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십대 노처녀

노싱글 조회수 : 9,279
작성일 : 2015-12-11 19:53:21
혹시 사십대 싱글 계시나요?
어떤기분 어떤마음으로 사시나요?
연말다가오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우리나라사회는 특히
나이많은 노처녀를 무시하는거같기도하고
무슨 결격사유있는거처럼 보는거같기도하고
앞으로 살길도 걱정되고요
IP : 221.142.xxx.1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제로
    '15.12.11 7:59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현실부적응 하자 있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부정 할수가 없네요.

  • 2. 어찌어찌
    '15.12.11 8:01 PM (175.121.xxx.16)

    인연을 만나서 결혼을 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거죠. 뭐.
    결혼한다고 외롭고 고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어쩌면 타인의 인생을 무한책임 져야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는게
    다행인 듯도 싶고요.
    그냥 내인생 받아들이는 수밖에요.

  • 3. 싱글이
    '15.12.11 8:03 PM (125.146.xxx.55)

    첫댓 단 사람보단 현실적응 더 잘할 듯 요
    부정할 수 가 없네요

  • 4. 근데
    '15.12.11 8:05 PM (125.180.xxx.22)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던말던 신경 써야하나요? 싱글들이 유부들 지지고 볶고 사는거 보면 왜저러고살짜 생각할수도 있고 또 반대로 생각할수도 있고 서로서로 남을 보고 부럽기도 하다 자기 위안을 삼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님이 그런 마음이 많이 든다면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짝을 찾아 행복해지세요~

  • 5. 음..
    '15.12.11 8:07 PM (14.34.xxx.180)

    요즘은 돌싱도 많고 이혼녀도 많은 시대인데 노처녀가 무슨 이슈가 되나요?
    무시한다는 사람은 지빼고 다~~무시해요.
    한마디로 신경쓸 필요없는 존재라는거죠.

    내가 행복하면 장땡~~

  • 6. 사실은
    '15.12.11 8:08 PM (121.162.xxx.212)

    아닌데.. 남편이 능력없어 쓰리디에 취직한 아주머니들이 더 무시받죠. 자식도 딸려서.. 삶이 고단하여 외모를 가꾸지 못한 아주머니 라면 더.

  • 7. Le
    '15.12.11 8:12 PM (122.32.xxx.215) - 삭제된댓글

    제 친구중에 사실은 님이 말하신 친구도 있고요.
    연휴때마다 유럽이 좁다하고 다니는 골드미스도 있구요.
    솔직히 그 친구 보면 화려한 싱글이 더 여유로워 보여요.
    각자 주어진 삶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점은 같네요.

  • 8. 웃긴 첫 댓글아
    '15.12.11 8:14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40넘은 노처녀 김혜수, 송은이, 김숙, 최화정 최지우,이영자 다 이상한 인간들이냐?? 니가 너 이상해.

  • 9. 웃긴 첫 댓글아
    '15.12.11 8:15 PM (211.36.xxx.71)

    40넘은 노처녀 김혜수, 송은이, 김숙, 최화정 최지우,이영자 다 이상한 인간들이냐?? 니가 더 하자 많으심.

  • 10. 첫댓글머야
    '15.12.11 8:18 PM (49.142.xxx.141)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이 노처녀 무시해요 쥐뿔도 없는 주제에
    사람이 응애하고 태어나면 양육강식의 세상에 내던져집니다 힘없으면 무시당하고
    밟히고 첩이나 세컨드이런 사람들 욕하지만 험한세상에 자기 생존방식일지도

  • 11. qhdqhd
    '15.12.11 8:18 PM (211.199.xxx.34)

    40 넘어서 까지 ..그렇게 남 눈치보고 살면 ..어떡해요..남이야 어떻게 보든 무슨 상관인가 할떄 된거

    아닌가요 ? 그리고 40넘어서 싱글이건 ..50넘어 싱글이건 ..능력있으면 ..아무도 ..무시 안해요 ..

    중요한건 ..자신이 행복하냐 안하냐 ..이거죠 ..

