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안철수에 대한 구걸협박 정치를 안봐도 됨
이건머 대선때 부터 지금까지 안철수 안철수,,,,
안철수에게 구걸하다가 협박하다가무한반복
안철수 탈당하면 친노친문애들 구걸협박정치 안봐서 좋네
문재인의 안철수에 대한 구걸협박 정치를 안봐도 됨
이건머 대선때 부터 지금까지 안철수 안철수,,,,
안철수에게 구걸하다가 협박하다가무한반복
안철수 탈당하면 친노친문애들 구걸협박정치 안봐서 좋네
당신에게 줄선물 한번 읽어보셔요.
박찬운 "안철수, 정치생활 정리하고 안랩으로 돌아가라"
"지금 행보는 야당 파괴적 행위나 다름없다"
2015-12-06 21:24:21
확대 축소
인권변호사로 잘 알려진 박찬운(53)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6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정계 은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운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현실 정치인을 꼭 집어 디스하는 글을 포스팅 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러나 오늘 예외적으로 한 번 특정 정치인을 까지 않을 수 없다”며 “안철수”라고 안 의원을 정조준했다.
박 교수는 “이제 이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며 “신문을 볼 때마다, 이 양반 기자회견할 때마다, 짜증과 욕이 목구멍을 넘어 온다”고 조목조목 다섯가지 문제점을 열거했다.
그는 우선 “1. 안철수는 국회의원이 된 이래,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단 한 번도 감동을 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2. 안철수는 서울시장, 대통령 후보를 양보한 게 큰 정치적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나, 그에게 기대를 걸었던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 후보만 사퇴했지, 경쟁후보자를 헌신적으로 돕지 않았다”면서 “그가 만일 경쟁후보자의 손을 꼭 잡고 지지자들에게 그를 밀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다른 세상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는 “3. 안철수는 국회의원으로 있는 지난 몇 년간 자신의 정치철학을 보여주지 못했다. 매일같이 정치개혁, 새정치를 말하지만 국민은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른다”면서 “그것은 내용이 모호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철수의 수사능력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현실 정치인이, 그것도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이, 자신의 정치철학을 그 정도로 전달한다는 것은 이미 무능력을 충분히 증명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4. 안철수는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정치력을 조금도 보여주지 못했다. 현실정치는 정치권의 지지를, 시민사회의 지지를, 일반 유권자의 지지를 획득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그런데 그가 지난 몇 년간 한 일이 무엇인가. 그가 한 일이란, 자신의 지지도를 깎아 먹는 일만 했다”고 힐난했다.
그는 “5. 안철수의 지금 행보는 야당 파괴적 행위나 다름없다”며 “그는 지금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자고 하지만, 그것은 아무리 보아도 실익이 없는 주장이다. 그가 당권을 장악할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아무런 가능성도 없는데, 왜 그것을 주장하는가? 탈당의 명분을 삼기 위해서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나는 이런 이유로 안철수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기로 한다. 그 양반에게는 정말로 이런 소리 듣기 싫겠지만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한다”며 “안철수 당신은 정치인이 될 사람은 아닌 것 같소. 조용히 정치생활 정리하고 안랩으로 돌아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안티 바이러스를 만드는 게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길이라 생각하오. 아직 당신은 그것을 할 능력이 있다고 나는 믿고 싶소”라며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박 교수는 민변 사무차장, 대한변협 인권위 부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국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도 대학에서 인권법을 가르치고 있는 대표적 인권전문가다
구걸은 무신 경고 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8347 | 수학시험지 검토 2 | 수학강사께 .. | 2015/12/12 | 1,098 |
508346 |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 과정 15 | 퍼옴 | 2015/12/12 | 5,664 |
508345 | 사진)조영래 인권변호사 추모회에 참석한 문재인, 박원순, 천정배.. 8 | 조영래 변호.. | 2015/12/12 | 1,321 |
508344 | 유투브에 전신운동 따라할만한거 뭐있을까요? 6 | ㅡ | 2015/12/12 | 1,564 |
508343 | 오늘 응답하라1988 이상하죠? 39 | 이상한데 | 2015/12/12 | 17,887 |
508342 | 시누이 스트레스 12 | 주말 | 2015/12/12 | 4,615 |
508341 | 아이페티션스, “노조 지도자를 석방하라” 3 | light7.. | 2015/12/12 | 643 |
508340 |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 cuk75 | 2015/12/12 | 2,401 |
508339 |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 돼지갈비 | 2015/12/12 | 846 |
508338 |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 응팔 팬. | 2015/12/12 | 5,384 |
508337 | 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남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27 | .... | 2015/12/12 | 6,084 |
508336 | 저 이런것도 공황장애인가요 2 | 발작 | 2015/12/12 | 1,496 |
508335 | 응팔 선우엄마 마지막 표정의 의미가?? 5 | 흠 | 2015/12/12 | 5,652 |
508334 | 경찰버스 불 지르려던 복면男 구속 49 | ... | 2015/12/12 | 1,183 |
508333 | 응팔 관계자에게 건의 59 | 시청자게시판.. | 2015/12/12 | 14,152 |
508332 |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 책임감 | 2015/12/12 | 2,044 |
508331 |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 개취 | 2015/12/12 | 6,400 |
508330 | 희안해요 5 | ㅇㅇ | 2015/12/12 | 908 |
508329 | 에비중2 교육비 문의요 13 | ㄴᆞㄴ | 2015/12/12 | 1,575 |
508328 | [응팔] 학력고사 치던때는 대학입학 시험 결과가 언제 나왔어요?.. 7 | ㅇㅇㅇ | 2015/12/12 | 1,928 |
508327 | 농약사이다 할머니 배심원 만장일치 무기징역선고 24 | 조금전 | 2015/12/12 | 6,985 |
508326 |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2 | 영화 사랑!.. | 2015/12/12 | 759 |
508325 | 조카가 가수하겠다고 해서 누나와 요즘 힘들어해요 1 | .. | 2015/12/12 | 1,306 |
508324 | 안철수 ".. 아버지가 하지 말래서 안합니다..&quo.. 18 | 마마보이 | 2015/12/12 | 4,467 |
508323 | NPR, 불교계와 대치하는 박근혜 정부, 박정희시대 답습하나 4 | light7.. | 2015/12/12 | 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