이 와서 이것저것 조사하더니
저를 직접 경찰차에 태우고 대학병원 응급실 의료진들에게
인계해주고 갔었거든요....
CT, 일반 X-RAY 간단한 피검사 등등 받고
아무 이상 없어서 한방병원으로 옮겨서 1주간 입원해
물리치료랑 한방약 투여 받았어요..
진단명은 [단순 염좌]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그야말로 인대 하나가 조금 당겨진 정도의 소소한 사고에도
그토록 난리들 치며 큰 일 난듯 대하던데
원글님 경우는 너무 기이해서요.......
원글님이 지나치게 느긋해 보인다는 거.
가까운 친척 중에 사고가 났는데 겉으로 멀쩡해 보여, 찰과상 정도, 부모님 걱정시켜 드릴까 싶어 얘기 없이 검사 등 받지 않고 두었다가 몇 개월 후 뇌출혈로 갑자기 사망한 사례가 있어요.
손목 발목 다치고 이가 나간 상태인데, 의사 반응도 의아하네요.
저는 가벼운 교통사고 당시
엄마며 이모들이며 경철이며 의사들까지
어찌나 호들갑을 떠는지.. 좀 귀찮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목줄기 좀 뻐근한 거 밖에 없는데
입원해서 물리치료를 받으라니..
과잉 진료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거든요.
어느 병원인데.. 그토록 가볍게 교통사고 환자를
집에 가도 된다 하는지... 정말 희안
저는 가벼운 교통사고 당시
엄마며 이모들이며 경찰이며 의사들까지
어찌나 호들갑을 떠는지.. 좀 귀찮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목줄기 좀 뻐근한 거 밖에 없는데
입원해서 물리치료를 받으라니..
과잉 진료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거든요.
어느 병원인데.. 그토록 가볍게 교통사고 환자를
집에 가도 된다 하는지... 정말 희안
그리고 반전은 ,
당시.. 입원 처치 내려진 게 참 불만이었는데
그렇게 입원 가료(?)를 했는데요
가볍게 여겨지던 목줄기 부근이
컨디션이 안 좋거나, 감기 뒤끝이거나 하면
뻑쩍지근해져 와서.. 핫팩을 하거나 맛사지를 해줘야 한다는 것.
교통사고-T.A. 라는 게
정말 단순한 게 아니거든요.
의사들은 일반인들보다 물론 그 사실을 너무 잘 알아서
과하다 싶을만치 검사를 하고요
그리고 반전은 ,
당시.. 입원 처치 내려진 게 참 불만이었는데
그렇게 입원 가료(?)를 했는데도요
가볍게 여겨지던 목줄기 부근이
15년 가까이 세월이 흐른 지금
컨디션이 안 좋거나, 감기 뒤끝이거나 하면
뻑쩍지근해져 와서.. 핫팩을 하거나 맛사지를 해줘야 한다는 것.
교통사고-T.A. 라는 게
정말 단순한 게 아니거든요.
의사들은 일반인들보다 물론 그 사실을 너무 잘 알아서
과하다 싶을만치 검사를 하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8368 | 12살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중인거 같은데.. 23 | ㅠㅠ | 2015/12/11 | 5,805 |
508367 | 바삭마른문어 부드럽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 허니문 | 2015/12/11 | 1,361 |
508366 | 바리스타 배울건데요 2 | 응삼 | 2015/12/11 | 1,315 |
508365 | 인테리어하려고하는데 도움주세요 12 | 고민중 | 2015/12/11 | 2,012 |
508364 | 아기책은 왜 다 전집인가요? 28 | .. | 2015/12/11 | 3,828 |
508363 | 폐경이 두렵네요 7 | 그린티 | 2015/12/11 | 3,817 |
508362 | 세월호605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분들과 꼭 만나게 되.. 12 | bluebe.. | 2015/12/11 | 516 |
508361 | 아픈아이 고등졸업시켜야할지 18 | 답이 뭘까요.. | 2015/12/11 | 3,677 |
508360 | 고3딸 교통사고 글에 댓글달아주신분들 한번만 더 봐주세요 46 | 걱정이태산 | 2015/12/11 | 6,011 |
508359 | 성악가 조수미 공연 티켓 문의요. | 문의 | 2015/12/11 | 702 |
508358 | 오늘자 뉴스룸 여론조사 문재인-안철수 66 | ... | 2015/12/11 | 2,811 |
508357 | 조대 의전원 피해자가 쓴글 7 | ㅡ | 2015/12/11 | 4,249 |
508356 | 와 정환이땜에 미치겠어요 9 | 정환앓이 | 2015/12/11 | 5,871 |
508355 | 대학선택 공대요~ 19 | dd | 2015/12/11 | 2,685 |
508354 | 정봉이 정도면 굳이 대학에 연연할 필요 없지요 14 | 요즘시대라면.. | 2015/12/11 | 5,269 |
508353 | 면생리대 몇년까지 쓰시나요? 5 | 교체시기 | 2015/12/11 | 2,307 |
508352 | 방광염 증상 6 | ㄹㄹ | 2015/12/11 | 2,409 |
508351 | 차미연 8년형받았는데 | 황금복 | 2015/12/11 | 1,705 |
508350 | 응팔)엄마가 영어를...몰라 6 | 아프지말게 | 2015/12/11 | 5,759 |
508349 | 루시드드림 추가글 1 | 루시드드림 | 2015/12/11 | 1,374 |
508348 | 문과 복수전공에 대해 여쭤봅니다. 6 | ... | 2015/12/11 | 1,329 |
508347 | 야구 잘아시는분..박병호선수 질문요 4 | ㅇㅇ | 2015/12/11 | 955 |
508346 | 명지전문대 문창과 예비 1 | 궁금 | 2015/12/11 | 1,349 |
508345 | 딸아이가 차에 치였는데 좀 봐주세요. 19 | 걱정이 태산.. | 2015/12/11 | 5,237 |
508344 | 정환이 어떻게 덕선이가 자는 침대에서 자고있는거예요? 11 | 갑자기 왜?.. | 2015/12/11 | 6,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