  • 12. ...
    '15.12.11 8:19 PM (175.121.xxx.16)

    그러고 보니 연예계를 비롯하야
    주변에도 40대 50대 비혼녀들 많아요.
    세상이 좋아졌단 뜻이겠지요.

  • 13. ..
    '15.12.11 8:26 PM (220.73.xxx.28) - 삭제된댓글

    늙어 몸 가누기 힘들때 병원 데려다 줄 식구 없으면 서럽다하던데...
    지금은 그런것도 아니고. ....

  • 14.
    '15.12.11 8:30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뭘 청승을 떨어요
    결혼못해 그런 거면 죽기살기로 결혼하지

  • 15.
    '15.12.11 8:36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요즘 혼자 살기 얼마나 좋은 세상인데

  • 16. ㅇㅇ
    '15.12.11 8:38 PM (121.173.xxx.195)

    자기 인생에 있어서 제일 내세울 만한 게 결혼했다는
    사실 하나뿐인 인간들이 저렇게 미혼인 사람들 비웃더라구요.
    지 꼬라지가 더 우스운 줄 모르고.
    결혼한 사람들 중에 하자있는 인간들 차고도 넘치던데
    그건 어찌된 일? 결혼이 무슨 대단한거라고 인격이 훌륭한 사람만
    시험봐서 하는 건 줄 아나. 마음만 먹으면 아무하고나 할 수 있는게
    결혼 아닌가. 내키지 않으면 혼자 살 수도 있지, 하자 있는 거 좋아하시네.

    첫댓글러는 부모님이 자식 결혼 못 시킬까봐 어지간히 안달복달 하셨나 봄.
    결혼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저렇게 뿌듯해 하는 걸 보면.
    이건 무슨 모지리도 아니고. 쯧쯧.

  • 17. ㅎㅎ
    '15.12.11 8:44 PM (211.217.xxx.104)

    40 들어가는 보통의 평범한 사무직으로써
    경제력이나 미모나 연예인과 비교할 수야 없다는 거 잘 알아요.
    그런데요. 저는 이런 글 보면 참 답답하고 많이 비굴해 보입니다.
    20대건 50대건 나는 납니다.
    남의 손가락질 받을 일 하고 살지 않고요
    발가벗고 대로를 뛰지 않는 이상 남의 눈 의식할 거 없다고 믿습니다.
    나이를 핑계로 뭐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하는 거에요.
    내가 못나고 부족하고 늙고 모자라서 시집 못 갔다고 생각하는 건 그 사람 자유지만
    내가 스스로 그렇게 생각지 않으니 속도 안 상해요.
    오히려 40이면 내공이 쌓여도 쌓였을 나이 아닙니까?
    감정 오르락 내리락 하며 연인과 사귀고 결혼하는 사람은 그게 행복인거고
    완만한 평온을 바라며 비혼을 택한 건 내 행복이에요.
    저는 신이 선택하라 하면 20대로 돌아가기보다 지금 나이, 이 상태로 머물게 해달라고 할 거에요.

  • 18. 나나
    '15.12.11 8:53 PM (116.41.xxx.115)

    자기 삶이 만족스런사람들은 오히려 태클을 안걸고
    아닌사람들이 못나게굴죠
    내삶이니 그냥 나 좋은대로 삽니다^ ^

  • 19. 생계
    '15.12.11 9:07 PM (110.34.xxx.36)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 비혼인데, 비혼상태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생계 안정이 필수라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저는 60세 정년 보장되는 안정된 직장인데다
    매년 호봉에 따라 급여가 오르니
    전세 살아도 큰 걱정이 없어요.

    집이야 내가 가진 돈에 맞춰가면 된다 생각하고,
    내 한몸만 걱정하면 되니 건강 빼곤 큰 근심거리가 없고,
    급여가 많지 않아도 나 혼자 쓰면 되니
    여행 가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문화생활 하고
    좋은 옷 사입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의 비혼이나 딩크족들은 대개
    고용 안정이 안되다 보니
    저보다 많은 급여를 받음에도 근심 걱정이 큽니다.

    물론 당장이야 매달 버는 돈이 있으니
    여행 맘껏 가고 승용차 바꾸는 등 실컷 돈을 써대지만
    미래에 대한 근원적인 근심과 공포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다들 똑같이 말하는 내용이
    "오늘만 살고 말 것처럼 실컷 쓰면서 살고 있다" 예요.

    그에 비해 저는 버는 돈은 많지 않고
    모은 돈도 그다지 많지 않지만,
    상속재산 있고 정년 보장 직장이 있으니
    마음은 편안하고 안정감이 따르네요.

    비혼의 삶을 사는 데
    철밥통이 얼마나 필수적 요소인지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 20. 저는
    '15.12.11 9:34 PM (211.204.xxx.43)

    서른 일곱까지 싱글이었는데..저보다 여섯살 많은 못생긴 아줌마 부하직원이 은근 무시하더라고요..이사람뿐 아니라 노처녀라 종종 뭔가 무시받는 느낌있었는데 마흔줄에도 싱글이었으면 얼마나 무시 당했을까 싶더군요..그리고 마흔넘은 싱글들 같이 일해보면 좀 성격들이 문제가 있긴했어요..그리고 결혼 너무 하고싶어하고 경제적으로 불안해보이고요..이게 현실같더군요..

  • 21. 내 짐은 무겁게 느껴지죠
    '15.12.11 9:36 PM (122.37.xxx.51)

    기혼이지만 생활이 팍팍해서 힘들때가 너무 많지만
    그래도 사는건 다 마찬가가지라 생각해요
    마지막 달력 한장이 나부끼는데 내맘처럼 쓸쓸하게 보이죠
    하지만
    새해가 다가오니까...한참이나 남았지만 마무리 잘 하자구요 힘내세요

  • 22. ..
    '15.12.11 9:5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한국인들은 유전자 때문인지 환경 때문인지 비교, 질시가 너무 심해서
    전문직 노처녀는 성격이상자로,
    비정규직 노처녀는 성격이상 엔드 비루하다고 잘근잘근 씹어대죠.
    젊은 아줌마들은 그래도 개념 있어서 여럿 앞에서 이상한 소리는 안하는데,
    나이든 아줌마일수록 사람이 있건 없건, 장소에 상관없이 헛소리를 남발하는 경향이 있어요.
    늙으면 무조건 입을 다물어야 함.

  • 23. 뭘 그렇게...
    '15.12.11 10:02 PM (211.205.xxx.117)

    고민하나요? 남이 물어보면 결혼해서 애가 중학생이거나 고등학생이라고 뻥치면 되고 돈 많이 들어서 힘들다고 하고 엄살도 부리고 신상 얘기 잘안하고 조심하면 되지... ^^ 집에서 마누라나 남편이 기다린다고 일이 끝나면 술마시지 말고 잽싸게 집으로 튀어오면 되고.. 일생에 십원짜리 하나 보탬도 안될 인생들 자꾸 봐야 뭔 좋은일이 있다구..그리고 오래살아 자연사를 꿈꾸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살이나 타살,사고사나 병사 등으로 도중에 먼저 삶을 마감하고 먼지로 화하여 바람과 함게 사라지는걸요. 성욕이 아직 왕성하면 남녀간의 육정이 땅기겠지만 만족감과 포만감을 줬다가 뺏는 구조라서 뒤끝은 쓰라린 감정의 댓가가 보통은 따를걸요. 속이 허심하면 동네 마트에 가서 고기라도 사와 후라이팬에 볶아 쌈장에다 싸 드시고 원기충전 하자구요.

  • 24. 결혼은
    '15.12.11 10:21 PM (125.182.xxx.27)

    해도힘들어요 결혼후아이낳고또키워야되거든요 전결혼후 아이가없거든요 주위에 머라하는사람은없지말 제스스로먼가늘무거워요
    싱글이라고위축되지마시고 인생은 결국 자신이만들어나가는거예요 마음먹기따라 행복 불행 선택할수있답니다

  • 25. ㅈㅇ
    '15.12.11 11:10 PM (61.109.xxx.2)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인생 사는데 남들 눈 뭐가 중요한가 싶어요 다 필요없음다 내행복 내만족 찾아 사세요 내 마음 편하고 즐거우면 장땡입니다

  • 26. ..
    '15.12.11 11:31 PM (211.187.xxx.26)

    신경쓰지 마세요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시구요
    기혼자들에 시샘하는 거 막 느끼실 겁니다

  • 27. ....
    '15.12.11 11:32 PM (182.222.xxx.37)

    남이야 뭐라든 무슨 상관이에요?
    나만 편하고 좋으면 되는거지.
    첫댓글 같은거 신경쓰지마세요
    진심 저런댓글 쓰는 사람이 하자 있는거에요
    멀쩡한 생각 갖고 있는 사람이 절대 막말 안하거든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혼자서도 얼마든지 만족스럽게 살 수 있어요 괜히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쓰지말고 그 시간에 차라리 날 위해 한번 더 생각하고 계획하세요. 세상에 재밌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ㅋ

  • 28. ...
    '15.12.12 12:34 AM (119.64.xxx.92)

    남이 뭐라 말하거나 혼자 뭐라 생각하나는 상관이 없는데, 좀 안면 트고 말 트고 나면,
    뭔가 외롭거나 심심할거라 생각하는지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대고 쓰잘떼기없는
    소리하는 인간들이 많아요. 생각해준답시고 밥먹었냐, 몸 잘챙겨라 잔소리해대고..
    나이먹으니 부모님 잔소리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웬 오지랍들인지..

  • 29. ㅇㅇ
    '15.12.12 5:55 AM (220.121.xxx.173)

    노처녀라고 무시당해 본 적 한 번도 없는데요.... (뒤에서 뭐라 하는 건가요? ㅠㅠ)
    그런데 저도 아줌마들 은근히 무시한 적 있으니....반성합니다..
    비혼이면 아이를 안 낳아도 되고 식구들 밥 벌어먹이느라 고생할 일 없으니 좋고
    기혼이면 몇 억분의 1 기적의 확률로 운명의 사랑 만나 행복하게 사니 좋고
    이혼자는 두 경우를 다 즐겨보니 좋고
    뭐든 다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30. ㅋㅋ
    '15.12.12 12:22 P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기혼이면 몇 억분의 1 기적의 확률로 운명의 사랑 만나 행복하게 사니 좋고

    위에 노처녀님~ 비혼이면 애안낳고 고생할일없어 좋고 기혼이면 몇억분의 일 확률로 행복하다고요? 그런식으로 자기위안하고 사시는듯 ^^

  • 31. ㅋㅋ
    '15.12.12 12:23 PM (110.70.xxx.121)

    위에 노처녀님~ 비혼이면 애안낳고 고생할일없어 좋고 기혼이면 몇억분의 일 확률로 행복하다고요? 그런식으로 자기위안하고 사시는듯 ^^

  • 32. ㅇㅇ
    '15.12.12 1:04 PM (220.126.xxx.232) - 삭제된댓글

    아니요 제가 수식어를 모호하게 잘못 썼네요.
    기혼인 경우 사랑하는 사람을 몇억분의 일 확률로 만난 것이니 사랑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니 좋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 기혼 중에 몇억 분의 1만 행복하다는 게 아니라.

  • 33. ㅇㅇ
    '15.12.12 1:07 PM (220.126.xxx.232)

    아니요 제가 잘못 썼네요.
    기혼이면 이미 그 사람을 만난 것 자체가 지구상에 수 많은 남자 중 그 사람 하나니까 그 자체가 몇억 분의 1 확률의 기적이니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으니 좋다는 뜻으로 쓴 겁니다. 기혼 자 중 몇 억 분의 1만 행복하다는게 아니라..

  • 34. ㅇㅇ
    '15.12.12 1:09 PM (220.126.xxx.232)

    기혼 미혼 이혼 다 나름 장점이 있어 좋겠다는 건데 그게 왜 자기위안이라는지 모르겠네요.
    왜 위안을 해야한다는 건지... 그런 생각을 하셨다면 이미 비혼은 좋지 않은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신 것이 아닐지?

  • 35. 싱글의장점
    '15.12.12 1:55 PM (175.193.xxx.90)

    실컷 잘수있어서좋아요.ㅋㅋ

  • 36. 항상 열심히
    '15.12.12 3:17 PM (223.62.xxx.17)

    저를 비롯해서 고등학교 동창모임 친구들 다섯명이 전부 싱글입니다. 내년이면 마흔넷인데 나이 신경 안쓰고 열심히 일하고 살아요.
    강사, 중 고등학교 선생님, 박사과정인 친구, 박사마치고 공사들어간 친구 등 직업은 다양해요.
    주말에 종종 만나서 전시회 갈 때도 있고 영화보고 점심 같이 먹으면서 일 이야기하고 미용정보 주고받고 재테크 서로 조언해주고 휴가 날짜 맞춰서 여행도 다녀오고 지내요.
    종종 선본 이야기 하다가 서로 웃긴 에피소드 나누면서 웃기도 하구요.
    삶에 있어서 결혼은 일부분이지 내 삶을 지배하는 전체는 아니라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즐겁게 지낼 수 있어요. ^^

  • 37. 싱글
    '15.12.12 9:23 PM (125.152.xxx.206) - 삭제된댓글

    너무 좋아요

  • 38. ...
    '15.12.16 11:04 PM (124.49.xxx.142)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792 기독교 성도 여러분 서명이 필요합니다. 8 ... 2016/01/29 806
522791 결혼이 빠르다, 늦다...의 기준은 몇 살일까요 7 생각차이 세.. 2016/01/29 1,642
522790 년300까지 공제가능ㆍ 복리이자 뜻을 모르겠어요 1 2016/01/29 670
522789 명동칼국수 고명은 어떡해 만드는거에요?? .. 2016/01/29 829
522788 식단 신경쓰면 피부가 좀 달라질까요?... ㅇㅇㅇ 2016/01/29 504
522787 메인에 뜬 아이돌 블로그 8 어머 2016/01/29 2,036
522786 손님 갑질 답답억울합니다ㅠ 11 하늘 2016/01/29 3,998
522785 응팔 노래들..넘 좋아요.그쵸? 8 응팔 2016/01/29 1,418
522784 감정소모가 심한 사람은 어떻게대해야 하나요? 4 2016/01/29 2,324
522783 참여정부 출신 장차관들 중 새누리로 간 사람들 5 더러운 놈들.. 2016/01/29 944
522782 내일 롯백 상품권 선착순에 들기를... 엠디 2016/01/29 1,097
522781 어떻게 하나요 공감 가는글.. 2016/01/29 373
522780 엑스박스 키넥트 vs 플레이 스테이션 2 게임 2016/01/29 451
522779 간단소불고기 가르쳐 주세요^^; 3 초보 2016/01/29 971
522778 동네친구 경사에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6 ^^ 2016/01/29 1,298
522777 대학 선택 고민입니다 1 ... 2016/01/29 970
522776 저래도 안걸리나요? 6 이상한여나 2016/01/29 841
522775 전세시 도배문제인데 어찌해야할까요 5 저기 2016/01/29 1,127
522774 (영어) 간접의문문관련 질문드립니다. 4 ... 2016/01/29 581
522773 살면서 어릴땐 짝사랑했던 사람 생각날때 있으세요..?? 2 ... 2016/01/29 1,612
522772 투표 - 샤넬 클래식 vs 빈티지 (도와주심) 19 샤넬 2016/01/29 4,490
522771 두레생협 조합원비는 얼마인가요? 10 ... 2016/01/29 5,722
522770 남편이 바람핀 분들.. 마음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70 바람 2016/01/29 20,553
522769 오늘 뮤직뱅크에 박보검 나올까요? 3 혹시 2016/01/29 1,755
522768 한의원에서도 의료보험 조회 돼요? 글고 침이랑 물리치료 둘 다 .. 3 한의원 2016/01/29 2,020